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플레이, 이대로 좋은가, 제가 생각하는 콕플레이의 문제점을 적었습니다.

이것은 최소한 콕플레이를 저격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느정도는 전달되었다고 생각했고요.

더 이상 콕플레이 관련해서 글은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이또한 저에게는 시간낭비가 되니까요.


 

이것은 거짓말인가요? 노이즈 마케팅 인가요?

콕플레이 무한단계 소득은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끌고나서, 다른 이유를 붙여가며 보상플랜을 바꾸었습니다.

처음부터 구조상 만들어질 수 없는 플랜이 의심스러웠지만, 현재는 제대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무한단계라는 마케팅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무런 파악도 하지 않고 "내리추천"이라는것을 만든사람들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것이 실수이긴 합니다만...

 

회사는 내리추천 하라고 이야기한적 분명히 없습니다.

한적은 없지만, 지지하고 방관하고, 일조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네요.

 

"내리추천"으로 피해자가 된사람이 있다면, 효과를 얻은 사람도 있으니 조용합니다.

결국,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고, 끝까지 "사용자의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사용자의 책임이라는것은, 회사가 말하는 모습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정책을 바꾼이유는! 잉여수익을 가져가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콕플레이 유저는 외칩니다. "옳소~!"

다운라인이 존재하고, 다운라인의 활동이 소득과 연결되는 사람들의 외침이겠죠.

그 반대되는 사람들은 콕플레이 욕합니다... 왜 이제와서 잉여소득을 막아? 

 

당연히 잉여수익을 바라고 콕플레이 시작한것이고요.

네트워크 마케팅의 팩트는 잉여수익 아닌가요? 최소한 잉여수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한것이고,

그 노력의 댓가로 잉여수익을 얻는것인데, 노력한 사람에게 잉여수익자라고 화살을 돌리다니...


 

90년대 다단계는 A B C 시스템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요즘에도 분위기만 바뀐것이지, A B C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A는 신규 고객이 됩니다.

B는 리쿠르팅하는 사람 입니다.

C는 스폰서 입니다.

 

B는 A를 C에게 연결하는것으로 할일은 끝납니다.

C는 분위기를 이용하고, A는 순식간에 아니라는것을 눈치챕니다.

하지만, C는 A가 듣지 않을거라고 최소한 예상은 합니다.

 

콕플레이 마찬가지 입니다.

강의실 분위기는 눈치채봐야 당장 일어서는것이 힘들고, 일단 다 들어야 합니다.

당연히, 강제성 없다고 해도, 이야기의 방향까지 알고서 찾아간것은 아니었죠?

 

# 왜 계속 강의를 들으라고 하는건가요?

이해안되는것도, 2번 듣고 3번 듣고나면 스스로 쇠뇌되는것이 사람 입니다.

이미 쇠뇌된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저한테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콕플레이의 미래를 볼줄 모르는 사람이군요... 안타깝습니다"

무조건 안타깝다고 하신다면 쇠뇌되었다고 의심됩니다.

 

저도 콕플레이의 미래를 보고 싶고, 당당히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 입니다.

사람들이 내색하지 않는것을 공개적으로 포스팅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것을 이해하면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초대한 사람이 듣지 않을거라고 예상한다면, 진짜 타겟은 누구인지 아세요?

이미 콕플레이 진행하는 사람은 스테이킹 하였으니, 초대한 사람이 타겟일것 같죠?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강의의 목적은, 기존 콕플레이 사업자들이 타겟 입니다.

사업자들은 초대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귀찮아도 앉아서 또 들어야 합니다.

또 듣고, 듣고... 이미 사업을 결정한 사람들이 쇠뇌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이건, 네트워크 마케팅 기초를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 입니다.

 

그것이 좋은 사업이라면, 쇠뇌되는것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해야하며, 영상을 틀어놓고, 듣고 반복하며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확실히 좋은 사업이라면요.

 

# 정보가지고 장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온통 세상의 암호화폐, 그리고 비전있고 멋진 이야기들...

무한정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콕플레이 이야기는 기사속에 없습니다.

기사들을 인용하고, 이야기할때, 콕플레이가 함께 기술된 기사만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계열이 기사화 되는것이지, 콕플레이가 직접 서술되는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콕플레이가 직접적으로 서술되는 기사를 원합니다.


 

개 돼지가 무엇인줄 알면서도, 본인이 개 돼지가 된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닙니다. 거짓말 같습니다.

 

스테이킹 원금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이것은 스테이킹 하기 전부터 듣게되는 "초강수" 입니다.

이 한마디가 모든 의구심을 해소하게 하는 큰 역활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스테이킹 원금 해지하면, 그것은 한달 또는 한달이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말 들어본 사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는 가입할때 들어본적 없습니다.

 

이미 콕플레이 사업자들은, 오히려 회사를 옹호하고 방어하는데 급급합니다.

다운라인의 안위를 위한것인지, 본인의 소득이 끊기지 않기를 위한것인지...

어떤 다른 회사들을 언급하며, 그들도 어쩌고 저쩌고... 자금이 묶이고, 검수를 하며...

그걸 해야하는데 한달이나 걸린다는거... 또 어디에 그런 공지가 있는지 누가 설명좀...

 

개인적으로 "최영규 기술담당"에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영규 기술담당자님, 콕플레이 원금해지하면, 한달정도 소요되는 이유가.

각종 검수에 대한 시간소요가 맞습니까?

 

투명한 마인드의 사업자분들은, 이걸 진짜 믿고 있는건가요?

당연히, 검수하고 그런데 한달은 걸릴 수 있다는거....??

다시 말하지만, 쇠뇌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무한단계 소득도, 이렇게 빨리 확장할지 몰랐고, 처음부터 꼼꼼하지 못한것에 죄송하다.

잘못된 보상플랜을 수정하였고, 이것을 바로잡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출금해지에 시간이 걸리는 내부적인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이야기한다고, 사업자들이 갈등하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더 신뢰를 할겁니다.

근데 회사는 "현재로서는 개 돼지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어떤 이야기를 해도 사업자분들이 무조건 신뢰하고 믿어주니까 말이죠. 

그런게 아니라면, 정확한 내용과 사유를 언급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회사의 입장은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달동안, 신규 스테이킹 자금이 들어오기를 바라거나,

해지 원금만큼 돌려막기가 가능한 수익이 회수가 되었을때 해지가 된다거나...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요? 이것은 첫번째 물증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해지하는 시간에 텀을 주면서, 다른걸 쇠뇌시키는중인가요?

그래서 해지해봐야, 원금회수는 오래걸리니까 생각도 못하도록 하고 있는건 아닌지...

말도 안되는 한달이상의 검수시간이 필요하다는 오버스러운 이야기는 없어야 합니다.


 

폰지에 대한 의구심이 안들게 하려면, 해지원금이 수익금 인출과 같아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상위 사업자들은 정확하지 않은 검수등등 이상한 얘기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존하는 어떤 업체도 검수가 필요한데, 그것이 한달이나 소요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역시 그런 업체가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해지원금에 소요되는 시간이 한달이 고수된다면, 폰지의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폰지가 아니라면, 콕플레이의 다른 문제일것이고, 저는 여전히 응원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응원하면서, 왜 이런 포스팅을 작성하느냐고 제게 묻지 마세요.

이것은 제 기준으로 회사의 발전을 바라는 포스팅 입니다. 

 

# 내가 생각하는 콕플레이 결론

저는 콕플레이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원을 모집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뢰가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는데, 무엇으로 신뢰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보상플랜의 수정문제를 회원들에게 화살을 돌리는것을 보고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보상플랜은 계속 바뀔것이라는것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폰지로 회원을 구성하고, 구성된 회원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게 만들려는것 아닌가요?

 

회사가 설명하는데로, 정상에 올라서지 못하면 지금의 회원들은 죽도밥도 아닌겁니다.

콕플레이에 영화콘텐츠가 올라왔죠? 왜 이리 비쌀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만, 회원들은 저렴하다고 난리... 다른게 안보이는겁니다.

폰지 구성이 의심되는 마당에, 앞으로 계속 바뀌어질 보상플랜과 서비스 가격...

처음에는 알지 못했으며, 현재의 콕플레이는 매리트가 없습니다.

 

보상플랜 마지막을 잘 보시면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토큰 이코노미의 완성이란것이 그것 입니다.

콕플레이의 토큰 이코노미가 완성되면, 프론티어에게 어떤 혜택이 있는건가요?

혜택이 아니라, 그전까지만 잘 먹고 잘 살라는 의미밖에 없으며, 배당에는 반드시 한계가 옵니다.

 

회원들이 결재해서 이용하는 콘텐츠들... 

매주 하나, 매일 하나.... 한번씩만 결재해도, 콕플레이의 매출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십만명이 천원짜리 콘텐츠 한번씩만 결재해도, 1억 입니다.

백만명이면, 한번결재에 10억 입니다. 이천원짜리면 20억이고요.

매일 컨텐츠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이때, 프론티어들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는것이죠? 폰지의 혜택?

 

콕플레이는 한계점이 존재하는 평생 소득원이 될 수 없습니다.

배당에는 한계가 올것이며, 그것을 다른말로 토큰 이코노미의 완성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콕플레이가 회원모집에 폰지구성을 했다면, 이것은 완전범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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