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원 규모의 다단계 가상자산(코인) 먹튀 논란이 불거진 업체 콕플레이(KOK PLAY)가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피해자 측 변호인의 이의신청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검찰은 최초 사건을 접수한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상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콕플레이의 최 모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전·현직 경영진 4명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최초로 이 사건을 수사한 강남경찰서가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 처분했으나 피해자 측 변호인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중앙지검은 최초 사건을 접수한 강남서에 지난달 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콕플레이는 가상자산으로 자사 어플리케이션에서 한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았다. 콕플레이 앱에서 만든 계좌에 이더리움 등 다른 가상화폐를 보내 자체 가상자산인 콕 코인을 구매하면 스테이킹(예치) 방식으로 매월 3~12%의 이자가 붙는다고 광고했다. 새로운 투자자를 모집하면 투자 액수에 비례해 추가 수익을 보장한다고 약속했다. 주로 중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설명회를 열며 투자자가 급증했다.

 

콕플레이가 다단계 코인 사기를 펼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5월 일본인 투자자 단체 97명은 콕플레이 경영진을 고소했다. 수익금 출금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며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전·현직 경영진 4명을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고소인과 변호인을 불러 수사에 착수한 뒤 1년 넘게 이어졌다.

 

콕플레이 측이 검찰에 넘겨지면서 수사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소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앞으로 국내외에서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콕플레이가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등 여러 언어로 국외 홍보를 전개해왔기 때문이다.

 

피해자 측 대리인인 강승구 옳은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보통 이의신청을 했을 때 검찰이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지만 경찰의 부실수사 등 법리적으로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검찰 단계로 넘어가면서 한국인 피해자들도 불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이은 코인 먹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유사 수신 행위 자체를 판단하는 기준이 분명하지 않다"며 "불법 유사 수신 행위를 처벌하는 법은 이미 있지만 법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넘어 일선에서 불법 유사수신 행위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무슨말인가요? 불송치 되었다는 내용을 또 한번 광고로 사용하던 콕플레이 프론티어들...

이번 검찰송치로 인해서, 또 한번 광고거리가 될것인지 나락으로 갈것인지 결정될듯 합니다.

 

일각에서는 강남경찰서에서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불송치 되었다는 이야기를 불모로 또다시 그 내용을 가지고 열심히 사기를...

대략 내용을 살펴보면, 최초 고소한 일본인들이 콕플레이 규정을 위반했다... ㅎㅎㅎ

위반? 정말 몰라서 위반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일까요?

 

쉴새없이 나오는 콕플레이의 공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콕플레이는 귀에걸면 귀거리, 코에걸면 코거리 입니다. 공지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알 수 없고요.

분명 1인 1계정을 사용해야함에도, 일본인들은 그조차 규정을 위반했다고 합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정말 몰라서 그럴까요?

 

1인 1계정이라.... 그걸 방조하고, 또한 1인 1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1대 추천 100%라는건 1명이 최소한 1개이상의 계정을 갖도록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여차저차하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공지로 대처를 합니다.

과연 1인 1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본인부터 한번 보시죠.

사실 이것은 중요한 내용도 아닙니다.


 

정확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으로 보상을 내주는것이 아니며, 맞습니다.

콕토큰으로 보상을 내어주고 있죠. 맞습니다.

 

콕플레이가 지금까지 욕먹고 있는 이유가 있는것인데, 그 내용은 없죠??

거래소 상장되기 이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콕토큰에 대해서는 이미 발행되었든 뭘했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회사의 성과이고, 아주 잘 했다고 칭찬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것인가요? 폰지를 했느냐 안했느냐 입니다.

저는 블로그 처음부터 폰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나열했으며, 그외 관심이 없습니다.

때문에, 폰지도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면, 또 성공한다면 완벽한 범죄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거래소 상장되기전 부터 수천만원씩 수당을 받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스피치로 활용하며,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도데체 거래소상장이 되지도 않았던 그 시절부터 그 많은 돈이 어디에서 나온것인가요?

회사가 그만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었다면 재무재표가 공개되면 될뿐입니다.

출자금은? 가입자의돈을 수당으로 지불하지 않았다면 운영되지 않았을 금액 입니다.

지금도 자기합리화 시키며 붙어있는 사람들은 "폰지"해도 괜찮아... 나만 돈벌면 그만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입니다. 그러다가 호소라도 들으면 나도 피해자라고 합니다.

KOK플레이는 명백한 폰지사기로 만들어진 회사 입니다.

사기로 만들어진 회사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꼬리표는 뗄수가 없습니다.

크게 성공했다라고 해도, 이 과거는 언제든지 발목을 잡힐 수 있으므로, 절대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 감추려고, 영상 삭제, 내용 삭제, 단어 삭제... 또 그것을 동조하고 속는 사람들...


 

저는 이 사람이 가장 나쁘다고 생각되네요.

토마스프레이는 콕플레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맞죠?

같이 프로젝트 진행한 사이가 아니였나요?

 

조금만 추적해보면, 여기저기 다른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것이 발각되고 있습니다.

도데체 주소가 강남구여? 세이셜이여? 아직도 부랴부랴 정정하지 못한곳이 여러곳 있습니다.

토큰이코노미를 주체하고 있으면서, 그 밑받침이 된다는 사람이... 자신은 상관없는척...

즉, 회사의 재무재표는 나는 모르겠고... 입니다. 토큰이코노미의 시발점을 모르는건가요???

회사의 재무재표를 전혀 모른다??? 나는 무조건 상관없어! 이 말을 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사실이라고 해도 말이죠... 방관하고 있습니다.

CTO라고 하지만, 회사 최고 경영자 프레임으로 등떠밀려 갔으면 알고는 있어야죠.

모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말이된다고해도, 책임회피하고 있습니다.

도데체 책임자는 누구인가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ㅎㅎ


 

다시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폰지사기를 색출해내는 많은 업체에서 콕플레이는 폰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폰지라고 못박아두고, 위험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그것을 무시하는건가요?

회사의 대표가 누군지도 모르는, 누가 보내는 공지도 모르는곳의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습니까?

폰지사기라고 경고를 보내는 공개된 업체들의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습니까?

다시 오를것이라고 손절을 마다하는 사람들이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뭐 지금은 출금도 되지 않을테니, 능력껏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폰지사기에 맛들린 사람들이 또다시 폰지로 끌어드리는것에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좋은것을 나두고, 힘들게 직급을 달성해놓고도, 다른것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거래소 가격을 올리기위해서 새벽마다 내부거래를 하는 차고많은 증거들...

그러다가 또다시 물량을 떠넘기고, 올리고 떠넘기고... 이걸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출금을 몰아서 어쩌고 저쩌고........ 소귀에 경읽기라 귀찮아서 포스팅을 멈추었습니다.

아마, 이제 폰지사기가 막을 내릴것으로 보여지네요.

 

 

 

한국 1, 2번 사업자 단속 피해 미국 입국 

한국서 못쓰는 포인트 보너스로 한인들 유인

지인에 투자 강요에 ‘유사사신’ 혐의

 

본지 3월17일자 <3천만불대 코인사기 ‘먹튀’> 보도이후 사기 피해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투자를 했다가 갑자기 코인지갑(Wallet)이 잠기거나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본지 보도후 앞다투어 자신이 속한 다단계조직 리더 사기꾼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NFT(대체불가토큰)·가상자산 투자 광풍을 틈타 투자자들을 모으는 조직이 기승을 부리다 한국 검찰에서 내사가 들어가자 미국으로 기반을 옮겨 활개를 치고 있다. KOK 코인은 최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을 표방한다면서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다 검찰의 수사망이 촘촘히 좁혀 오자 미국으로 건너와 투자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탐사보도팀> 

 

미 전국 돌며 KOK 센터 설립 혈안

 

한류 내세운 암호화폐 ‘먹튀’논란…일본서 피소
한국 경찰, 콕플레이 수사 착수에 리더급 줄행랑

 

한국에서는 코인다단계 수사가 적극적이고 신속해졌다. 한국 경찰은 최근 고수익을 미끼로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내세운 불법다단계업체 일당을 적발해 112명을 검찰에 넘겼다. 이 중 미등록 다단계업체 대표 C씨 등 2명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에 100여개 지점을 두고 26만 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86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투자자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기업으로부터 들어오는 광고수익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금융업계 관계자들 및 수사당국은 해당 조직의 사업 실체 여부와 상관없이 이러한 영업 행위는 유사 수신 등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인 중장년들 사이에서 KOK를 비롯한 코인 다단계투자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미 유입된 자금 규모는 엄청난 규모일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LAOC서 열린 오프라인 설명회

한국선 다단계피해로 자살 잇따라

 

갈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KOK토큰’ 더 많이 모으셔야 합니다. 미국 교포들에게는 곱배기 포인트를 드립니다. 지인, 친구들에게 추천 많이 하세요.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조지 소로스처럼 기회와 때가 왔다고 판단되실 때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올해는 미디움이 개발 중인 우리의 메인넷이 완성돼 가동됩니다. 메인넷이 완성되면 지금KOK 가치는 10배 상승하는 효과가 생겨요.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이 토큰을 모아야겠죠?”

 

강당에는 KOK재단의 로고가 박힌 홍보물이 걸려 있고,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줄줄이 의자에 앉아 발표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최근 시장에서 열린 ‘케이오케이’ 또는 ‘콕’으로 불리는 KOK토큰(코인)과 KOK재단에 관한 사업 설명회 풍경이다.

 

이 설명회에서 홍보하는 ‘KOK토큰’은 콕플레이(KOKPLAY)라는 콘텐츠 OTT 플랫폼의 가상 화폐다. 업계에 따르면 콕플레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게임, 웹툰 등 각종 콘텐츠를 ‘KOK토큰(KOK코인으로도 불림)’을 통해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회사다.

 

KOK토큰은 일부 해외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KOK 측은 KOK토큰 50억개 중 5년간 15억개만 유통하겠다고 말한다. 이들은 사용된 코인은 소각돼 유통량이 꾸준히 감소하기 때문에 KOK토큰 가치는 지속해서 상승한다고 홍보한다.

 

코인업자에 따르면 KOK토큰 투자 관련 설명회가 열리는 센터는 LA·오렌지카운티·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 등이며 미 전국적으로 이미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설명회를 찾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주로 50대 이상 중장년층들이 주를 이룬다. 

 

‘유사 수신 행위의 규제 법률’ 등을 살펴보면, 법령에 따른 인가나 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등록·신고 등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해당 회사가 기술 및 사업 계획 등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라고 하더라도, 등록·신고 없이 오프라인에서 투자자를 유인하는 마케팅 행위는 문제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인 권유로 설명회를 듣고 천불을 투자했다고 밝힌 김씨는 “이번에 한국에서 온 1, 2번 사업자는 벌써 큰돈을 벌어서 최근에 부동산도 샀다고 했다. 월 커미션만 10~20만불이 넘는다고 들었다”면서 “요새 주변 지인들까지 다 설득해서 KOK토큰에 투자하는 집들도 많다”고 전했다.

 

한국 KOK 2번 사업자 김진아가 버지니아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고 회원유치를 하고있다.

 

◇ “한국 정부, 대기업이 밀어주는 토큰이라 했다”… 10배 수익 유혹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 미국 오프라인 설명회에서는 한국 블록체인 기술 업체 미디움(Medium), 한국은행, 한국조폐공사, 국회, 삼성전자, 카이스트 등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피력하면서 “현재 개발 중인 자체 메인넷이 완성되면 여러분이 투자한 KOK토큰 가치는 10배 뛸 수 있다”며 투자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사진과 유튜브 영상 등 각종 시각 자료와 출처도 불분명한 보도자료 및 기사들이 홍보에 동원된다. 나아가 최근 국회에서 열린 블록체인 관련 행사 영상 등을 보여주며 향후 가상자산 거래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치인들과의 관계도 강조하기도 했다는 게 참석자들의 얘기다.

 

‘콕플레이를 운영하는 미디움이 한국은행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개발 상용화 전략에 기술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투자했다’, ‘KOK재단의 조력자 중에 국내외 기득권이 상당하다’는 등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행에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업체인 콕플레이를 운영하는 미디움이 한국은행 CBDC 개발 상용화 전략에 기술 공급 업체로 선정됐는지’ 문의한 결과, 이는 거짓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해당 업체는 응찰 자체를 안 했다”면서 “선정된 기술 공급 업체 및 선정 업체의 협력업체 명단에도 미디움은 물론 KOK재단, 콕(KOK)플레이란 이름은 없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한은과는 접촉은 물론 연관성이 없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수사당국이 나서지 않는 이상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직접 단속하거나 조기에 법적 대응을 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앞서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해 수사당국에 협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서 해당 설명회에 참석 경험이 있는 50대 B씨는 “국내·외 정·재계, 학계 핵심 인사들이 밀어주는 회사라며, 하루라도 빨리 투자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처음에는 사기라고 의심했는데 한참 설명을 듣고 나니 기회를 놓치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설명회 주최 측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곳은 미디움(Medium)이란 회사다. 주식회사 미디움은 한국조폐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과 블록체인 기반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디움과 KOK가 사실상 같은 회사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하지만 미디움 측은 “주식회사 미디움은 KOK재단 및 KOK토큰과 무관한 회사”라며 “KOK 재단 및 KOK토큰 등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디움 측 설명에 따르면, 콕플레이를 인수한 회사는 주식회사 미디움이 아닌 싱가포르 소재 미디움재단(Medium Foundation)이다. 미디움 재단도 미디움이란 이름을 쓰긴 하지만, 경영진도 다를 뿐더러 주식회사 미디움과는 무관한 회사라는 것이다. 다만 주식회사 미디움은 미디움재단으로부터 ‘콕플레이의 코어 기술 개발 및 콘텐츠 플랫폼 운영’에 관한 사업을 수주 계약해,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자체 메인넷이 완성되면 KOK토큰의 가치가 10배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설에 대해서도 “말이 안 되는 얘기”라면서 “(이런 이슈 때문에) 굉장히 난처하다”고 토로했다.

 

김판종 미디움 대표이사는 “콕플레이와 미디움이 행사 등에서 대중들을 상대로 그런 말을 하며 홍보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면서 “콕 토큰을 보유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진 얘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KOK 공식 홈페이지 상 경영진 소개에는 KOK 대표로 미디움 주식회사의 대표인 김판종 CEO가 버젓이 소개돼 있다. 이 역시 ‘잘못된 정보’라는 게 미디움 경영진의 얘기다.

 

미디움 관계자는 “콕플레이 측이 미디움 사명과 CI, 경영진의 이력까지 무분별하게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인지해 개선을 요구했으며 현재 내부에서도 관련 이슈에 대해서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KOK재단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상에 주소와 연락처 등이 나와있지 않아 접촉이 어려웠다. 미디움 관계자는 “오프라인 설명회 주최자가 KOK 사칭 세력이라는 얘기도 들었다”고도 말했다.

 

정부의 디지털뉴딜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고 현재 국내·해외 거래소에 개발 코인을 상장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업체 대표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어 투자자를 모으고 가상자산 투자를 독려하는 것은 상식 밖의 행위”라면서 “해당 회사의 사업 방식이나 구조 등에서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블록체인 기술 업계 판이 그리 크지는 않다”면서 “미디움이란 회사는 시장에서 인지도가 있고 기술력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라면서도 “다만 KOK 및 콕플레이에 대해서는 업계에서도 의구심이 있다”고 전했다.

 

 

 

빨리 원금 회수해야 하는데 리더들 피신중
다단계사기꾼 주디 남편이 미국 KOK 대표 권요한

 

KOK는 지난해 12월14일(화)오후7시. LA한인타운 3580 윌셔가 쌍둥이빌딩 7층으로  확장이전했다.  LA콕센타에서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권요한 미국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코인다단계업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KOK는 사정이 안좋아 1, 2 번 사업자들이 미국에 와 있다. 

 

현재 한국의 1번 사업자 송갑용, 2번 사업자 김진아이며, LA 리더 사업자 (장군이, 심재혁), 가든그로브 (세실리아), 산호세, 시카고, 펜실베이니아 등 미 전국에서 KOK 센터를 신규 확장하고 있다. 

 

송갑용 한국 1번 사업자는 한달 째 미국 투어에 나서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제가 지금 LA지역에 며칠째 있다. 미국 전역에 벌써 2개사단 가까운 엄청난 유저를 확보했으나 더욱 노력하여 300만 유저확보목표달성 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코인 사기후 엘에이로 와서 다시 다단계 코인사업을 하고 있는 주디 이. 비트코인 수만개를 갖고 있다며 사람을 현혹하고 있다.

 

그런데 LA지역의 KOK을 전파한 초기 원조격은 누구일까. 본지 취재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거주하던 주디 이씨. 주디는 조지아에서 ‘토크넷’이라는 다단계 코인으로 수백만 달러의 피해자를 양산한 후 라스베이거스로 종적을 감췄다. 주디는 조지아에서 중고차 딜러 사업과 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던 권요한과 만나 결혼한 뒤 남편의 지역 기반을 배경을 활용해 다단계 사업을 펼쳐갔다. 권요한은 초기에는 코인에 문외한이었으나 지금은 미국 1번 사업자로 주디와 함께 KOK 다단계에 뛰어들어 한달에 커미션만 수십만 달러 이상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디의 별명은 ‘조(兆) 여사’로 ‘조를 가진 여사’라는 말의 약칭이다. LA에서 조여사를 모르면 제대로된 다단계꾼이 아니다는 말이 돌 정도이다.  주디를 만났던 피해자들은 주디가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본인의 스마트폰을 보이면서 코인 지갑을 보인 뒤 본인이 갖고 있는 수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여주기 때문에 꼼짝없이 믿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반신반의하는 투자자에게는 만일 피해를 입게 되면 내가 갖고 있는 비트코인으로 다 물어주겠다는 큰소리치는 주디의 말에 누구나 넘어가 버린다고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코인지갑에는 5천개 이상을 가질 수 없고, 가짜 어플리케이션 자체를 쉽게 만들수 있다. 

 

주디는 또다른 다단계 조직 호박덩쿨을 한국에서 가져와서 피해자 만들고 있는데, 현재는 마이닝텍 코인 (3600윌셔 건물 1640호)에서 애니 김이란 여자를 세워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본보 기사에 나갔던 스티브 이(한국명 이진우)도 CMP 코인회사 폐업후 사기로 몰리자 마이닝텍 회사를 주디와 같이 손잡고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단계사기꾼 주디 이의 남편 권요한 KOK 미국 대표.

 

돈없다고 하면 은행대출 받아 투자강권

“KOK시세 상승에 5~6개월 원금 회복”

 

한편 KOK 코인에 투자한 한인들은 은행 대출이나 주택 담보 대출  등을 받아 돈을 마련했다고 했다. 상위 사업자들은 “돈이 없다”고 하는 피해자들에겐 신용카드 대출이나 보험, CD를 깨 투자하라고 적극적으로 안내했다고 한다. “KOK 코인 시세가 상승하기 때문에 5~6개월이면 원금을 회복한다”고 설득했다. 퇴직금 등 은퇴로 생긴 목돈, 성인자녀나 지인에게 빌렸다는 한인도 있었다. KOK에 돈을 넣은 결정적인 이유는 ‘가족 또는 지인이 한 것을 보고 안전하다고 생각해서’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가족과 지인 네트워크로 확장한 다단계는 가정과 주변 인맥까지 파탄냈다. 6000달러 넣었다는 주부 이모(52)씨는 “내가 끌어들이는 바람에 언니가 자녀 대학금으로 저축한 돈 4만불을 날리게 돼 너무 미안해 연락도 못 하고 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울먹였다. 

 

이번에  본보에 제보한 김모(62)씨는 “지인이 콕플레이에 빠져 2만 달러를 투자했는데 이 업체는 다단계 금융사기 회사같다. 많은 분들이 안전한 투자로 믿고 있지만 수개월 내 원금을 날릴 것 같다”고 우려했다.

 

콕플레이에 투자한 뒤 모집책으로 바뀐 한 투자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콕플레이 회원이 50만 명이고 LA한인은 수천여명”이라고 주장하면서 ‘회원 50만 명이 모두 어리석어서 투자했겠느냐’며 “본사는 곧 300만명 회원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재 기자에게도 수익금이 납입된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면서 적극 가입을 유도했다. 

 

그는 “1만 달러를 예치할 경우 월 700 달러 수익금을 받을 수 있고 약 2년4개월 후 원금을 제외한 2만 달러를 벌 수 있다”며 “회원을 계속 끌어들어야 하는 ‘다단계’와는 차원이 다른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현재 가족들도 모두 투자에 참여했고, 아는 자바업주는 10만 달러를 예치해 매달 수익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이 월 7%, 연간84%의 수익금을 받으려면, 회사가 연간 84%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유지된다.

 

이에 대해 KOK 모집책은 “가능하다. 회사는 투자자가 예치한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익금을 회원들에게 매월 나눠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원들이 받는 수익금이 ‘후발 투자자가 넣은 돈에서 나온 것인지 회사의 경영에서 나온 수익금’인지는 알 수 없다. 

 

한국 KOK리더들이 갖고 있는 포인트는 한국에서 팔 수 없어서 미국에 다 들어와 있어서 이번에 엄청난 피해자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전역을 다니며 KOK센터를 열고 있는 윌리암 이(한국명 이원영).

 

“우린 다단계와 다른 금융상품”

“연 84% 수익올려야 유지” 함정

 

콕플레이 어플(앱)은 추천자를 통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 화면에는 게임·영화·웹툰·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다. 본 기자 판단으로는 이를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에는 부족해보였다.

 

콕플레이어 산하회원 1만 명을 보유 중이라는 프론티어 회원 B씨는 최근 본보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콕플레이는 100% 다단계”라고 말했다. 즉 투자자를 계속 끌어모아야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입원도 “콕플레이 어플의 컨텐츠 이용보다 확보된 투자금을 통한 영화제작 등 사업확장 매출이 주 수입”이라고 밝혔다.

 

이 말은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분산투자해 수익을 낸다는 것인데, 이 회사가 투자부실로 매월 7% 이상 수익을 내지 못하면 수익금을 주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콕플레이 플랫폼에선 콕코인 kok coin이란 가상화폐가 거래된다. 가상화폐란 분산형네트워크 기반 전자금융시스템. 기존 화폐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다.

 

한편 타임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코인사기로 인한 피해액은 180억달러 규모이다. 인종,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에서 다단계 조직들이 한달에 3~4개 팀이 미국으로 들어와 영업할 정도로 활발하다는 게 업계 관련이다.

 


https://sundaynewsusa.com/exclusive/%ec%9b%90%ea%b8%88-%eb%a8%b9%ed%8a%80-kok-%ed%8f%ad%ed%83%84%eb%8f%8c%eb%a6%ac%ea%b8%b0-%ec%b4%88%ec%9d%bd%ea%b8%b0/

 

* 등록된 기사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웹페이지 접속이 수월하지 않아 기사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주)미디움이란 회사가 KOK플레이를 인수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반증하기위해 도메인과 관리자까지 바뀐지 한참되었죠.

근래에는 국가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미디움 대표이사는 KOK플레이 V3에 대해서 발표를 했지요. 맞습니까?

 

 

이제는 미디움에서 "우리는 KOK플레이"를 모른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이렇게 말하는것이 가능한건가요??

명함에 박혀있는 미디움의 로고는 무엇인가요?

개인들이 허락하지 않은 미디움의 로고를 사용한것이라고 칩시다.

그럼, 6성, 7성, 8성에서 지급되는 트로피 로고는 무엇이죠???

이것도 개인들이 하는건가요? KOK플레이에서 만든거 아니에요?

도데체 모른다고 하는것이 납득이 되는 이야기 인가요?

 

얼마전 목소리에 힘을주던 어떤 아주머니가 생각납니다.

그 목소리 또한 참 안타까운 소리에 불과했지만...

 

"미디움요?? 네이버에 치면 나와요!"

 

이게 도데체 무슨말인가요? 네이버에 치면 나온다...

그게 뭐가 그리중요한디요? 이 아주머니 이제 어쩔... ㅠㅠ

그렇게 외치던 미디움이 "KOK플레이" 모른다는데요?

또 스폰서에게 물어보고, 새로운 거짓말을 들어보세요.

 

아래 기사가 나간후, 최영규 박사는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네요.

그것만 사라진것이 아닙니다. 개그콘서트보다 더 잼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십시오.

 

 

토큰 10배 뛴다며 유혹…부자될 꿈에 청년부터 장년까지 몰렸다 | 네이트 뉴스

최신뉴스>전체 뉴스: NFT(대체불가토큰)·가상자산 투자 광풍을 틈타 투자자들을 모으는 조직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을 표방한다면

news.nate.com

 

KOK 공식 홈페이지 상 경영진 소개에는 KOK 대표로 미디움 주식회사의 대표인 김판종 CEO가 버젓이 소개돼 있다. 이 역시 ‘잘못된 정보’라는 게 미디움 경영진의 얘기다. 미디움 관계자는 “콕플레이 측이 미디움 사명과 CI, 경영진의 이력까지 무분별하게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인지해 개선을 요구했으며 현재 내부에서도 관련 이슈에 대해서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밌는 개그콕서트 콕플레이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여러분, 애시당초 비즈니스에 문제가 없다면 이런이야기 나오지 않습니다.

KOK플레이는 투자자의 자금을 수당으로 활용하는 폰지사기 입니다.

 

굳이 이야기 해본다면, 현재 KOK플레이를 폰지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앞전에도 포스팅에 언급해드렸습니다만,

만약에 이 계획이 성공한다면 완벽한 범죄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럼, 지금 폰지가 아니니까 상관없는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까?

폰지로 자리잡은 회사입니다. (코로나 영향을 톡톡히 봤죠)

그렇게 자리잡은후에 이제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단계까지 온것이죠.

회원의 수당을 투자자의 자금으로 지급하지 않더라도 내다팔면 되는것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판매중인 콕을 매입하면 성립이 되는겁니다.

근데, 이런 사기코인을 누가 구매하나요? 회사가 매입하는것이죠.

언제까지? 코인가치가 높아질때까지 버티려고 하는겁니다.

그것이 참신해보이고, 다른점이라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현재는 여전히, 신규 투자자의 자금이 회전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인위적으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자전거래를 합니다.

이런 과거가 있는데, 기존 내용들을 삭제한다고 그게 사라집니까?

 

이제 수당구조가 또 바뀌었다죠?

뭐가 이리 자주바뀔까요? 앞으로도 계속 바뀔겁니다.

내리추천이란것에 속아 가입하고, 내려준 사람들 토사구팽하고...

무한단계 소득이란 이야기로 속이고, 그것을 다시한번 막아내고...

단계별 소득구조를 다시한번 바꾸고...

 

솔직히 무엇때문에 가입을 하셨습니까? 돈벌려고 가입하셨잖아요.

만약, 지금처럼 또 바뀐 상황이 KOK플레이 사업의 시작이였다면?

과연 가입할 사람들 있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3성이란 직급... 완전 초반에 시작한 사람들 지금처럼 안했죠.

그냥 개나소나 3성 주는겁니다. 돈 끌어올 사람들 만들고 바꾸고...

앞으로도 버틸 수 있을때까지 계속 플랜은 바뀔겁니다...

그리고, 그게 안먹히면 터지는게 폰지사기 입니다.

이번에 떨어진 불은 어떤 거짓말로 속이려고 할까요?

그 속임수가 먹히면 또 진행이 되는것이고, 안먹히면 터집니다.

KOK플레이의 폰지사기 행위는 조만간 마무리 될듯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원금이라도 찾으십시오.

 

P.S : 출금을 진행하면 AI 검수한다고요? 그거 다 거짓인거 틀통났죠?

검수를 하는데, 투넘버 서비스부터 미성년자 계정이 이상없이 해지된다?

그냥 폰지를 유지하기위해 신규 투자금이 들어오는 텀을 기다릴뿐 입니다.

신규투자가 빨리 들어오면 출금이 빨라지는것이고, 없으면 늦어지는겁니다.

왜 이렇게 해외 가입자를 만들려고 노력하는지 아시겠죠?

한국 인프라 뽑아먹을만큼 뽑아먹은거죠... 폰지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네이버 백두산카페에 KOK플레이 안티글이 많습니다. 그렇죠?

그냥 단순히 안티카페라고 칭하며, 안티카페를 이겨내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곳 운영자는 불법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강퇴를 시켜버립니다.

처음에는 "뭐이리 궁색하게 운영을 할까?" 싶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설명을하고 토론을 하던가 하면될텐데... 무조건 강퇴부터 시켜버립니다.

 

대략 10여년간 운영되어진 카페인데, 얼마나 많은 입씨름을 했을까요?

구제한다는 명목으로 토론같은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을 일찍 깨달은 사람이였던것이죠.

지금 이 블로그의 댓글만 보더라도, "정신병"에 가까운 사람들 많더라고요.

얼마든지 IP를 차단시킬 수 있지만, 남겨놓은 댓글을 거울삼아 보라고 나두고 있습니다.

백두산카페에서 강퇴되고 여기서 화풀이 하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정말 멍청한건지, 모르는건지...

제가 볼때는 멍청하다기보다는 모르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KOK 플레이" 돈의 노예가 된사람들을 구제할 방법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추가글을 작성하지도 않았고요. 그동안 지켜보니, 심리는 모두 매한가지더군요.

지금이라도 폰지사기의 그물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30만원 투자해서 무슨돈을 벌겠습니까?

그래서 들리는 이야기는 기본 1200만원 입니다. ㅎㅎ

그리고 월 160만원씩 받아가는거죠. 이정도는 아시죠?

 

달러로 들어가니 천만원이 아니고, 1200만원이 되는것이고.

혹시, 1200만원이나 투자해놓고 약 80만원만 받아가는 사람은 없겠죠?

만약 지금 80만원만 받아가고 있다면, 나머지 80만원은 추천한 사람에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거 받아먹으려고 그렇게나 권유하는것이고요.

 

프런티어를 유치했는데, 광고비로 꽤나 많은돈을 지급하네요. 대단한 회사입니다.

미디움 이야기만 나오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누가그래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

그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회사가 말합니다. "우리는 콕... 그 회사랑... 그다지..."

정말 깝깝합니다.

 

만약, 당신이 1200만원을 투자해놓고, 아무런 추천행위를 하지 않고도 월 160만원 받는다면.

당신은 추천한 사람보다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하기위해서 계정을 하나더 만드셨을텐데요... 1인 1계정 아닌가요?

벌써 규정을 위반하셨습니다. 해지라도 할때쯤이면 규정위반에 대해 한참을 싸워야 할겁니다.

 

자. 다 필요없고, 1200만원 투자해놓고 월 160만원씩 받아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렇죠? 아무런 추천을 하지 않고도 받는돈인데요.

그래서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월 160만원.... 월 160만원... 월 160만원... 들어오는것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내돈이 지금 얼마 들어가있는지도 파악해두세요. 뭐 대략 8개월이면, 원금은 뽑겠습니다.

원금 다 뽑기전까지는 돈벌었다고 어디에 쓰지마시고, 차곡차곡 잘 모아두세요.

8개월만 버티시면 됩니다. 이제 또다시 8개월만 유지하면 1200만원을 법니다. (순수익)

이제 200%가 채워졌습니다. 200% 한도에 대해서는 송XX 대표가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재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수당이 계속 회전된다고 말이죠.

투자금이 수당으로 지급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즉, 폰지계획인지 이미 알고 있어요.

분명히 폰지계획 100% 입니다.


 

폰지사기치고는 KOK플레이는 완전 허접한 쓰레기 수준 입니다.

지금도 폰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백개의 신생 회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렇게 쉽게 사라질 수 있을법한 쓰레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쾌거를 이룬경우죠.

다시말해서, 폰지는 대부분 3개월~6개월 운영되고 먹튀합니다.

먹튀를 하려고 먹튀하는게 아니고, 신규유입이 줄어들면 구조가 틀어지기 때문에 먹튀하는겁니다.

즉, 신규유입이 줄어들지 않으면 먹튀할이유가 없어요. 계속 가는겁니다.

 

폰지라는 단어가 생긴것도, 1920년대 찰스폰지라는 사람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수년간 상당히 오래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터지고 말았죠.

오래 유지가 되는만큼 피해자는 그대로 비례합니다.

 

KOK 플레이 3년정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폰지사기인데 왜 이렇게 계속 잘되고 있나요?

사기가 아니기때문이라고요? 폰지는 당신의 투자금액을 스폰서에게 수당으로 지급합니다.

돈이 계속 나오니까 유지해도 된다. 나는 원금을 찾았다. 폰지여도 상관없다. 등등...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10명중 9명은 될테니,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럼, 그냥 유지하면 되는것이지, 사람들이 좋아하고 돈도벌고 있는데 굳이 안티할 필요가?

결국에는 100000% 끝나는 시점이 생기며, 그 시점에 엄청난 피해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이런 돈벌이가 계속 돌고 돌아서 유지되길 바라는것 또한 이해합니다.

하지만, 말은 바로해야죠.

 

폰지. 다단계 금융 피라미드를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최영규 박사님, 계속 언급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사업자 누구라도 최영규 박사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KOK 플레이는 폰지구조가 아니죠?" 물어보시라니까요.

마케팅 대표에게도 한번 물어보세요. 아니... 이분에게는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본인 입으로, 폰지란것을 이야기해놓고, 말을 싹 바꾸고 있으니 아니라고 하겠네요. ㅎ

그래도, 최영규 박사의 이미지는 왠지 말끔해보이니, 그 사람에게 물어보라는 겁니다.

답을 들어보세요. 왜, 회사의 직책자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정신교육만 맹신을 하십니까?

 

여기에 속아서, 수천만원을 대출받고, 수입자를 할부로 구매해서 수당으로 메꿔나가며...

부모와 자식간의 불화를 만들고, 고생한 퇴직금을 폰지에 넣도록 만들고 있을까요?


 

그래도, 내돈 집어넣고, 내돈을 나눠서 받든말든... 이런 사람은 양반 입니다.

추천해서, 수당 100% 받아먹으려는 사람들이 "나쁜놈"이죠.

 

"야 내가 30만원 그냥 줄테니까~ 앱하나 설치하고 인증번호 불러줘~"

 

왜 그럴까요? 무엇을 바라는걸까요?

그냥 잘 아는 지인이라서? 돈이 많은 사람이라서?

진짜로 나는 관심이 없는데, 내가 손해볼것은 없어서 앱하나 설치하고 인증번호 주셨나요?

당신에게 어떤 심리적인 변화가 생길것인지, 저런 메세지를 한번이라도 받아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수많은 댓글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술, 발전, 기타 등등등등등등.... 설명은 하면서 양식은 갖춥니다.

하지만, 뒤로는 무엇을 하나요? 결국 돈넣고 돈먹기만 중요한겁니다.

정말 마케팅을 하고싶고, 미디어 컨텐츠의 발전을 바란다면, 플랫폼 자체를 광고하세요. 돈말고...

허긴, 컨텐츠 자체가 없긴하네요. ㅠㅠ

 

국내 유입이 없으니, 해외 유저를 모집하러 마케팅 대표는 해외순방을 하고 왔습니다.

미디어 컨텐츠의 발전을 위해서, KOK 플레이를 알리려고 해외순방을 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신규유입이 끝나면, KOK 플레이는 먹튀할수밖에 없습니다.

해외에서 KOK 플레이 폰지사기라고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제는 KOK 플레이에서 돈주고 내보내는 기사들이 아닌, 진짜 경고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단톡방에 모인 리더들은 명령을 내리죠. 와~~~~ 찾아가서 댓글 달자~~~~~

무슨 일베들도 아니고, 댓글놀이 하는거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백두산카페에서 사기라고 거론된 비즈니스가 사기가 아니였던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폰지사기만 찾아내는 비하인드엠엘엠의 리뷰중에 사기가 아니였던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오직, KOK 사업자들만 아니라고 고집피우고 있습니다.

 

미디움 회사가 우리는 KOK 플레이와 연관이 없다고 하는데... 글쎄....

아참! 그렇다고 확인전화 하지마세요. 그랬다가는 KOK 플레이에서 차단당할 수 있습니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암호화폐가 있다보니 색다른 폰지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행보를 지켜보십시오. 이상감지가 느껴진다면, 먹튀를 위한 준비작업 입니다.

실제로 먹튀를 하더라도, KOK 사업자들은 다른 이야기를 할거라 생각합니다.

왜 멀쩡한 사업을 이래저래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뼈속까지 쇠뇌되었으니까요.

 

아무런 추천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열심히 추천을 하는 사람들...

돈을 벌려고 시작한 일이다보니, 더 많이 벌고 싶고 결국에 추천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추천을 하지 않는분들... 그냥 내돈넣고 내돈받아가는 시간낭비 하시면 됩니다.

본인은 시간낭비겠지만, 폰지에서는 내돈 내가 받음에도 돈을 받는다는 마케팅 구도가 됩니다.

추천을 안하는 사람은 마케팅 구도가 되는것이고, 추천하는 사람은 폰지를 생성하는것이고.

폰지는 항상 동일한 각본데로 돌아갑니다.

 

이놈의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KOK 플레이같은 하잖은 폰지사기는 진작에 없어졌을겁니다.

코로나로 소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니, 유지될뿐 KOK 플레이가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깨어있는분 1분이라도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 알바는 아니지만, 정신들좀 차리세요.

정상적이고 합법적으로 소득을 만들 수 있는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암호화폐의 파워는 비트코인이 충분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냥 콕플레이에 투자하면 이자를 받습니다. 그것이 콕플레이를 선택한 이유겠죠?

 

정직하게 돈을 벌고자, 스스로 콕플레이를 선택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은 다단계가 아니라고 합니다.

다단계가 아니라고하니, 당연히 투자금이 단계별로 지급된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급되는 금액은 모두 광고비라고만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틀리고, 회사의 광고비가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럼 자연적으로 다단계가 아니라고 하는것도 맞을겁니다. 제가 다 틀린것이겠죠.

 

찬반론 반대 입장의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광고비 명목으로 하루에도 수천만원을 지급받는거야?

에이... 어떻게 소득구조가 없는데 광고비를 저렇게나 많이 지급해...

분명, 투자금을 받아서 직급별 차등지급하는게 맞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 입니다.

 

또 그 반대되는 사람의 입장도 저는 이해합니다. 틀리지 않거든요.

콕이라는 암호화폐를 지급하는거지, 투자금을 지급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급하는 콕이 투자금으로 맞교환 되었으니, 해석만 다를뿐 같은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가치를 상승시킬, 회사의 재원인 콕코인을 광고비로 지급하는겁니다.

라고 하면 어쨌든 그 이야기도 마냥 부정할수는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200%수익제한으로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구조는, 이렇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신규투자가 없어도 재투자가 이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익은 회전될 수 밖에 없다"

투자금이 상위 스폰서들에게 다시 뿌려질 수 밖에 없다는것을 대놓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닐거야, 라고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콕플레이를 선택한 사람들일겁니다.

폰지를 하려고 시작한게 아니고, 폰지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시작하셨을겁니다.

이 모든 이유가, 콕플레이는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내가 천만원을 콕플레이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떻습니까?

회사의 바램데로, 1대 100% 수익이라는 구조는 가족계정을 만들게 합니다.

 

내가 기본 10만원을 투자하여 계정을 만들고, 내 가족중 한사람이 천만원을 투자하는것이죠.

그럼, 천만원에 대한 이자 약 70만원을 받고, 10만원 투자된 계정도 70만원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모두 140만원정도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벌 수 있습니다. (달러지만 원화로 표기)

혹시, 천만원을 투자하고 70만원만 받고 있는 무지한분은 없으시겠죠??

 

그리고 계산해보면, 약 7개월이면 투자원금을 회수하게 됩니다.

7개월을 넘어서 1년을 다채우면 원금을 제외하고도 680만원정도를 벌게되죠.

앞으로 2개월을 더 받으면 200%가 채워집니다. 1년 2개월만에 2천만원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원금을 해지하면, 최초 투자원금 천만원과 수익까지 모두 3천만원이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만약, 해지하지 않을경우 다시 2천만원을 투자해야하죠. 해지 하지 않으면 돈이 묶입니다.

 

이걸 회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200%수익제한이 있으니, 전부 찾지말고, 일부는 찾고 일부는 재투자로 확장시키라고 말이죠.

단순히 제가 설명한데로면 손에 들어오는돈이 없지만, 회사가 설명한데로 하면 원금도 늘어나고,

이익금도 계속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걸릴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는 콕플레이가 폰지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블록체인 알았다고 블록체인 언급하고, 컨텐츠에 진짜 관심이나 있습니까?

스스로 자위하기에 이릅니다.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찬반론 반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맞다면,

콕플레이 사업을 소개하는분들은,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폰지에 끌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익을 위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나중에 해지원금을 받는다 못받는다 상관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내리추천.... 그러다가 블로소득을 이야기하면서 플랜을 바꿨습니다.

우리는 내리추천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알고 있었고 방관하면서)

내리추천이란 이야기에 가입한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회원이 늘어나고, 플랜을 바꾸었습니다.

회사는 아무런 피해가 없지요. 그런줄 알고 가입한 사람만 뒤통수 맞은거죠.

 

회원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까라면 까야죠.... ㅎㅎ 그리고 또 바뀝니다.

약관을 변경하면, 동의하는것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동의안하면 해지하랍니다.

그렇다고, 해지수수료가 면제되는것도 아닙니다.

 

회원을 다루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계정 영구삭제 될 수 있다는것.

이만한 돈벌이가 없는데, 행여 제명될까 하라는데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단계도 아닌데, 비슷한 다른사업을 못하게 하며, 어길시 뻔한 대처를 합니다.

이미 내돈이 들어간 상황이라, 쥐죽은듯 철저하게 따라야 합니다. ㅎㅎㅎ

재단이란 이름의 회사와, 다단계꾼의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 

 

2021년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한단계의 보상이 완전히 사리진다고 하네요.

회원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까라면 까야죠...

이제는 시장에다가 콕을 내다 팔 수 있다고 하네요.

동전이 지폐로 바뀌는 수순에 이르렀습니다.

콕플레이 사업자들은 엄청난 폭등가치를 기대하겠죠?

 

그넘의 빗썸글로벌, 비트렉스. ㅎㅎㅎ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스스로 쇠뇌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회사이기에, 상장된곳이 대단해 보입니다.

최대의 최고의 세계 몇위의... 쯧쯧...

 

네트워크의 힘을 이용한 회원들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다단계라고 하지 마세요. 광고비라고하세요. 글을 내리세요. 추천을 누르세요...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기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상장을 못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콕코인이 바이낸스, 업비트등의 거래소에 등장하면, 승리라고 말씀드립니다.

콕플레이를 폰지라고 말리던분들도 그냥 그냥 조용히 인정해야 할겁니다.

 

그렇다고 콕플레이는 폰지사기가 아니라고 하는것이 아니죠.

왜냐면, 폰지맞거든요. 직급별 수당계산을 해보면 정확하게 맞아들어갑니다.

영락없는 폰지로 시작해서, 교묘하게 승화시킨 결과의 승리가 되는것이겠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콕플레이가 승리할것 같습니까?

저는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겁니다. 사업자들이 여간 싸가지가 없어야죠.

회사에서는 굽신거리고, 추천하기위해서 온갖 친절한척은 다하죠.

그러면서 아니라는 의견에는 하나같이 인성쓰레기들뿐이 없었습니다.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될 일도 없겠지만, 만해하나 상장이라도 되면 어떨까요?

콕플레이 폰지사기는, 코인충으로 피해가 이어지게 될것이 뻔합니다.

피해를 막아야하겠죠? 인성쓰레기들을 그냥 나두는일은 없을 것입니다.

결국 콕플레이는 절대 성공하지 못하고 무너지는것이 수순입니다.

폰지사기가 성공한 사례는 단한번도 없었으며, 콕플레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폰지로 시작하여, 수순을 계속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  결말에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코인충이 목표인가 봅니다.

계속 바꿔가며, 이것은 더 많은 혜택을 얻을것이라 합니다.

누구에게 혜택? 끝까지 뒤통수 제대로 맞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투자금을 폰지로 이용하여, 내부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플랜이였다면 참여하지도 않았을 콕플레이 입니다.

충분히 이용할만큼 이용하고, 이제는 후발주자들을 내팽개치는 순서입니다.

보여주기식 미디움의 인수합병이 거래소 상장에 필요한 무기인건가요?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듯 똑같은 기사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돈주고 내보내는 비즈니스 기사란것이죠? 그것도 뉴스라고 하나요?

 

이제는 코인충을 상대로 원금을 회수해야 합니다.

회원은 거래소를 상대하게하고, 회사는 이미 콕을 현금화하여 맛있게 잘 먹었죠.

미디어컨텐츠 플랫폼으로 콕코인의 가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폰지로 만들어진 콕코인이 실제 시장에서 가치가 있을까요?

거래소 상장은 콕플레이의 실체가 더 빠르게 드러나는 효과를 가져올겁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콕플레이에 대한 희망이 남아있었습니다.

기획의도를 정말 좋게 평가했으니까요.

 

어쩌다가 내 블로그가 콕플레이 안티블로그가 되어버렸는지...

처음부터 콕플레이를 안좋게 본것은 아닙니다.

콕플레이를 한사람에게라도 더 알려보고자 시작한 블로그 입니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는 "헛점"을 써본다는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헛점"을 쓰면서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희망을 남겨놓고 작성했습니다.

이런부분은 보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깊었을뿐 입니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롱런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콕플레이 하시는 모든분들은 반드시 체크해보십시오.


"원금을 안줍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금을 못받고 있다고 한들...

사업자분들... 콧웃음이나 치겠습니까? ㅎㅎ

 

이런 엄청나고 대단한 회사인데... ㅎ 당신이나 못받고 있는거지...

또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원금 받았다는 몇개의 게시물을 보고 자위하고 있다거나....

아마도 원금 받았다는 사람들을 방패삼아 걱정 없을거라 생각하시겠죠?

저는 결코 다계좌도 아니며, 완전 순수한 계정이고 추천이익 받으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한달이 넘게 검수를 하나요? 한달넘어서야 CS센터는 앵무새같은 소리만 하며... ㅎㅎ

 

유추하건데, 여러분들 계좌 하나씩은 더 있잖아요. 아닌가요?

100% 이익이라는 꼼수에 속아서 계좌 하나씩은 더 만드셨을거 아닙니까?

계좌를 만들도록 해야지, 100%이익을 주면서 상위계좌가 해지되는일이 없어지거든요.

당연히 추천구도일것이며, 한개의 추천구도만 생겨도 못빠져나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한개의 추천구도가 만들어지도록 1대 100% 지급이 되는겁니다.

 

추천구도의 역활이 마무리되고나서, 2대, 3대... 이자라고 하는 지급률을 보시면...

후덜덜 합니다. 너무 작아서. 1대만 유독 100%인건 계좌를 만들도록 하는것입니다. 

어차피 회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200%주면 되는걸 굳이 100%씩 2개로 쪼개놨죠?

2개로 쪼개놓으면, 2명이 생긴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한사람이 그걸 이용할꺼라고 생각했을까요?

이건 한사람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꼼수 입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100% 받아먹기위해서 직접 추천구도로 계좌해지를 막습니다.

계좌해지를 막는 200%한도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물에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이렇게 해지할수도없고, 해지할일도 없으니 원금을 안준다는걸 믿기나 하겠냐고요.

해지할일이 아예 없어지는데 말이죠.

 

본인은 해지해본적도 없으면서, 원금을 못받았다는 사람을 이해못한다고 하면 안되는거죠?

사업은 계속 하고싶고, 이 글이 헛소리로만 들린다면... 조용히.... 아주 조용히~

사업을 당장 멈추라고 멈출분들도 아니고, 사업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하나만 해지해보세요.

제가 사업을 하지 말라고 합니까?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는 계좌 하나만 해지해보시라고요.

제가 계좌 해지하면서 사업을 하지 말라고 합니까? 해지해도 무리가지 않는선에서 말입니다.

또 사업자들이 이글을 보면 거품 물겠습니다.

 

행여라도, 추천구도로 100%받고 있는데, 돈줄이 해지를 하면 어쩌나 하고 말이죠.

아마도, 그게 걱정되서 원금을 못받았다는 사람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게 더 맞을것 같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검증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돈을 주는지 안주는지....

원금은 준다고 하지만, 어디에도 원금보장이란 문구는 없다는거 알고는 계신가요?

가입약관은 어디에? 명색이 네트워크 사업인데, 진짜 이렇게 허술한 계보도는 처음 입니다.

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검수검증에 한달이상 걸린다고 말하는 스테이킹 업체 본적이 없습니다.


콕플레이 회원중 한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KOK재단이 뭘파는건가요? 코인을팔던가요? 불법아닙니다 전혀 문제되지않습니다."

 

저도 사실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것이 아니기에, 굳이 규제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관계기관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얻은 답변은, 방문판매, 후원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다단계판매등등... (총 6가지)

모두 판매란 단어가 붙어있지만, 규정된 6가지중에는 사업권유거래도 분류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물품이 아니여도, 사업권유거래 역시 통상 특수판매에 해당하며 규제대상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답이 나와있는데도, 불법이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코인을 팔던가요? 부분은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이부분은 콕플레이 처음 시작부터 해석된 내용이 있습니다만,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이 본문에 별 의미가 없으니 설명안하겠습니다.


네, 보험을 만들라고 하면서 GDI 소개했습니다.

그랬더니, 콕플레이를 까면서 결국은 이거 소개하려는 목적이냐는등...

제 유튜브채널 영상만 골라서 댓글도 써주시고... 참.. 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콕플레이가 10명을 소개하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요.

폰지일지 아닐지 모르는 사업에 최소한 35만원을 투자시키는 열정들을 보고, 끼어 넣었습니다.

GDI를 어디에도 같다붙이기 어렵습니다. 근데 콕플레이 수익구조랑 상통하다보니, 비교했습니다.

10명씩 찍어내는 실력이면, 만원짜리 위험부담없는것도 1억이상 만드는건 같은맥락이니까요.

지디아이 사업을 하든말든, 이걸 정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보세요.

 

콕플레이 돈 잘 줍니다. 일단 채굴이라고 쓰겠습니다.

채굴해서 콕이 쌓이고, 이걸 인출하면 아주 잘~ 줍니다. 척척 들어옵니다.

추천을 많이해서 추천인이 투자한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계산하기 복잡하니 해당없고요.

직접 투자하고 추천없이 이자를 받는 사람들은 들어보세요.

 

채굴된 콕코인을 환전하면 돈 아주 잘 주죠? 정확하죠? 그래서 좋으세요?

이제 돈걱정 없어보이죠? 그거 내돈 내가 받는겁니다. 내가 입금해놓고, 내돈 쪼개받는겁니다.

내돈 내가 받는걸 돈 잘~ 준다고 말하고 싶지 않네요. 내돈 가지고 시간끌면서 장난하는거죠.

내돈 내가 받는 수개월동안 한명이라도 추천해서 걸려들면 빠져나가는건 불가능하고요.

아무도 추천하지 않고, 내돈 내가 받다가 보장도 아닌 원금을 받기라도 한다면 모르죠.

돈도 못받는다면, 엄청난 시간동안 목돈을 푼돈으로 받아가면서 떨어져 나가는겁니다.

아무래도 콕플레이는 그렇게 만들어진 회사가 맞을겁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강의하고 투자자 만들고 난리들 입니다.

투자가 멈추면 회사 100% 무너지거든요. 쉴새없이 바쁘게 떠들고 투자자 모집해야 합니다.

그래야 폰지가 유지되며, 가입하는 사람들로부터 돈이 나오니까요. 

 

이렇게 살얼음판 위에서 사업을 하는게 맞는지, 그런 열정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게 맞는지...

광고는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는건 여러분들이 알아보시면 답나오는겁니다.


이건 뭐죠? 콕으로 결재하는 유료컨텐츠?

여러분, 유료컨텐츠 유튜브에 검색하면 그냥 다 공짜에요.

그냥 다 공개되어 있는 영상이 왜 유료 컨텐츠의 가치를 갖는것이죠?

그게 유튜브에 있는지 몰랐으니까... 콕플레이만 있는건줄 알고 결재한거 아니에요?

지금 검색해보시면, 그냥 다 나옵니다.

 

웹툰이 올라와서~ 환장하셨나요?

그거 검색해보세요. 다 나옵니다. 오히려 콕을 결재해야하는것도 무료도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뼈속까지 콕플레이라서 아무것도 안들린다고요?

 

아하! 특화된것은 콕으로 결재한다는거... 그것도 채굴된 코인으로 결재한다는...

3성이상 되면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코인이니 뭐니....

채굴된 코인도 폰지로 만들어진돈이고, 시장에 내다 파는 콕도 폰지로 얻어진 콕인데....

그래서 채굴과 콕이라는건, 폰지라는 구조가 붙어있는한 의미가 없습니다.

 

이거 아니면 어디서도 돈벌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돈 벌 수 있는 능력도 안되니...

폰지인지 아닌지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달리는건가요?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하지만,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도 필요한 부분은 인식해보세요.

이왕이면, 확실한게 좋은거 아닌가요?

 

쇼핑몰은 오래전부터 존재하는 다단계 전용 플랫폼 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영화 서비스야, 누구라도 같은 서비스 가능합니다. 이게 어려운일 대단한일 아닙니다.

웹툰을 좀더 정렬해서 보기 좋게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것들을 뛰어넘어야죠... 그냥 쑤셔박아놓은 보여주기식 컨텐츠 입니다.

서비스를 위한 컨텐츠 인지, 폰지유지를 위한 보여주기식인지 그게 안보인단 말인가요?

어떤 해외 유저가 콕플레이 플랫폼 때문에 가입을 했을까요?

오로지 폰지로 돈버는게 목적인거죠. 답이 나와있는데 아니에요?

 

여러개의 언어서비스는 무엇을 위한 언어서비스 인지? 의미가 있나요?

외쿡인들도 웹툰 좋아라하는데... 짱꿔는 뭘 이용하고 있는건지.... 아무래도 폰지전용?

 

최소한 카테고리라고 만들어서 좀더 그럴싸하게 서비스 해야 합니다.

이미 쇠뇌된 사람들 눈에는 그저 대단해보일수밖에 없지만... 콘텐츠가 대단한게 아니겠죠.

폰지로 받아먹는 돈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네, 오픈쇼핑몰 기다려봅니다.

제가 그렇게 기다리던 넥스핀 외환... 사실 누구보다도 빠르게 정보를 입수했었고요.

제 전공이 외환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사람 설레게 해놓고, 오픈 카운트가 되고나서....

진짜 XXX사이트 하나 나오더군요. 완전 사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마기아 게임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게임컨텐츠의 게임이야기 꺼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글쓰는거 매우 귀찮습니다.

 

그럼 안쓰면 되지 뭐하러 폰지사업 방해를 하냐고요?

또, 수천 수억원의 피해자들 나오기전에 글한번 써봤습니다.

전세금이라도 빼서 투자하신분이 있다면, 해지해서 그건 돌려놓으세요.

대출해서 투자하신분이 있다면, 해지해서 그건 돌려놓으세요.

기대를 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여유분으로 하십시요.

믿기 싫다면, 그것이 최선 입니다.


마일스톤이 있으니, 폰지는 계속 유지할 수 있어!

트루먼쇼...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공신력있는 창업자 4인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압니다.

쇼케이스를 만들고, 국회의원이 참여하는것도 아무것도 아니죠.

진짜 제대로 폰지작정하고 만드는 회사들 스케일을 모르실겁니다.

그에 비하면, 콕플레이는 만들어가는 폰지로 매우 싸게 잘 먹히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게 삐뚫어진 생각과 충분한 오해가 있는것이라면 저의 무지함을 욕해주십시요.

곧 두달이 되어갑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해지원금, 입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포기)

 

이 블로그에 하루에도 수백명이 다녀가고 있는데, 한분이라도, 해지테스트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해지일자, 입금일자를 인증해주시면 이 본문은 오히려 사업에 확신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폰지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들어버리는 매우 위험한 비즈니스 입니다.

몰랐다고 하더라도, 현재 유사수신은 매우 크게 걸려들어갑니다.

고소고발로 스트레스 받을일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 2021년 9월 11일자 비하인드엠엘엠

코인관련 사기아이템을 나열하는 비하인드엠엘엠의 최근 소식입니다.

KOK플레이는 100% 폰지사기라고 공식리뷰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중앙은행은 KOK플레이 "피라미드 사기경고"를 발령하였습니다.

당신의 투자금을 수당으로 받아가는 추천인(스폰서)들은 당연히 부정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가입을 시키고, 수당을 받아가려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십시오.

말도 안되는 정신나간 글들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 2021년 10월 18일자 파이낸셜투데이 (사기, 다단계 의혹)

파이낸셜투데이에 콕플레이 사기의혹에 대한 기사가 등재되었습니다.

콕에빠진 사람들이 반대의견의 댓글들을 남기고 있지만, 의혹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 미디움은 콕플레이와 소통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콕플레이, 이대로 좋은가, 제가 생각하는 콕플레이의 문제점을 적었습니다.

이것은 최소한 콕플레이를 저격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느정도는 전달되었다고 생각했고요.

더 이상 콕플레이 관련해서 글은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이또한 저에게는 시간낭비가 되니까요.


 

이것은 거짓말인가요? 노이즈 마케팅 인가요?

콕플레이 무한단계 소득은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끌고나서, 다른 이유를 붙여가며 보상플랜을 바꾸었습니다.

처음부터 구조상 만들어질 수 없는 플랜이 의심스러웠지만, 현재는 제대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무한단계라는 마케팅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무런 파악도 하지 않고 "내리추천"이라는것을 만든사람들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것이 실수이긴 합니다만...

 

회사는 내리추천 하라고 이야기한적 분명히 없습니다.

한적은 없지만, 지지하고 방관하고, 일조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네요.

 

"내리추천"으로 피해자가 된사람이 있다면, 효과를 얻은 사람도 있으니 조용합니다.

결국,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고, 끝까지 "사용자의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사용자의 책임이라는것은, 회사가 말하는 모습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정책을 바꾼이유는! 잉여수익을 가져가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콕플레이 유저는 외칩니다. "옳소~!"

다운라인이 존재하고, 다운라인의 활동이 소득과 연결되는 사람들의 외침이겠죠.

그 반대되는 사람들은 콕플레이 욕합니다... 왜 이제와서 잉여소득을 막아? 

 

당연히 잉여수익을 바라고 콕플레이 시작한것이고요.

네트워크 마케팅의 팩트는 잉여수익 아닌가요? 최소한 잉여수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한것이고,

그 노력의 댓가로 잉여수익을 얻는것인데, 노력한 사람에게 잉여수익자라고 화살을 돌리다니...


 

90년대 다단계는 A B C 시스템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요즘에도 분위기만 바뀐것이지, A B C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A는 신규 고객이 됩니다.

B는 리쿠르팅하는 사람 입니다.

C는 스폰서 입니다.

 

B는 A를 C에게 연결하는것으로 할일은 끝납니다.

C는 분위기를 이용하고, A는 순식간에 아니라는것을 눈치챕니다.

하지만, C는 A가 듣지 않을거라고 최소한 예상은 합니다.

 

콕플레이 마찬가지 입니다.

강의실 분위기는 눈치채봐야 당장 일어서는것이 힘들고, 일단 다 들어야 합니다.

당연히, 강제성 없다고 해도, 이야기의 방향까지 알고서 찾아간것은 아니었죠?

 

# 왜 계속 강의를 들으라고 하는건가요?

이해안되는것도, 2번 듣고 3번 듣고나면 스스로 쇠뇌되는것이 사람 입니다.

이미 쇠뇌된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저한테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콕플레이의 미래를 볼줄 모르는 사람이군요... 안타깝습니다"

무조건 안타깝다고 하신다면 쇠뇌되었다고 의심됩니다.

 

저도 콕플레이의 미래를 보고 싶고, 당당히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 입니다.

사람들이 내색하지 않는것을 공개적으로 포스팅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것을 이해하면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초대한 사람이 듣지 않을거라고 예상한다면, 진짜 타겟은 누구인지 아세요?

이미 콕플레이 진행하는 사람은 스테이킹 하였으니, 초대한 사람이 타겟일것 같죠?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강의의 목적은, 기존 콕플레이 사업자들이 타겟 입니다.

사업자들은 초대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귀찮아도 앉아서 또 들어야 합니다.

또 듣고, 듣고... 이미 사업을 결정한 사람들이 쇠뇌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이건, 네트워크 마케팅 기초를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 입니다.

 

그것이 좋은 사업이라면, 쇠뇌되는것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해야하며, 영상을 틀어놓고, 듣고 반복하며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확실히 좋은 사업이라면요.

 

# 정보가지고 장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온통 세상의 암호화폐, 그리고 비전있고 멋진 이야기들...

무한정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콕플레이 이야기는 기사속에 없습니다.

기사들을 인용하고, 이야기할때, 콕플레이가 함께 기술된 기사만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계열이 기사화 되는것이지, 콕플레이가 직접 서술되는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콕플레이가 직접적으로 서술되는 기사를 원합니다.


 

개 돼지가 무엇인줄 알면서도, 본인이 개 돼지가 된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닙니다. 거짓말 같습니다.

 

스테이킹 원금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이것은 스테이킹 하기 전부터 듣게되는 "초강수" 입니다.

이 한마디가 모든 의구심을 해소하게 하는 큰 역활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스테이킹 원금 해지하면, 그것은 한달 또는 한달이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말 들어본 사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는 가입할때 들어본적 없습니다.

 

이미 콕플레이 사업자들은, 오히려 회사를 옹호하고 방어하는데 급급합니다.

다운라인의 안위를 위한것인지, 본인의 소득이 끊기지 않기를 위한것인지...

어떤 다른 회사들을 언급하며, 그들도 어쩌고 저쩌고... 자금이 묶이고, 검수를 하며...

그걸 해야하는데 한달이나 걸린다는거... 또 어디에 그런 공지가 있는지 누가 설명좀...

 

개인적으로 "최영규 기술담당"에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영규 기술담당자님, 콕플레이 원금해지하면, 한달정도 소요되는 이유가.

각종 검수에 대한 시간소요가 맞습니까?

 

투명한 마인드의 사업자분들은, 이걸 진짜 믿고 있는건가요?

당연히, 검수하고 그런데 한달은 걸릴 수 있다는거....??

다시 말하지만, 쇠뇌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무한단계 소득도, 이렇게 빨리 확장할지 몰랐고, 처음부터 꼼꼼하지 못한것에 죄송하다.

잘못된 보상플랜을 수정하였고, 이것을 바로잡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출금해지에 시간이 걸리는 내부적인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이야기한다고, 사업자들이 갈등하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더 신뢰를 할겁니다.

근데 회사는 "현재로서는 개 돼지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어떤 이야기를 해도 사업자분들이 무조건 신뢰하고 믿어주니까 말이죠. 

그런게 아니라면, 정확한 내용과 사유를 언급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회사의 입장은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달동안, 신규 스테이킹 자금이 들어오기를 바라거나,

해지 원금만큼 돌려막기가 가능한 수익이 회수가 되었을때 해지가 된다거나...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요? 이것은 첫번째 물증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해지하는 시간에 텀을 주면서, 다른걸 쇠뇌시키는중인가요?

그래서 해지해봐야, 원금회수는 오래걸리니까 생각도 못하도록 하고 있는건 아닌지...

말도 안되는 한달이상의 검수시간이 필요하다는 오버스러운 이야기는 없어야 합니다.


 

폰지에 대한 의구심이 안들게 하려면, 해지원금이 수익금 인출과 같아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상위 사업자들은 정확하지 않은 검수등등 이상한 얘기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존하는 어떤 업체도 검수가 필요한데, 그것이 한달이나 소요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역시 그런 업체가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해지원금에 소요되는 시간이 한달이 고수된다면, 폰지의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폰지가 아니라면, 콕플레이의 다른 문제일것이고, 저는 여전히 응원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응원하면서, 왜 이런 포스팅을 작성하느냐고 제게 묻지 마세요.

이것은 제 기준으로 회사의 발전을 바라는 포스팅 입니다. 

 

# 내가 생각하는 콕플레이 결론

저는 콕플레이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원을 모집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뢰가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는데, 무엇으로 신뢰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보상플랜의 수정문제를 회원들에게 화살을 돌리는것을 보고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보상플랜은 계속 바뀔것이라는것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폰지로 회원을 구성하고, 구성된 회원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게 만들려는것 아닌가요?

 

회사가 설명하는데로, 정상에 올라서지 못하면 지금의 회원들은 죽도밥도 아닌겁니다.

콕플레이에 영화콘텐츠가 올라왔죠? 왜 이리 비쌀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만, 회원들은 저렴하다고 난리... 다른게 안보이는겁니다.

폰지 구성이 의심되는 마당에, 앞으로 계속 바뀌어질 보상플랜과 서비스 가격...

처음에는 알지 못했으며, 현재의 콕플레이는 매리트가 없습니다.

 

보상플랜 마지막을 잘 보시면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토큰 이코노미의 완성이란것이 그것 입니다.

콕플레이의 토큰 이코노미가 완성되면, 프론티어에게 어떤 혜택이 있는건가요?

혜택이 아니라, 그전까지만 잘 먹고 잘 살라는 의미밖에 없으며, 배당에는 반드시 한계가 옵니다.

 

회원들이 결재해서 이용하는 콘텐츠들... 

매주 하나, 매일 하나.... 한번씩만 결재해도, 콕플레이의 매출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십만명이 천원짜리 콘텐츠 한번씩만 결재해도, 1억 입니다.

백만명이면, 한번결재에 10억 입니다. 이천원짜리면 20억이고요.

매일 컨텐츠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이때, 프론티어들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는것이죠? 폰지의 혜택?

 

콕플레이는 한계점이 존재하는 평생 소득원이 될 수 없습니다.

배당에는 한계가 올것이며, 그것을 다른말로 토큰 이코노미의 완성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콕플레이가 회원모집에 폰지구성을 했다면, 이것은 완전범죄가 될것입니다.

 

 

 

 

콕플레이 이대로 좋은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콕플레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고 회원한분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고로 저 역시 동일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지식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얼마든지 콕플레이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것도 가능하다는것이죠.

다만 일부로 콕플레이를 다른시각으로 보고 있다는것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이며, 회사의 오랜 안녕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을 누군가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일단 울컥하며, 자신의 판단은 둘째치고, 화부터 내는게 사람들 입니다.

제가 포스팅하는것은 화를 북돋으려고 쓴것은 아니지요.

그것을 잘 이해하고 계신듯, 객관적으로 본인생각을 잘 써주셨습니다.

해당 모든 내용은 저 역시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부분 입니다.

때문에 간단하게 내용을 간추려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보는게 도움이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ㅅㅅ
과거에 비슷한 유형의 수많은 폰지사기, 먹튀 업체들이 존재한게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의심을 하고 꺼림직해지는게 사실이죠. 그러기에 닥터구구님도 '미검증' 란에 콕플레이를 두셨고요,
내돈이 들어가기에, 얼마전 코스닥 상장사도 사기치는 마당에 투자자로서 합리적인 의심은 꼭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네, 합리적인 의심인것이지 콕플레이를 시기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비슷한 유형의 수많은 폰지사기가 존재했던것은 사실임을 인정하시죠?

정말 어려운것은... 이런 유형이면서 폰지가 아니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겁니다.

이 부분 제의견에 확신을 갖습니다.

 

전 콕플레이에 천만원 넘게 투자를 했고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정말 깊게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또 현재, 콕플레이 재테크를 하고 있는 세계 다수의 프론티어분들과 소통하는 사람으로서 제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현성서이 님께서 소개해주신 링크와 더불어 스스로 판단하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이게 또다른 폰지사기라면... 현재를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십만의 유저가 수백수천억원이 넘는 피해가 나올 정도로
세계역사에 길이 남는 사기사례가 될것입니다.
역설적으로 들리실 수도 있지만, 저는 망하기에는 이미 그 규모가 너무 커져버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논의에서 충분히 해당되지 않는부분 입니다.

왜냐면, 이미 수십만 수백 수천억원, 그 이상 또 글로벌로 피해가 나오는 사례는 무수합니다.

유독 콕플레이만 그것에 해당될것이라는것은 잘못된 생각일겁니다.

규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생각에 방해요소가 되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 부분 제의견에 확신을 갖습니다.


KOK 토큰은 현재 빗썸글로벌과 ZBG거래소 에 상장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후 현재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접근성이 높은 국내암호화폐거래소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수많은 투자자들과 기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서 업데이트, 콘텐츠 계약, 메인넷 개발, 기술보고서 등의 노력과 결과물들을 모두 속이고
소위 말하는 먹튀를 할 수가 있을까요?

 

모든 폰지사기를 행하는 업체들의 수순 입니다.

이것은 내회사다! 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아주 냉소하게 생각을 해보자고요.

수많은 투자기관들이 지켜본다?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명백하게 국제적으로 폰지사기임이 적발된 업체들 역시 거래소등록은 합니다.

"그들이 등록한 거래소는 00 잖아요" "에이~ 거긴 10대거래소도 아니잖아요" 등등

이거 의미 있을까요? 저희들이 이야기 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내가 코인(토큰)을 직접 주최가 되어서 서비스해본적도 없고요.

또, 관련해서 거래소 등록에 대한 영향력, 가치를 정확히 따질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까지 전문가라고 하시면 제가 배워야겠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왠지 바이낸스 세계 최대 1위라는 기업에 등록된다면...

뭔가 큰 일이 벌어진거라고 머리속이 학습되어 있습니다. 잘 모르지만요.

그런 오류에 빠지고 싶지 않을뿐이며, 메인넷기술을 가진 폰지사기는 이미 많았습니다.

 

바이낸스 상장을 예고 하고 있지요? 지켜봐야죠.

제 입장에서는 회사의 힘, 투명성보다는 회원을 이용한 꼼수로 보이고있습니다.

거래소등록으로 어떤 평가를 하는것은 중립적인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블록체인 관련업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란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KOK의 비전과 성장가능성, 기술력이 이미 수많은 세계 굴지의 블록체인 전문채널에 소개되고
끊이지 않는 찬사를 받고 있는데 만약 이것이 잘못된다면 그들의 공신력에도 큰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2. 해당 링크에서 중점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200% 수익제한 부분은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는 회사방침의 일환입니다.
콕의 가치와 비전을 믿는 큰손들은 수십억 수백억씩 투자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원금 가치의훼손이 없고, 원금대비 한달 기준 3~7 % 이상, 최대 12% 의 수익이란게
확신할 수만 있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숫자니까요.

 

이미 학습되어진 대답이 아닌지 스스로 한번 점검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는 회사방침이요?

그렇게 설명하고 희화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익률은 변할것이 예고되고 있기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답답한 부분이죠. 정책이 변할것을 미리 예고하고 있다는 부분이요.

 

200%수익제한이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자연적으로 복리수익을 경험하게 하면서, 결국 누구라도 많은 수익을 얻도록 하고 있고요.

어떤 부분이 200%지정해 놓으면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는지 알고 싶네요.

답을 한번 해보시겠어요? 답을 내리다보면, 어떤결론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지 어쩌는지는 몰라도, 돈이 계속 나가게 합니다.

아래 관련 내용이 있어서 관련내용에 계속 하겠습니다.


KOK 토큰은 발행 시작 시점부터 이미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채굴량과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총 50억개 중 15억개가 시장에 유통될 것이고 이것이 5년에 걸쳐 채굴될 것입니다.(백서에 모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걸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모두가 투자한 금액 대비 할당된 비율대로 나눠갖는 구조인데,
큰 금액을 스테이킹 하는 소수가 제한 없는 무한대의 수익을 가져간다면
그만큼 일반유저들에게 돌아가는 파이가 작아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수익제한을 걸어놓은 것이고
원금의 200% 초과한 수익부터는 일정부분 재스테이킹해야 계속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콕플레이 사업자라면, 누구라도 언급하신 내용, 동일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학습에 의한 결과라고 말하는게 더 솔직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큰 금액을 스테이킹 하는 소수가....  콕플레이는 또 실수를 하고 있죠?

중국에서 오픈하고, 1만불에 한도가, 한국에서는 한도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스테이킹에 한도를 만든다면,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유저를 모으기 위한 플랜인지, 금융다단계인지 모를 정도로 시스템 되어있습니다.

VIP라는 명목으로 한사람이 1억을 투자할 수 있지요.

이것이, 다계정 만들지 말고, 차라리 1억을 투자하면 등급을 주겠다고요?

뭐 이렇게 멋대로 시스템을 만들죠? 보상플랜이 처음부터 잘못만들어진것처럼...

회원 한명을 1억으로 생각해야지, 1억을 회원으로 생각하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사람들은 그저 "우와~" 감탄만 합니다. 제가 누구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송갑용 콕플레이 마케팅 대표의 말을 빌리면 또한, 이 200% 제한은
추후 내 산하 추천으로 한명도 회원이 추가되지 않는 시점에도 계속해서 수익이 늘어나게 할 수 있는 구조로
산하회원이 원금대비 수익 200% 가 차면 일정부분 재스테이킹을 해야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되고
이를 통해 나의 후원수익은 계속 늘어나게 되는 구조인 것입니다.
물론 나도 그렇게 수익이 늘어나서 원금대비 수익 200% 차게 되면
다시 일정부분 재스테이킹을 해서 내 상위 추천인의 수익이 늘어나겠죠~
이것은 제 생각에도 회원이탈 방지. 링크에서 글쓰신분이 비판하는 그 이유 맞습니다.
원금을 가급적 회수하지 않게 하기 위한 회사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비판하는 입장에서 보면 머리를 아주 잘썼죠 ㅎㅎ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바로 이부분 입니다.

이 구조를 인정하신다면, 이 구조는 폰지사기 입니다.

내가 받는 돈이 광고비인지, 회원들이 스테이킹으로 입금하는 돈인지... 누가 알 수 있나요?

모집이 안되고, 멈추면 회사의 재무가 보이겠지만... 기차는 달리고 있습니다.

3. 일개 참여자에 불과한 제가 나서서 하나하나씩 조목조목 방어하는 입장에서 주석을 단다면 끝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뒤엎고 위에서 한몫 챙기고 먹튀할지는 모를일입니다. 누가 미래를 알 수 있나요?ㅎㅎ
확실한건 100%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구구님이 소개해준 이래로 시작하고 하고 있으며
꾸준한 감시의 눈과 판단할 수 있는 만큼의 확신을 가지고 해나갈것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부디 소중한 투자금을 값어치 있게 써서 뜻있는 모두가 잘먹고 잘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콕플레이 참여하고 있는 저를 포함,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건 같은 마음 입니다.

저는 현재 이런 생각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콕플레이는 폰지사기가 아니라, 폰지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게 성장한 그림으로 실제로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폰지가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것은 엄밀히 사기지만, 그렇게 성장통을 겪은 회사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폰지란것이 유명해지게 된것이니까요.


 

콕플레이 다단계냐 아니냐, 회원모집을 하기위한 방식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이 어쩌고....

제발 닥칩시다. 다단계고요. 그래서 관련 규제를 받아야 함에도, 회원을 기만하고 있지요?

무슨 근거로 콕플레이는 관련규제를 받지 않아도 되는지 대답할 수 있는 사람 누구인가요?

이 자체만으로 스테이킹자금에 대한 보호를 신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행성 게임이죠. 그래서 이 역시 승인번호가 있습니까?

그런거 필요없다고요? 지금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 국내에서 합법인가요?

아~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안되니까 뭐가 되었든 상관없는거라고요??

과연... 멀티 미디어 종합 콘텐츠 플랫폼... 플랫폼이라도 그럴싸 했으면 합니다.

이런 얘기 자체가 나오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볼지... 글쓴이만 욕할지...

 

콕플레이에서 가져다 놓은 쇼핑몰...

수많은 쇼핑몰 다단계에서 사용한 플랫폼을 그대로 가져다 놓았죠?

이쯤되면, 실제로 자체적으로 한번 제작해서 올려놓는건 어떨까? 하고 의견드려봅니다.

저는 콕플레이가 폰지사업의 힘으로 모든것을 정리할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폰지아니야! 라고 누가 말을 해주던지... 포스팅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내가 콕플레이를 응원한다고 이야기하는건, 이런 서비스를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적이 없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이렇게 글써주는거 보세요. 라고 반문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콕플레이는 기회일지 모르니, 등록부터 하고 고민했다는것을 고백합니다.

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콕플레이 포스팅을 국.내외 여러곳에 광고 했습니다.

돈을벌기 위해서죠... 저도 사람인지라, 회사가 요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죠.

 

한번도 본적없는 서비스이기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정책이 변하는것을 보고 신뢰가 조금씩 무너졌습니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회사가, "갑"의 위치에 도달할수록, 회원은 철저하게 "을"이 됩니다.

회원등록을 간절하게 원하던 회사가, 이제는 "하기 싫으면 나가"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스테이킹이란 명목하에 투자되는 수많은 투자금이 그것을 예상하게 합니다.


# 거래소 등록

이걸 뭐 대단한것 마냥 포장하는것. 아주 잘못된겁니다.

코인이 발행되고, 또 마음먹으면 등록할 수 있는게 거래소 입니다.

어떤 회사는 사기네, 어쩌네... 그들이 등록한 거래소는 B급이네 어쩌네...

또, B급에 등록되었다고 하는 그 회사는 우리는 A급에 등록되었네 어쩌네...

아이고...

 

사업설명을 들어보면, 국내거래소 빗썸은 그냥 하찮은 등급인냥 소개를 합니다.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진짜 하급은 빗썸 글로벌 입니다.

지금 포스팅이 이런얘기 쓰려고 시작한건 아닌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질것 같네요.

하고자 하는 얘기만 집중해보겠습니다.


 

세계 1위라고 하는 바이낸스에서 스테이킹후 받는 이자 수익 입니다.

기본적으로 은행이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요. 입돌아갑니다.

 

그런데, 콕플레이 7% 받습니다. 년 아니고, "월" 수익 입니다.

그리고 이걸 이렇게 설명하더라고요...

 

설명하는 사람 : "나 7% 받잖아..."

설명듣는 사람 : "우와..... 그럼 한달이면, 거의 0.6%를 받는다는거네? 대단하다!"

설명하는 사람 : "무슨소리야... ㅋㅋ 월 7%"

설명듣는 사람 : "헐... 이게 사실임?"

 

이 이야기를 너무 당연하듯이,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주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받고 있으니까 당당히 설명하는것이죠.

 

1년이면, 84% 입니다.

근데 콕플레이 사업자라면 다들 알고 계시죠?

84%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168% 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많이 주면 많이 받으면 되는것인데...

상식을 뛰어넘는 콕플레이 행진이라고해도..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실수라고 하는건, 이것을 광고비라고 설명을 하기 때문이죠.

이건 광고비가 될 수 없어요. ㅎㅎ

 

광고비라고 하니까, 광고비를 받는구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실제 무지해서 그런건가요? 이건 앞뒤가 맞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더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지만.

할말이 많은지라, 지금 포스팅에 대해서 먼저 집중하겠습니다.

 


# 지금 여러분들의 조직이면 월 소득이...

 

제가 지금 마케팅에 보험을 만들어 놓으라고 말씀드리고 있죠?

여러분들의 고생이 헛고생이 될 수 있는것을 원천봉쇄 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보험을 만들라고 하는 GDI 마케팅과 콕플레이 마케팅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회사를 위한 마케팅인지, 회원을 위한 마케팅인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고소득을 얻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것이 GDI 마케팅에 참여하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지, 어떤것이 회원을 위한마케팅인지 검토해보세요.


# 어떤 편견도 없이 마케팅만 보세요.

 

뭐 어렵게 설명할 내용 없지요.

콕플레이는 종합 멀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 입니다.

회사는 등록 유저를 원합니다.

 

손안에서 펼쳐지는 콘텐츠 플랫폼을 사용하고 싶어서 등록하셨나요?

아니잖아요... 돈벌고 싶어서 등록하신거잖아요.

 

회사가 뭐라고 하던가요? 어떤 보상플랜을 제안했죠?

스테이킹을 하면 돈을 준다고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지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콕플레이 등록한이유 아닌가요?

 

종합 멀티 콘텐츠 플랫폼을 원해서가 아니고, 돈벌기 원해서 시작했습니다.

맞지요? 설명이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스테이킹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최소한 대략 35만원을 지출했습니다.

* 이건 사업을 위한 최소 금액이며,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


 

GDI는 인터넷 도메인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콕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이 회사도 등록 유저를 원합니다.

어떤 회사든 등록 유저를 원할겁니다.

 

콕플레이가 얘기하는 종합 멀티 콘텐츠 플랫폼이 중요한게 아니고

돈을 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콕플레이 유저가 되신것 처럼!

이 회사가 도메인을 제공하든지 뭘제공하든지 상관없습니다.

이 역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고 싶은것이 주요 핵심 입니다.

이 회사든, 저 회사든, 여러분들이 선택한 비즈니스가 있다면,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이 두 회사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왜, 하필 콕플레이가 GDI와 비교가 되느냐면, 마케팅 때문입니다.

이 두 회사는 성격은 다르지만, 성공포인트가 매우 흡사합니다.

 

두 회사는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원의 가치를 얻고자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회원들이 기업의 이윤가치를 높이기 때문이겠죠.

마케팅을 보면, 돈을 원하는것인지, 회원가치를 원하는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등록비용

 

이 회사들은 회원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합니다.

회원의 가치는 배달의 민족이 보여줬던것처럼, 엄청난 기업이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등록후 서비스를 이용해주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콕플레이

콕플레이는 기본적으로 최소 $300은 스테이킹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괜찮습니다. 내 원금 $300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고 강조 합니다.

회사의 서비스는 종합 멀티 콘텐츠 플랫폼 입니다.

나는 회원으로서, 다양한 콘튼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다양하지 못합니다... 출발점에 있는 신생회사니까요. 이해해야죠.

뭐, 사실 목적은 돈버는것때문 이였으니까... 일단 이자를 받습니다.

회사는 이렇게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 유저 한명을 받습니다.

 

GDI

GDI 회사는 도메인을 판매하는 회사니까, 도메인을 구매하라고 얘기합니다.

도메인을 구매해야지 회원이 된다고 합니다. 난 도메인이 필요하는 않지만...

일단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니, 가입을 했습니다. 가입비는 $10입니다.

이왕 구매한 도메인인데, 쓰던 말던... 어찌되었든 나는 도메인이 하나 생겼습니다.

회사는 이렇게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 유저 한명을 받습니다.

 

# 어떤 회사든 내가 가입하는 진짜이유

어떤 회원이든 목적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얘기한것이기 때문이지.

사실 뭐 할 수 없는 만큼의 이자수익을 원한것도 아니고.

나한테 하등의 쓸모도 없는 도메인을 갖자고 구매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돈 벌 수 있다고 얘기했으니까, 등록을 했습니다. 맞죠?

 

콕플레이 등록은 350,000원이고, GDI 등록은 12,000원 입니다.

콕플레이가 약 30배 더 들어가네요... 아무튼 나열해보았습니다.

뭐 더 많이 들어가니까, 더 좋은 혜택이 있겠죠. 계속 봅시다.

 

원금이 살아있는 금액에 + 이자를 받는것이니까...

실제 투자한 비용은 0원인거죠 뭐...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 치고, 콕플레이는 한달에 얼마의 이자가 발생하죠?

약 1만원 발생합니다. 완전 꽁돈이죠. 스테이킹으로 1만원 벌었습니다.

 

GDI는 회사의 서비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학습하도록 합니다.

학습단계를 만들어놓고, 학습을 하라고 합니다.

그럼 수고했다고 돈을 줍니다. 얼마? 약 30,000원

 

콕플레이는 350,000원 투자하고 10,000원을 받았는데.

GDI는 12,000원 투자하고, 30,000원을 받았네요.

 

콕플레이는 내 원금 회수하려면 몇년이 걸리는데, GDI는 원금이 회수되네요?

스테이킹 원금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이전 포스팅 먼저 보시고요.


# 자! 집어치우고! 회사의 복제시스템을 알아보자!

콕플레이

나와 똑같이 35만원을 회사에 가져다 주면, 그들은 월 1만원의 잉여수익이 발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만원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멋진일을 알려주는겁니다.

이렇게 1만원씩 잉여수익을 얻을 수 있는 회원을 모집해주면, 그들의 수익 100%를 얻습니다.

10명을 모집해주었고, 회사의 이윤가치를 높여주었으니, 내 수익은 11만원이 생깁니다.

 

회사가 원하는 이윤가치를 높여주고, 회사는 마케팅 사업자에게 11만원을 보상했습니다.

이때 회사로 들어간 전체비용은 약 400만원 입니다.

 

10명을 모집한 사람에게 11만원을 주고, 나머지 10명에게도 모두 10만원을 지불해줘야 합니다.

모두 21만원의 지출이 생기지만, 400만원에서 지출이 발생해도 아직 379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계산하면 안되는게 맞죠...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되는것이라고 하니까요.

 

모집자는 없고, 배당만 가져가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여기까지 왔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맹신을 했고, 줄줄이 35만원(최저)씩 가져다주는 사람들이 모집되고 있지요.

유저가 필요한 회사인가? 돈이 필요한 회사인가? 회사는 돈이 필요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GDI

나와 똑같이 12,000을 회사에 가져다 주면, 그들은 원금빼고 15,000원을 더 벌게 됩니다.

조건은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학습을 해야합니다. 10명을 모집해주면, 나는 30만원을 받습니다.

10명을 모집해주었고, 회사의 이윤가치를 높여주었으니, 내 가치를 인정하고 30만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지만, 일단 원하는 답은 얻었습니다.

 

콕플레이처럼 회사로 들어가는 금액과 나오는 금액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것이 돈을 원하는것인지, 회원의 가치를 원하는것인지...

400만원이 들어가서, 21만원이 나오는것과, 약 13만원 들어가서 30만원이상 나오는것을 보세요.

회사를 위한 마케팅, 기업의 이윤을 회원에게 지불하는 마케팅. 저는 구분이 된다고 봅니다.


# 콕플레이 다계정

다계정을 막는다고 VIP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금액은 1억 입니다.

다계정을 방지하는 이유라고 했습니다.

 

채굴되서 나오는금액은 내돈이 아닌가요? 왜 내 마음데로 사용을 할 수 없을까요?

내부이체는 가능하지만, 내부이체를 해서 한곳으로 출금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나의 수입으로 내부이체를 하고 내 다운라인을 만드는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내가 현금화해서 지원하나, 현금화전에 지원하거나, 뭐가 다른것이죠?

 

수익을 내 지인에게 이체하여서 한번에 출금하는건 왜 안되는것이죠?

내가 그렇게 하거나, 저렇게 하거나, 내 마음 아닌가요? 나에게 발생한 나의 수입인데...

내돈을 내가 쓰는것임에도, 그냥 다계정으로 치부해버립니다.

 

오로지 새로운 자금 유입만 허용한다는것으로 해석될뿐 입니다.

내부적으로 발생한 수익이 돌아가도록 나두지 않고, 신규자금이 계속 유입되어야 하는것이죠.

그래야 회사가 손해보지 않으면서 이자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실제로 다계정 사용자를 차단하기 위한것이라면 시스템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시스템이 허술한것은 인지하지 못하고, 이유를 또다시 회원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내돈을 내마음데로 쓰지 못하게 하는건, 토큰이코노미가 완성되기전까지 시간끌기뿐이 안됩니다.

 

본질은 다른곳에 있음에도, 회원들에게 새로운 지갑을 개설하라고 부추기거나...

실제 회원유입이 콕플레이의 발전이라며, 알아서 대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은 내리추천이란것으로 운좋게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일겁니다.

 

 

 

다른 포스팅도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콕플레이를 "불신"하지 않습니다.

지능형 "안티"도 아니고요. 진정 콕플레이의 비전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내용은 혹, 저 혼자만 생각하는게 아닐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것이고요.

그 분들 역시, 오해가 성공을 가로막는 일이 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것은 오해인지, 문제점인지, 투명하게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여타 모든분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콕플레이는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결과 부터 이야기 하자면, 어떤 이유가 있던지 회원은 돈을 법니다.

이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트릭이 존재한들, 스테이킹만 하면 돈을 법니다.

어디에서 나오는 수익원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내가 받고 있는돈이 회원들의 돈이면, 콕플레이는 "폰지사기" 입니다.

그렇지 않고, 회사가 이야기하는 "광고비"라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오해가 만들어지는 부분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콕플레이 암호화폐 스테이킹

실제 스테이킹에 필요한 자금은 $100불~ 가능합니다.

등급을 얻기위해서는 최소 $300부터 가능하죠?

 

내가 $300불을 스테이킹을 하면, 3%에 해당하는 월 $9불정도 수익이 발생합니다.

내가 $600불을 스테이킹하면? 매월 얼마가 나오는지 계산이 되시나요?

$18불이라고 답하고 있다면, 콕플레이를 제대로 모르고 계시는겁니다. $27불을 얻습니다.

 

지금 콕플레이에 참여하여, $10,000불을 스테이킹하고, 7%에 해당하는 $700불을 얻고 계세요?

딱 그렇게만 받고 있다면, 이것이 다단계가 만들어내는 첫번째 문제점일겁니다.

콕플레이를 소개한 스폰서가 다른걸 설명해주지 않았으니, 그렇게만 받고 있는것이겠지요.

돈은 받고 있겠지만, 이것이 다단계가 만들어내는 첫번째 피해 입니다.

 

$10,000불을 스테이킹하려는분이 있다면, $100불만 더 사용하세요.

그럼, 매월 $1,400불을 얻는다는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모르고 있다면, 다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어차피 회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이것을 마케팅으로 만든것이 아닌가요?


 

제가 이야기 하려는것은 채굴수익 한도 200% 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회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팩트 체크 해보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체크하든 말든, 콕플레이는 추천인 필요없이 최고의 수익을 얻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해도, 최고의 수익을 제공하고 있음에 변동은 없습니다.

하지만, 200% 채굴한도가 오해를 만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10,000불을 스테이킹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스테이킹에 대한 댓가로 매월 $700불을 받습니다.

* 활동, 등급 이런것에 대해서 이야기 할필요 없습니다.

 

나의 스테이킹 원금은 그대로 있습니다.

원금이 그대로 있으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200% 이므로, $20,000불 소득이 발생하게 됩니다.

내 원금까지 포함하면, 나의 $10,000불은 2년4개월후 내손에 $30,000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 금액은 매일계산되어 지급받기때문에 28개월후 돈을 받는다기 보다는, 돈을 잘 썼겠죠.

매월 $700불씩 말이죠. 매월 $700불씩 받는 잉여수익은 28개월후 종료 됩니다.

사실상 2년이 넘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예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등급을 얻기위한 최소금액 $300불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단순히, 이자수익을 받는다면, 수년이 걸릴 수 있으니, 그것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회사를 믿고, 추천인을 모집한다는 계산으로 매우 사실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300불을 스테이킹하고, 열심히 추천을 했고, 나는 10명의 추천인을 모집했습니다. (최소)

그랬더니, 매월 $9불이 아닌 $90불을 벌게 되었습니다.

 

$90불을 벌게되다보니, 스테이킹 자금은 200%에 해당하는 $600불까지 도달이 빨랐습니다.

66개월이 걸려서 200% 채워질 수 있는 수익이 약 6개월만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추천 10명을 했더니, 내 원금 $300불을 나두고도 6개월만에 $600불을 벌었습니다.

이제 나의 자산은 모두 $900불이 되었나요? 아니죠... 절대 아닙니다.

 

내 원금은 사실상 해지할 수 없습니다.

내 스테이킹 원금을 해지하는순간, 추천한 10명으로부터 공유수익을 받지 못하니까요.

즉, 원금이라고 하지만, 나의 최초 $300불은 그대로 스테이킹 되어 있는 상황 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해지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 실제로 6개월만에 $600불의 수익이 발생한것인가요? 아니죠... 이것도 아니죠.

나는 200%에 도달했기 때문에, 다시 스테이킹을 해야만, 채굴수익을 받게 됩니다.

나는 $600불의 수익중에, 다시 $300불을 스테이킹에 넣었습니다. 남은돈은 $300불 입니다.

어쩌면, 다시 $300불이 아닌, $600불을 전부 스테이킹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스테이킹 자금이 늘어나서 채굴소득이 더욱 빨라지게될테니까요.

결국, 단순 스테이킹에 따른 200% 한도는 내손에 들어오는 자금이 한푼도 없게 합니다.

 

원금은 언제든 찾을 수 있다고 하지만, 앞에 말씀드린데로 해지를 할 수 있을까요?

네, 해지하면 원금은 받는다지만, 네트워크가 죽는데, 해지할 수 있을까요?

6개월이 걸려서 $300불을 벌었지만, 나의 네트워크는 멈춰있지 않을겁니다.

즉, 현재 스테이킹 자금이 3억이상 있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그 돈을 해지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내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계산을 한다고해도, 결국 200% 채굴한도는 나의 수익을 회사가 다시 가져가게 됩니다.

복리를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사실상 해지할 수 없는 자금 입니다.

현재, 콕플레이를 통하여 수천만원을 벌고 있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만약, 당신이 받고 있는 수익이 회원들의 스테이킹 자금이라면? 그것은 잘못된것이 맞는것이죠? 


미디어 종합 멀티 콘텐츠를 배경으로, 폰지사업을 하는것은 아닐까요?

지금의 콘텐츠 형태를 보자면, 글로벌을 이야기 하기에 너무나 터무니없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재무표가 공개된다면 이 모든 의혹은 사라지겠지만, 아마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응원하고 참여하고 있는 콕플레이 입니다.

다른곳에서 콕플레이 부정하는글을 보면, 저는 짜증이 납니다.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그냥 웃어버립니다.

그 만큼 성공에 쇠뇌되어 있고, 콕플레이는 성공에 가장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콕플레이가 "폰지"라면, 많은 사람들의 억장이 무너지겠죠?

아마도 다시는 무엇도 믿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바라고 있는 미래를 위해서 한번쯤 냉정한 자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당신이 콕플레이 사업자이면서 이글을 보신다면,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만해라도, 콕플레이가 "폰지"라면, 어차피 여러분들의 미래는 거기서 끝 입니다.

냉정하지 않으면, 어떤 글을 쓰더라도 읽혀지지 않을테니까요.

 

그 어떤 누구도 "폰지"가 아니란것에 100%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방법은 딱 한가지 있겠네요. 스테이킹 자금의 회계장부를 공개하는것이겠죠?


# 콕플레이 보상플랜 문제점

제가 회사를 신뢰하게된 이유는 너무나도 단순합니다.

사람 속은 알 수 없다지만, "최영규 기술담당" 이분의 인상 입니다.

그외 분야를 담당하는 모든분들의 인상과 이력 또한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 같더군요. 이건 그냥 "촉" 입니다.

 

보상플랜은 누가 만들었죠? 애시당초 보상플랜에 헛점이 있었습니다.

무한단계에서 수익을 지급한다? 구조상 지급구조가 그렇게 나올 수 없습니다.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보상플랜이라는것... 처음부터 의문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보상플랜이 수정된 상황 입니다. 물론, 지금은 헛점을 거론할 수 없지요.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보상플랜을 수정한 회사가 말하는 이유 입니다.

간단하게 잉여수익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건 핑계가 아닌가요?

제가 볼때는 이제서야 정상적인 구조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핑계거리를 이야기 하면서 다른 이유를 말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만들어진 보상플랜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왜 다른 핑계를...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분이 있다면, 직접 무한단계 수익구조 그려보세요.

본인 혼자 그리지 말고, 상위 스폰서 관계까지 모두 그려보세요. 엄청난 지출이 됩니다.

아니라고요? 그냥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익을 차단하기 위해서 그런거라고요?

 

처음부터 잘못만들어진 보상플랜을 이제서야 부랴부랴 수정을 했습니다.

처음 무슨 생각으로 보상플랜이 만들어진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콕플레이 보상플랜에서 거론되고 있는 내용이죠? 사업참여에 계가가 되었을 수 있고요.

계란(회원)으로 바위(회사)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회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회원을 위한 플랜이 아닌, 회사를 위한 플랜으며 몸집이 커지면서 회사는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더욱 커져버린 회사이기에, 이제 저에게 "하기싫음 떠나세요"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여전히 콕플레이를 응원하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글을 올리면 안된다고요? 여기가 무슨 공산국가 입니까?

내 생각도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오해가 있는거라면, 논리적인 답변이 필요합니다.

 

 

 

#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 입니다.

사업자라고 말하며, 프론티어라고 적어봅니다.

콕플레이를 응원하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각종 온라인 비즈니스로 실제 10억 이상의 돈을 벌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의 가능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열려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것을 말하고 싶은거겠죠?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반복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무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 제 판단에 만족을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자기 기준에 만족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릇이 큰 사람은 큰 그림을 그리는것이고,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됩니다.

선택한 사업이 잘 되었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겠죠?


# 내가 "사기"를 거르는 방법

저는 사기 아이템을 "촉"으로 감별합니다.

사기인지 아닌지는 당해보고나서야 알게되는것 아닌가요?

사기를 당하기전에 검별하는 방법은 "촉" 입니다.

다양한 사업을 하고,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입니다.

 

제가 온라인 비즈니스로 10억 이상을 벌었다고 말씀드렸죠?

순전히 온라인에만 국한되어서 얻은 금액은 한푼도 없습니다.

모두 오프라인에 연계되어 소득을 만들었습니다.

연계되는 과정에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이상이다보니

말은 온라인 비즈니스라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온.오프라인 입니다.


"촉이온다! 촉이와!" "이건 진짜일꺼야..."

온라인에 정통한 제눈에 보통 "사기"들은 쉽게 포착이 됩니다.

그럼에도, 그것에 당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또, 그런사람들이 있으니 뻔히 보이는 사기들도 사라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왠만한... 왠만하게 포장된 사기아이템은 확실히 잡아냅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 사기를 당했다면, 온라인과 친분이 없는 사람일것 입니다.

온라인을 했어도, 제가 조금이라도 더 "촉"이 좋은 이유가 있다면, 경력이겠죠.

저보다 더 많은 경력을 갖춘분이라면, 이 글을 충분히 공감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도 저도 사기를 당합니다.

# 내가 하고싶은 말

제가 콕플레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촉은 "부정"보다는 "긍정"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심금을 울렸다는것이죠.

나에게는 콕플레이 헛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헛점이 오해라고 생각해야할지 의문 입니다.

오해가 성공을 가로막는일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콕플레이는 정말 다를까요?


본 카테고리에 제가 생각하는 콕플레이 "헛점(虛點)"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오해가 될 수 있으며,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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