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 입니다.
사업자라고 말하며, 프론티어라고 적어봅니다.
콕플레이를 응원하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각종 온라인 비즈니스로 실제 10억 이상의 돈을 벌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의 가능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열려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것을 말하고 싶은거겠죠?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반복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무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 제 판단에 만족을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자기 기준에 만족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릇이 큰 사람은 큰 그림을 그리는것이고,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됩니다.
선택한 사업이 잘 되었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겠죠?
# 내가 "사기"를 거르는 방법
저는 사기 아이템을 "촉"으로 감별합니다.
사기인지 아닌지는 당해보고나서야 알게되는것 아닌가요?
사기를 당하기전에 검별하는 방법은 "촉" 입니다.
다양한 사업을 하고,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입니다.
제가 온라인 비즈니스로 10억 이상을 벌었다고 말씀드렸죠?
순전히 온라인에만 국한되어서 얻은 금액은 한푼도 없습니다.
모두 오프라인에 연계되어 소득을 만들었습니다.
연계되는 과정에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이상이다보니
말은 온라인 비즈니스라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온.오프라인 입니다.
"촉이온다! 촉이와!" "이건 진짜일꺼야..."
온라인에 정통한 제눈에 보통 "사기"들은 쉽게 포착이 됩니다.
그럼에도, 그것에 당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또, 그런사람들이 있으니 뻔히 보이는 사기들도 사라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왠만한... 왠만하게 포장된 사기아이템은 확실히 잡아냅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 사기를 당했다면, 온라인과 친분이 없는 사람일것 입니다.
온라인을 했어도, 제가 조금이라도 더 "촉"이 좋은 이유가 있다면, 경력이겠죠.
저보다 더 많은 경력을 갖춘분이라면, 이 글을 충분히 공감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도 저도 사기를 당합니다.
# 내가 하고싶은 말
제가 콕플레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촉은 "부정"보다는 "긍정"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심금을 울렸다는것이죠.
나에게는 콕플레이 헛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헛점이 오해라고 생각해야할지 의문 입니다.
오해가 성공을 가로막는일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콕플레이는 정말 다를까요?
본 카테고리에 제가 생각하는 콕플레이 "헛점(虛點)"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오해가 될 수 있으며,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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