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암호화폐의 파워는 비트코인이 충분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냥 콕플레이에 투자하면 이자를 받습니다. 그것이 콕플레이를 선택한 이유겠죠?

 

정직하게 돈을 벌고자, 스스로 콕플레이를 선택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은 다단계가 아니라고 합니다.

다단계가 아니라고하니, 당연히 투자금이 단계별로 지급된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급되는 금액은 모두 광고비라고만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틀리고, 회사의 광고비가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럼 자연적으로 다단계가 아니라고 하는것도 맞을겁니다. 제가 다 틀린것이겠죠.

 

찬반론 반대 입장의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광고비 명목으로 하루에도 수천만원을 지급받는거야?

에이... 어떻게 소득구조가 없는데 광고비를 저렇게나 많이 지급해...

분명, 투자금을 받아서 직급별 차등지급하는게 맞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 입니다.

 

또 그 반대되는 사람의 입장도 저는 이해합니다. 틀리지 않거든요.

콕이라는 암호화폐를 지급하는거지, 투자금을 지급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급하는 콕이 투자금으로 맞교환 되었으니, 해석만 다를뿐 같은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가치를 상승시킬, 회사의 재원인 콕코인을 광고비로 지급하는겁니다.

라고 하면 어쨌든 그 이야기도 마냥 부정할수는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200%수익제한으로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구조는, 이렇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신규투자가 없어도 재투자가 이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익은 회전될 수 밖에 없다"

투자금이 상위 스폰서들에게 다시 뿌려질 수 밖에 없다는것을 대놓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닐거야, 라고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콕플레이를 선택한 사람들일겁니다.

폰지를 하려고 시작한게 아니고, 폰지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시작하셨을겁니다.

이 모든 이유가, 콕플레이는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내가 천만원을 콕플레이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떻습니까?

회사의 바램데로, 1대 100% 수익이라는 구조는 가족계정을 만들게 합니다.

 

내가 기본 10만원을 투자하여 계정을 만들고, 내 가족중 한사람이 천만원을 투자하는것이죠.

그럼, 천만원에 대한 이자 약 70만원을 받고, 10만원 투자된 계정도 70만원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모두 140만원정도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벌 수 있습니다. (달러지만 원화로 표기)

혹시, 천만원을 투자하고 70만원만 받고 있는 무지한분은 없으시겠죠??

 

그리고 계산해보면, 약 7개월이면 투자원금을 회수하게 됩니다.

7개월을 넘어서 1년을 다채우면 원금을 제외하고도 680만원정도를 벌게되죠.

앞으로 2개월을 더 받으면 200%가 채워집니다. 1년 2개월만에 2천만원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원금을 해지하면, 최초 투자원금 천만원과 수익까지 모두 3천만원이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만약, 해지하지 않을경우 다시 2천만원을 투자해야하죠. 해지 하지 않으면 돈이 묶입니다.

 

이걸 회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200%수익제한이 있으니, 전부 찾지말고, 일부는 찾고 일부는 재투자로 확장시키라고 말이죠.

단순히 제가 설명한데로면 손에 들어오는돈이 없지만, 회사가 설명한데로 하면 원금도 늘어나고,

이익금도 계속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걸릴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는 콕플레이가 폰지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블록체인 알았다고 블록체인 언급하고, 컨텐츠에 진짜 관심이나 있습니까?

스스로 자위하기에 이릅니다.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찬반론 반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맞다면,

콕플레이 사업을 소개하는분들은,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폰지에 끌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익을 위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나중에 해지원금을 받는다 못받는다 상관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내리추천.... 그러다가 블로소득을 이야기하면서 플랜을 바꿨습니다.

우리는 내리추천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알고 있었고 방관하면서)

내리추천이란 이야기에 가입한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회원이 늘어나고, 플랜을 바꾸었습니다.

회사는 아무런 피해가 없지요. 그런줄 알고 가입한 사람만 뒤통수 맞은거죠.

 

회원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까라면 까야죠.... ㅎㅎ 그리고 또 바뀝니다.

약관을 변경하면, 동의하는것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동의안하면 해지하랍니다.

그렇다고, 해지수수료가 면제되는것도 아닙니다.

 

회원을 다루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계정 영구삭제 될 수 있다는것.

이만한 돈벌이가 없는데, 행여 제명될까 하라는데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단계도 아닌데, 비슷한 다른사업을 못하게 하며, 어길시 뻔한 대처를 합니다.

이미 내돈이 들어간 상황이라, 쥐죽은듯 철저하게 따라야 합니다. ㅎㅎㅎ

재단이란 이름의 회사와, 다단계꾼의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 

 

2021년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한단계의 보상이 완전히 사리진다고 하네요.

회원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까라면 까야죠...

이제는 시장에다가 콕을 내다 팔 수 있다고 하네요.

동전이 지폐로 바뀌는 수순에 이르렀습니다.

콕플레이 사업자들은 엄청난 폭등가치를 기대하겠죠?

 

그넘의 빗썸글로벌, 비트렉스. ㅎㅎㅎ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스스로 쇠뇌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회사이기에, 상장된곳이 대단해 보입니다.

최대의 최고의 세계 몇위의... 쯧쯧...

 

네트워크의 힘을 이용한 회원들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다단계라고 하지 마세요. 광고비라고하세요. 글을 내리세요. 추천을 누르세요...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기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상장을 못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콕코인이 바이낸스, 업비트등의 거래소에 등장하면, 승리라고 말씀드립니다.

콕플레이를 폰지라고 말리던분들도 그냥 그냥 조용히 인정해야 할겁니다.

 

그렇다고 콕플레이는 폰지사기가 아니라고 하는것이 아니죠.

왜냐면, 폰지맞거든요. 직급별 수당계산을 해보면 정확하게 맞아들어갑니다.

영락없는 폰지로 시작해서, 교묘하게 승화시킨 결과의 승리가 되는것이겠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콕플레이가 승리할것 같습니까?

저는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겁니다. 사업자들이 여간 싸가지가 없어야죠.

회사에서는 굽신거리고, 추천하기위해서 온갖 친절한척은 다하죠.

그러면서 아니라는 의견에는 하나같이 인성쓰레기들뿐이 없었습니다.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될 일도 없겠지만, 만해하나 상장이라도 되면 어떨까요?

콕플레이 폰지사기는, 코인충으로 피해가 이어지게 될것이 뻔합니다.

피해를 막아야하겠죠? 인성쓰레기들을 그냥 나두는일은 없을 것입니다.

결국 콕플레이는 절대 성공하지 못하고 무너지는것이 수순입니다.

폰지사기가 성공한 사례는 단한번도 없었으며, 콕플레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폰지로 시작하여, 수순을 계속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  결말에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코인충이 목표인가 봅니다.

계속 바꿔가며, 이것은 더 많은 혜택을 얻을것이라 합니다.

누구에게 혜택? 끝까지 뒤통수 제대로 맞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투자금을 폰지로 이용하여, 내부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플랜이였다면 참여하지도 않았을 콕플레이 입니다.

충분히 이용할만큼 이용하고, 이제는 후발주자들을 내팽개치는 순서입니다.

보여주기식 미디움의 인수합병이 거래소 상장에 필요한 무기인건가요?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듯 똑같은 기사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돈주고 내보내는 비즈니스 기사란것이죠? 그것도 뉴스라고 하나요?

 

이제는 코인충을 상대로 원금을 회수해야 합니다.

회원은 거래소를 상대하게하고, 회사는 이미 콕을 현금화하여 맛있게 잘 먹었죠.

미디어컨텐츠 플랫폼으로 콕코인의 가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폰지로 만들어진 콕코인이 실제 시장에서 가치가 있을까요?

거래소 상장은 콕플레이의 실체가 더 빠르게 드러나는 효과를 가져올겁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