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네이버 백두산카페에 KOK플레이 안티글이 많습니다. 그렇죠?
그냥 단순히 안티카페라고 칭하며, 안티카페를 이겨내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곳 운영자는 불법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강퇴를 시켜버립니다.
처음에는 "뭐이리 궁색하게 운영을 할까?" 싶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설명을하고 토론을 하던가 하면될텐데... 무조건 강퇴부터 시켜버립니다.
대략 10여년간 운영되어진 카페인데, 얼마나 많은 입씨름을 했을까요?
구제한다는 명목으로 토론같은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을 일찍 깨달은 사람이였던것이죠.
지금 이 블로그의 댓글만 보더라도, "정신병"에 가까운 사람들 많더라고요.
얼마든지 IP를 차단시킬 수 있지만, 남겨놓은 댓글을 거울삼아 보라고 나두고 있습니다.
백두산카페에서 강퇴되고 여기서 화풀이 하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정말 멍청한건지, 모르는건지...
제가 볼때는 멍청하다기보다는 모르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KOK 플레이" 돈의 노예가 된사람들을 구제할 방법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추가글을 작성하지도 않았고요. 그동안 지켜보니, 심리는 모두 매한가지더군요.
지금이라도 폰지사기의 그물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30만원 투자해서 무슨돈을 벌겠습니까?
그래서 들리는 이야기는 기본 1200만원 입니다. ㅎㅎ
그리고 월 160만원씩 받아가는거죠. 이정도는 아시죠?
달러로 들어가니 천만원이 아니고, 1200만원이 되는것이고.
혹시, 1200만원이나 투자해놓고 약 80만원만 받아가는 사람은 없겠죠?
만약 지금 80만원만 받아가고 있다면, 나머지 80만원은 추천한 사람에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거 받아먹으려고 그렇게나 권유하는것이고요.
프런티어를 유치했는데, 광고비로 꽤나 많은돈을 지급하네요. 대단한 회사입니다.
미디움 이야기만 나오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누가그래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
그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회사가 말합니다. "우리는 콕... 그 회사랑... 그다지..."
정말 깝깝합니다.
만약, 당신이 1200만원을 투자해놓고, 아무런 추천행위를 하지 않고도 월 160만원 받는다면.
당신은 추천한 사람보다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하기위해서 계정을 하나더 만드셨을텐데요... 1인 1계정 아닌가요?
벌써 규정을 위반하셨습니다. 해지라도 할때쯤이면 규정위반에 대해 한참을 싸워야 할겁니다.
자. 다 필요없고, 1200만원 투자해놓고 월 160만원씩 받아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렇죠? 아무런 추천을 하지 않고도 받는돈인데요.
그래서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월 160만원.... 월 160만원... 월 160만원... 들어오는것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내돈이 지금 얼마 들어가있는지도 파악해두세요. 뭐 대략 8개월이면, 원금은 뽑겠습니다.
원금 다 뽑기전까지는 돈벌었다고 어디에 쓰지마시고, 차곡차곡 잘 모아두세요.
8개월만 버티시면 됩니다. 이제 또다시 8개월만 유지하면 1200만원을 법니다. (순수익)
이제 200%가 채워졌습니다. 200% 한도에 대해서는 송XX 대표가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재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수당이 계속 회전된다고 말이죠.
투자금이 수당으로 지급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즉, 폰지계획인지 이미 알고 있어요.
분명히 폰지계획 100% 입니다.
폰지사기치고는 KOK플레이는 완전 허접한 쓰레기 수준 입니다.
지금도 폰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백개의 신생 회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렇게 쉽게 사라질 수 있을법한 쓰레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쾌거를 이룬경우죠.
다시말해서, 폰지는 대부분 3개월~6개월 운영되고 먹튀합니다.
먹튀를 하려고 먹튀하는게 아니고, 신규유입이 줄어들면 구조가 틀어지기 때문에 먹튀하는겁니다.
즉, 신규유입이 줄어들지 않으면 먹튀할이유가 없어요. 계속 가는겁니다.
폰지라는 단어가 생긴것도, 1920년대 찰스폰지라는 사람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수년간 상당히 오래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터지고 말았죠.
오래 유지가 되는만큼 피해자는 그대로 비례합니다.
KOK 플레이 3년정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폰지사기인데 왜 이렇게 계속 잘되고 있나요?
사기가 아니기때문이라고요? 폰지는 당신의 투자금액을 스폰서에게 수당으로 지급합니다.
돈이 계속 나오니까 유지해도 된다. 나는 원금을 찾았다. 폰지여도 상관없다. 등등...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10명중 9명은 될테니,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럼, 그냥 유지하면 되는것이지, 사람들이 좋아하고 돈도벌고 있는데 굳이 안티할 필요가?
결국에는 100000% 끝나는 시점이 생기며, 그 시점에 엄청난 피해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이런 돈벌이가 계속 돌고 돌아서 유지되길 바라는것 또한 이해합니다.
하지만, 말은 바로해야죠.
폰지. 다단계 금융 피라미드를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최영규 박사님, 계속 언급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사업자 누구라도 최영규 박사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KOK 플레이는 폰지구조가 아니죠?" 물어보시라니까요.
마케팅 대표에게도 한번 물어보세요. 아니... 이분에게는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본인 입으로, 폰지란것을 이야기해놓고, 말을 싹 바꾸고 있으니 아니라고 하겠네요. ㅎ
그래도, 최영규 박사의 이미지는 왠지 말끔해보이니, 그 사람에게 물어보라는 겁니다.
답을 들어보세요. 왜, 회사의 직책자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정신교육만 맹신을 하십니까?
여기에 속아서, 수천만원을 대출받고, 수입자를 할부로 구매해서 수당으로 메꿔나가며...
부모와 자식간의 불화를 만들고, 고생한 퇴직금을 폰지에 넣도록 만들고 있을까요?
그래도, 내돈 집어넣고, 내돈을 나눠서 받든말든... 이런 사람은 양반 입니다.
추천해서, 수당 100% 받아먹으려는 사람들이 "나쁜놈"이죠.
"야 내가 30만원 그냥 줄테니까~ 앱하나 설치하고 인증번호 불러줘~"
왜 그럴까요? 무엇을 바라는걸까요?
그냥 잘 아는 지인이라서? 돈이 많은 사람이라서?
진짜로 나는 관심이 없는데, 내가 손해볼것은 없어서 앱하나 설치하고 인증번호 주셨나요?
당신에게 어떤 심리적인 변화가 생길것인지, 저런 메세지를 한번이라도 받아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수많은 댓글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술, 발전, 기타 등등등등등등.... 설명은 하면서 양식은 갖춥니다.
하지만, 뒤로는 무엇을 하나요? 결국 돈넣고 돈먹기만 중요한겁니다.
정말 마케팅을 하고싶고, 미디어 컨텐츠의 발전을 바란다면, 플랫폼 자체를 광고하세요. 돈말고...
허긴, 컨텐츠 자체가 없긴하네요. ㅠㅠ
국내 유입이 없으니, 해외 유저를 모집하러 마케팅 대표는 해외순방을 하고 왔습니다.
미디어 컨텐츠의 발전을 위해서, KOK 플레이를 알리려고 해외순방을 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신규유입이 끝나면, KOK 플레이는 먹튀할수밖에 없습니다.
해외에서 KOK 플레이 폰지사기라고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제는 KOK 플레이에서 돈주고 내보내는 기사들이 아닌, 진짜 경고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단톡방에 모인 리더들은 명령을 내리죠. 와~~~~ 찾아가서 댓글 달자~~~~~
무슨 일베들도 아니고, 댓글놀이 하는거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백두산카페에서 사기라고 거론된 비즈니스가 사기가 아니였던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폰지사기만 찾아내는 비하인드엠엘엠의 리뷰중에 사기가 아니였던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오직, KOK 사업자들만 아니라고 고집피우고 있습니다.
미디움 회사가 우리는 KOK 플레이와 연관이 없다고 하는데... 글쎄....
아참! 그렇다고 확인전화 하지마세요. 그랬다가는 KOK 플레이에서 차단당할 수 있습니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암호화폐가 있다보니 색다른 폰지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행보를 지켜보십시오. 이상감지가 느껴진다면, 먹튀를 위한 준비작업 입니다.
실제로 먹튀를 하더라도, KOK 사업자들은 다른 이야기를 할거라 생각합니다.
왜 멀쩡한 사업을 이래저래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뼈속까지 쇠뇌되었으니까요.
아무런 추천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열심히 추천을 하는 사람들...
돈을 벌려고 시작한 일이다보니, 더 많이 벌고 싶고 결국에 추천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추천을 하지 않는분들... 그냥 내돈넣고 내돈받아가는 시간낭비 하시면 됩니다.
본인은 시간낭비겠지만, 폰지에서는 내돈 내가 받음에도 돈을 받는다는 마케팅 구도가 됩니다.
추천을 안하는 사람은 마케팅 구도가 되는것이고, 추천하는 사람은 폰지를 생성하는것이고.
폰지는 항상 동일한 각본데로 돌아갑니다.
이놈의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KOK 플레이같은 하잖은 폰지사기는 진작에 없어졌을겁니다.
코로나로 소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니, 유지될뿐 KOK 플레이가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깨어있는분 1분이라도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 알바는 아니지만, 정신들좀 차리세요.
정상적이고 합법적으로 소득을 만들 수 있는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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