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응원하고 참여하고 있는 콕플레이 입니다.

다른곳에서 콕플레이 부정하는글을 보면, 저는 짜증이 납니다.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그냥 웃어버립니다.

그 만큼 성공에 쇠뇌되어 있고, 콕플레이는 성공에 가장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콕플레이가 "폰지"라면, 많은 사람들의 억장이 무너지겠죠?

아마도 다시는 무엇도 믿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바라고 있는 미래를 위해서 한번쯤 냉정한 자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당신이 콕플레이 사업자이면서 이글을 보신다면,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만해라도, 콕플레이가 "폰지"라면, 어차피 여러분들의 미래는 거기서 끝 입니다.

냉정하지 않으면, 어떤 글을 쓰더라도 읽혀지지 않을테니까요.

 

그 어떤 누구도 "폰지"가 아니란것에 100%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방법은 딱 한가지 있겠네요. 스테이킹 자금의 회계장부를 공개하는것이겠죠?


# 콕플레이 보상플랜 문제점

제가 회사를 신뢰하게된 이유는 너무나도 단순합니다.

사람 속은 알 수 없다지만, "최영규 기술담당" 이분의 인상 입니다.

그외 분야를 담당하는 모든분들의 인상과 이력 또한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 같더군요. 이건 그냥 "촉" 입니다.

 

보상플랜은 누가 만들었죠? 애시당초 보상플랜에 헛점이 있었습니다.

무한단계에서 수익을 지급한다? 구조상 지급구조가 그렇게 나올 수 없습니다.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보상플랜이라는것... 처음부터 의문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보상플랜이 수정된 상황 입니다. 물론, 지금은 헛점을 거론할 수 없지요.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보상플랜을 수정한 회사가 말하는 이유 입니다.

간단하게 잉여수익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건 핑계가 아닌가요?

제가 볼때는 이제서야 정상적인 구조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핑계거리를 이야기 하면서 다른 이유를 말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만들어진 보상플랜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왜 다른 핑계를...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분이 있다면, 직접 무한단계 수익구조 그려보세요.

본인 혼자 그리지 말고, 상위 스폰서 관계까지 모두 그려보세요. 엄청난 지출이 됩니다.

아니라고요? 그냥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익을 차단하기 위해서 그런거라고요?

 

처음부터 잘못만들어진 보상플랜을 이제서야 부랴부랴 수정을 했습니다.

처음 무슨 생각으로 보상플랜이 만들어진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콕플레이 보상플랜에서 거론되고 있는 내용이죠? 사업참여에 계가가 되었을 수 있고요.

계란(회원)으로 바위(회사)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회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회원을 위한 플랜이 아닌, 회사를 위한 플랜으며 몸집이 커지면서 회사는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더욱 커져버린 회사이기에, 이제 저에게 "하기싫음 떠나세요"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여전히 콕플레이를 응원하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글을 올리면 안된다고요? 여기가 무슨 공산국가 입니까?

내 생각도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오해가 있는거라면, 논리적인 답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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