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플레이 이대로 좋은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콕플레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고 회원한분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고로 저 역시 동일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지식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얼마든지 콕플레이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것도 가능하다는것이죠.

다만 일부로 콕플레이를 다른시각으로 보고 있다는것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이며, 회사의 오랜 안녕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을 누군가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일단 울컥하며, 자신의 판단은 둘째치고, 화부터 내는게 사람들 입니다.

제가 포스팅하는것은 화를 북돋으려고 쓴것은 아니지요.

그것을 잘 이해하고 계신듯, 객관적으로 본인생각을 잘 써주셨습니다.

해당 모든 내용은 저 역시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부분 입니다.

때문에 간단하게 내용을 간추려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보는게 도움이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ㅅㅅ
과거에 비슷한 유형의 수많은 폰지사기, 먹튀 업체들이 존재한게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의심을 하고 꺼림직해지는게 사실이죠. 그러기에 닥터구구님도 '미검증' 란에 콕플레이를 두셨고요,
내돈이 들어가기에, 얼마전 코스닥 상장사도 사기치는 마당에 투자자로서 합리적인 의심은 꼭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네, 합리적인 의심인것이지 콕플레이를 시기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비슷한 유형의 수많은 폰지사기가 존재했던것은 사실임을 인정하시죠?

정말 어려운것은... 이런 유형이면서 폰지가 아니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겁니다.

이 부분 제의견에 확신을 갖습니다.

 

전 콕플레이에 천만원 넘게 투자를 했고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정말 깊게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또 현재, 콕플레이 재테크를 하고 있는 세계 다수의 프론티어분들과 소통하는 사람으로서 제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현성서이 님께서 소개해주신 링크와 더불어 스스로 판단하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이게 또다른 폰지사기라면... 현재를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십만의 유저가 수백수천억원이 넘는 피해가 나올 정도로
세계역사에 길이 남는 사기사례가 될것입니다.
역설적으로 들리실 수도 있지만, 저는 망하기에는 이미 그 규모가 너무 커져버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논의에서 충분히 해당되지 않는부분 입니다.

왜냐면, 이미 수십만 수백 수천억원, 그 이상 또 글로벌로 피해가 나오는 사례는 무수합니다.

유독 콕플레이만 그것에 해당될것이라는것은 잘못된 생각일겁니다.

규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생각에 방해요소가 되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 부분 제의견에 확신을 갖습니다.


KOK 토큰은 현재 빗썸글로벌과 ZBG거래소 에 상장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후 현재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접근성이 높은 국내암호화폐거래소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수많은 투자자들과 기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서 업데이트, 콘텐츠 계약, 메인넷 개발, 기술보고서 등의 노력과 결과물들을 모두 속이고
소위 말하는 먹튀를 할 수가 있을까요?

 

모든 폰지사기를 행하는 업체들의 수순 입니다.

이것은 내회사다! 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아주 냉소하게 생각을 해보자고요.

수많은 투자기관들이 지켜본다?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명백하게 국제적으로 폰지사기임이 적발된 업체들 역시 거래소등록은 합니다.

"그들이 등록한 거래소는 00 잖아요" "에이~ 거긴 10대거래소도 아니잖아요" 등등

이거 의미 있을까요? 저희들이 이야기 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내가 코인(토큰)을 직접 주최가 되어서 서비스해본적도 없고요.

또, 관련해서 거래소 등록에 대한 영향력, 가치를 정확히 따질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까지 전문가라고 하시면 제가 배워야겠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왠지 바이낸스 세계 최대 1위라는 기업에 등록된다면...

뭔가 큰 일이 벌어진거라고 머리속이 학습되어 있습니다. 잘 모르지만요.

그런 오류에 빠지고 싶지 않을뿐이며, 메인넷기술을 가진 폰지사기는 이미 많았습니다.

 

바이낸스 상장을 예고 하고 있지요? 지켜봐야죠.

제 입장에서는 회사의 힘, 투명성보다는 회원을 이용한 꼼수로 보이고있습니다.

거래소등록으로 어떤 평가를 하는것은 중립적인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블록체인 관련업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란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KOK의 비전과 성장가능성, 기술력이 이미 수많은 세계 굴지의 블록체인 전문채널에 소개되고
끊이지 않는 찬사를 받고 있는데 만약 이것이 잘못된다면 그들의 공신력에도 큰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2. 해당 링크에서 중점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200% 수익제한 부분은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는 회사방침의 일환입니다.
콕의 가치와 비전을 믿는 큰손들은 수십억 수백억씩 투자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원금 가치의훼손이 없고, 원금대비 한달 기준 3~7 % 이상, 최대 12% 의 수익이란게
확신할 수만 있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숫자니까요.

 

이미 학습되어진 대답이 아닌지 스스로 한번 점검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는 회사방침이요?

그렇게 설명하고 희화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익률은 변할것이 예고되고 있기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답답한 부분이죠. 정책이 변할것을 미리 예고하고 있다는 부분이요.

 

200%수익제한이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자연적으로 복리수익을 경험하게 하면서, 결국 누구라도 많은 수익을 얻도록 하고 있고요.

어떤 부분이 200%지정해 놓으면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는지 알고 싶네요.

답을 한번 해보시겠어요? 답을 내리다보면, 어떤결론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지 어쩌는지는 몰라도, 돈이 계속 나가게 합니다.

아래 관련 내용이 있어서 관련내용에 계속 하겠습니다.


KOK 토큰은 발행 시작 시점부터 이미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채굴량과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총 50억개 중 15억개가 시장에 유통될 것이고 이것이 5년에 걸쳐 채굴될 것입니다.(백서에 모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걸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모두가 투자한 금액 대비 할당된 비율대로 나눠갖는 구조인데,
큰 금액을 스테이킹 하는 소수가 제한 없는 무한대의 수익을 가져간다면
그만큼 일반유저들에게 돌아가는 파이가 작아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수익제한을 걸어놓은 것이고
원금의 200% 초과한 수익부터는 일정부분 재스테이킹해야 계속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콕플레이 사업자라면, 누구라도 언급하신 내용, 동일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학습에 의한 결과라고 말하는게 더 솔직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큰 금액을 스테이킹 하는 소수가....  콕플레이는 또 실수를 하고 있죠?

중국에서 오픈하고, 1만불에 한도가, 한국에서는 한도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스테이킹에 한도를 만든다면,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유저를 모으기 위한 플랜인지, 금융다단계인지 모를 정도로 시스템 되어있습니다.

VIP라는 명목으로 한사람이 1억을 투자할 수 있지요.

이것이, 다계정 만들지 말고, 차라리 1억을 투자하면 등급을 주겠다고요?

뭐 이렇게 멋대로 시스템을 만들죠? 보상플랜이 처음부터 잘못만들어진것처럼...

회원 한명을 1억으로 생각해야지, 1억을 회원으로 생각하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사람들은 그저 "우와~" 감탄만 합니다. 제가 누구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송갑용 콕플레이 마케팅 대표의 말을 빌리면 또한, 이 200% 제한은
추후 내 산하 추천으로 한명도 회원이 추가되지 않는 시점에도 계속해서 수익이 늘어나게 할 수 있는 구조로
산하회원이 원금대비 수익 200% 가 차면 일정부분 재스테이킹을 해야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되고
이를 통해 나의 후원수익은 계속 늘어나게 되는 구조인 것입니다.
물론 나도 그렇게 수익이 늘어나서 원금대비 수익 200% 차게 되면
다시 일정부분 재스테이킹을 해서 내 상위 추천인의 수익이 늘어나겠죠~
이것은 제 생각에도 회원이탈 방지. 링크에서 글쓰신분이 비판하는 그 이유 맞습니다.
원금을 가급적 회수하지 않게 하기 위한 회사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비판하는 입장에서 보면 머리를 아주 잘썼죠 ㅎㅎ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바로 이부분 입니다.

이 구조를 인정하신다면, 이 구조는 폰지사기 입니다.

내가 받는 돈이 광고비인지, 회원들이 스테이킹으로 입금하는 돈인지... 누가 알 수 있나요?

모집이 안되고, 멈추면 회사의 재무가 보이겠지만... 기차는 달리고 있습니다.

3. 일개 참여자에 불과한 제가 나서서 하나하나씩 조목조목 방어하는 입장에서 주석을 단다면 끝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뒤엎고 위에서 한몫 챙기고 먹튀할지는 모를일입니다. 누가 미래를 알 수 있나요?ㅎㅎ
확실한건 100%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구구님이 소개해준 이래로 시작하고 하고 있으며
꾸준한 감시의 눈과 판단할 수 있는 만큼의 확신을 가지고 해나갈것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부디 소중한 투자금을 값어치 있게 써서 뜻있는 모두가 잘먹고 잘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콕플레이 참여하고 있는 저를 포함,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건 같은 마음 입니다.

저는 현재 이런 생각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콕플레이는 폰지사기가 아니라, 폰지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게 성장한 그림으로 실제로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폰지가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것은 엄밀히 사기지만, 그렇게 성장통을 겪은 회사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폰지란것이 유명해지게 된것이니까요.


 

콕플레이 다단계냐 아니냐, 회원모집을 하기위한 방식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이 어쩌고....

제발 닥칩시다. 다단계고요. 그래서 관련 규제를 받아야 함에도, 회원을 기만하고 있지요?

무슨 근거로 콕플레이는 관련규제를 받지 않아도 되는지 대답할 수 있는 사람 누구인가요?

이 자체만으로 스테이킹자금에 대한 보호를 신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행성 게임이죠. 그래서 이 역시 승인번호가 있습니까?

그런거 필요없다고요? 지금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 국내에서 합법인가요?

아~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안되니까 뭐가 되었든 상관없는거라고요??

과연... 멀티 미디어 종합 콘텐츠 플랫폼... 플랫폼이라도 그럴싸 했으면 합니다.

이런 얘기 자체가 나오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볼지... 글쓴이만 욕할지...

 

콕플레이에서 가져다 놓은 쇼핑몰...

수많은 쇼핑몰 다단계에서 사용한 플랫폼을 그대로 가져다 놓았죠?

이쯤되면, 실제로 자체적으로 한번 제작해서 올려놓는건 어떨까? 하고 의견드려봅니다.

저는 콕플레이가 폰지사업의 힘으로 모든것을 정리할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폰지아니야! 라고 누가 말을 해주던지... 포스팅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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