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원 규모의 다단계 가상자산(코인) 먹튀 논란이 불거진 업체 콕플레이(KOK PLAY)가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피해자 측 변호인의 이의신청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검찰은 최초 사건을 접수한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상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콕플레이의 최 모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전·현직 경영진 4명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최초로 이 사건을 수사한 강남경찰서가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 처분했으나 피해자 측 변호인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중앙지검은 최초 사건을 접수한 강남서에 지난달 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콕플레이는 가상자산으로 자사 어플리케이션에서 한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았다. 콕플레이 앱에서 만든 계좌에 이더리움 등 다른 가상화폐를 보내 자체 가상자산인 콕 코인을 구매하면 스테이킹(예치) 방식으로 매월 3~12%의 이자가 붙는다고 광고했다. 새로운 투자자를 모집하면 투자 액수에 비례해 추가 수익을 보장한다고 약속했다. 주로 중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설명회를 열며 투자자가 급증했다.

 

콕플레이가 다단계 코인 사기를 펼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5월 일본인 투자자 단체 97명은 콕플레이 경영진을 고소했다. 수익금 출금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며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전·현직 경영진 4명을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고소인과 변호인을 불러 수사에 착수한 뒤 1년 넘게 이어졌다.

 

콕플레이 측이 검찰에 넘겨지면서 수사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소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앞으로 국내외에서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콕플레이가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등 여러 언어로 국외 홍보를 전개해왔기 때문이다.

 

피해자 측 대리인인 강승구 옳은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보통 이의신청을 했을 때 검찰이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지만 경찰의 부실수사 등 법리적으로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검찰 단계로 넘어가면서 한국인 피해자들도 불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이은 코인 먹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유사 수신 행위 자체를 판단하는 기준이 분명하지 않다"며 "불법 유사 수신 행위를 처벌하는 법은 이미 있지만 법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넘어 일선에서 불법 유사수신 행위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무슨말인가요? 불송치 되었다는 내용을 또 한번 광고로 사용하던 콕플레이 프론티어들...

이번 검찰송치로 인해서, 또 한번 광고거리가 될것인지 나락으로 갈것인지 결정될듯 합니다.

 

일각에서는 강남경찰서에서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불송치 되었다는 이야기를 불모로 또다시 그 내용을 가지고 열심히 사기를...

대략 내용을 살펴보면, 최초 고소한 일본인들이 콕플레이 규정을 위반했다... ㅎㅎㅎ

위반? 정말 몰라서 위반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일까요?

 

쉴새없이 나오는 콕플레이의 공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콕플레이는 귀에걸면 귀거리, 코에걸면 코거리 입니다. 공지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알 수 없고요.

분명 1인 1계정을 사용해야함에도, 일본인들은 그조차 규정을 위반했다고 합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정말 몰라서 그럴까요?

 

1인 1계정이라.... 그걸 방조하고, 또한 1인 1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1대 추천 100%라는건 1명이 최소한 1개이상의 계정을 갖도록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여차저차하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공지로 대처를 합니다.

과연 1인 1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본인부터 한번 보시죠.

사실 이것은 중요한 내용도 아닙니다.


 

정확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으로 보상을 내주는것이 아니며, 맞습니다.

콕토큰으로 보상을 내어주고 있죠. 맞습니다.

 

콕플레이가 지금까지 욕먹고 있는 이유가 있는것인데, 그 내용은 없죠??

거래소 상장되기 이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콕토큰에 대해서는 이미 발행되었든 뭘했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회사의 성과이고, 아주 잘 했다고 칭찬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것인가요? 폰지를 했느냐 안했느냐 입니다.

저는 블로그 처음부터 폰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나열했으며, 그외 관심이 없습니다.

때문에, 폰지도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면, 또 성공한다면 완벽한 범죄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거래소 상장되기전 부터 수천만원씩 수당을 받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스피치로 활용하며,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도데체 거래소상장이 되지도 않았던 그 시절부터 그 많은 돈이 어디에서 나온것인가요?

회사가 그만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었다면 재무재표가 공개되면 될뿐입니다.

출자금은? 가입자의돈을 수당으로 지불하지 않았다면 운영되지 않았을 금액 입니다.

지금도 자기합리화 시키며 붙어있는 사람들은 "폰지"해도 괜찮아... 나만 돈벌면 그만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입니다. 그러다가 호소라도 들으면 나도 피해자라고 합니다.

KOK플레이는 명백한 폰지사기로 만들어진 회사 입니다.

사기로 만들어진 회사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꼬리표는 뗄수가 없습니다.

크게 성공했다라고 해도, 이 과거는 언제든지 발목을 잡힐 수 있으므로, 절대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 감추려고, 영상 삭제, 내용 삭제, 단어 삭제... 또 그것을 동조하고 속는 사람들...


 

저는 이 사람이 가장 나쁘다고 생각되네요.

토마스프레이는 콕플레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맞죠?

같이 프로젝트 진행한 사이가 아니였나요?

 

조금만 추적해보면, 여기저기 다른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것이 발각되고 있습니다.

도데체 주소가 강남구여? 세이셜이여? 아직도 부랴부랴 정정하지 못한곳이 여러곳 있습니다.

토큰이코노미를 주체하고 있으면서, 그 밑받침이 된다는 사람이... 자신은 상관없는척...

즉, 회사의 재무재표는 나는 모르겠고... 입니다. 토큰이코노미의 시발점을 모르는건가요???

회사의 재무재표를 전혀 모른다??? 나는 무조건 상관없어! 이 말을 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사실이라고 해도 말이죠... 방관하고 있습니다.

CTO라고 하지만, 회사 최고 경영자 프레임으로 등떠밀려 갔으면 알고는 있어야죠.

모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말이된다고해도, 책임회피하고 있습니다.

도데체 책임자는 누구인가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ㅎㅎ


 

다시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폰지사기를 색출해내는 많은 업체에서 콕플레이는 폰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폰지라고 못박아두고, 위험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그것을 무시하는건가요?

회사의 대표가 누군지도 모르는, 누가 보내는 공지도 모르는곳의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습니까?

폰지사기라고 경고를 보내는 공개된 업체들의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습니까?

다시 오를것이라고 손절을 마다하는 사람들이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뭐 지금은 출금도 되지 않을테니, 능력껏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폰지사기에 맛들린 사람들이 또다시 폰지로 끌어드리는것에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좋은것을 나두고, 힘들게 직급을 달성해놓고도, 다른것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거래소 가격을 올리기위해서 새벽마다 내부거래를 하는 차고많은 증거들...

그러다가 또다시 물량을 떠넘기고, 올리고 떠넘기고... 이걸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출금을 몰아서 어쩌고 저쩌고........ 소귀에 경읽기라 귀찮아서 포스팅을 멈추었습니다.

아마, 이제 폰지사기가 막을 내릴것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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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씨는 이미 수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현금화 했습니다.

방어를 위해 사용했다는 비트코인의 실체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루나코인을 이용하기전, 다른 코인들로 피해자를 확산시킨 이력이 있었습니다.

코인을 이용한 사기꾼들의 방식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해보세요.

 

 

그림에서는 원숭이라는 실체라도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실체도 없지요.

물론, 정상적인 코인 생태계를 만들려는 코인도 분명 존재합니다.

정상적인 코인은 최소한 코인이 실물경제에 받침되고 있다는것을 주목하십시요.

그 실물경제가 그들이 만들어낸 테두리에서만 사용된다면 의심을 해야합니다.

월 20% 이자를 넘는것이라면 현시점에서는 가차없이 폰지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업체들은 또다시 수익률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4978?cds=news_edit

 

"유명 연예인 믿고 코인 투자했는데 알고보니…" 경고 [최예린의 사기꾼 피하기]

“다단계 사기 코인을 알아보려면, ‘무조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에 원금까지 ‘무조건 보장’할 땐 항상 사기 코인입니다.” 지난 25일 다단계 사기사건에 잔뼈가

n.news.naver.com

KOK 플레이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으며, 수당을 받아가려는 사람들 이야기만 믿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를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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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 2번 사업자 단속 피해 미국 입국 

한국서 못쓰는 포인트 보너스로 한인들 유인

지인에 투자 강요에 ‘유사사신’ 혐의

 

본지 3월17일자 <3천만불대 코인사기 ‘먹튀’> 보도이후 사기 피해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투자를 했다가 갑자기 코인지갑(Wallet)이 잠기거나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본지 보도후 앞다투어 자신이 속한 다단계조직 리더 사기꾼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NFT(대체불가토큰)·가상자산 투자 광풍을 틈타 투자자들을 모으는 조직이 기승을 부리다 한국 검찰에서 내사가 들어가자 미국으로 기반을 옮겨 활개를 치고 있다. KOK 코인은 최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을 표방한다면서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다 검찰의 수사망이 촘촘히 좁혀 오자 미국으로 건너와 투자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탐사보도팀> 

 

미 전국 돌며 KOK 센터 설립 혈안

 

한류 내세운 암호화폐 ‘먹튀’논란…일본서 피소
한국 경찰, 콕플레이 수사 착수에 리더급 줄행랑

 

한국에서는 코인다단계 수사가 적극적이고 신속해졌다. 한국 경찰은 최근 고수익을 미끼로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내세운 불법다단계업체 일당을 적발해 112명을 검찰에 넘겼다. 이 중 미등록 다단계업체 대표 C씨 등 2명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에 100여개 지점을 두고 26만 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86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투자자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기업으로부터 들어오는 광고수익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금융업계 관계자들 및 수사당국은 해당 조직의 사업 실체 여부와 상관없이 이러한 영업 행위는 유사 수신 등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인 중장년들 사이에서 KOK를 비롯한 코인 다단계투자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미 유입된 자금 규모는 엄청난 규모일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LAOC서 열린 오프라인 설명회

한국선 다단계피해로 자살 잇따라

 

갈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KOK토큰’ 더 많이 모으셔야 합니다. 미국 교포들에게는 곱배기 포인트를 드립니다. 지인, 친구들에게 추천 많이 하세요.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조지 소로스처럼 기회와 때가 왔다고 판단되실 때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올해는 미디움이 개발 중인 우리의 메인넷이 완성돼 가동됩니다. 메인넷이 완성되면 지금KOK 가치는 10배 상승하는 효과가 생겨요.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이 토큰을 모아야겠죠?”

 

강당에는 KOK재단의 로고가 박힌 홍보물이 걸려 있고,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줄줄이 의자에 앉아 발표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최근 시장에서 열린 ‘케이오케이’ 또는 ‘콕’으로 불리는 KOK토큰(코인)과 KOK재단에 관한 사업 설명회 풍경이다.

 

이 설명회에서 홍보하는 ‘KOK토큰’은 콕플레이(KOKPLAY)라는 콘텐츠 OTT 플랫폼의 가상 화폐다. 업계에 따르면 콕플레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게임, 웹툰 등 각종 콘텐츠를 ‘KOK토큰(KOK코인으로도 불림)’을 통해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회사다.

 

KOK토큰은 일부 해외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KOK 측은 KOK토큰 50억개 중 5년간 15억개만 유통하겠다고 말한다. 이들은 사용된 코인은 소각돼 유통량이 꾸준히 감소하기 때문에 KOK토큰 가치는 지속해서 상승한다고 홍보한다.

 

코인업자에 따르면 KOK토큰 투자 관련 설명회가 열리는 센터는 LA·오렌지카운티·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 등이며 미 전국적으로 이미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설명회를 찾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주로 50대 이상 중장년층들이 주를 이룬다. 

 

‘유사 수신 행위의 규제 법률’ 등을 살펴보면, 법령에 따른 인가나 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등록·신고 등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해당 회사가 기술 및 사업 계획 등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라고 하더라도, 등록·신고 없이 오프라인에서 투자자를 유인하는 마케팅 행위는 문제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인 권유로 설명회를 듣고 천불을 투자했다고 밝힌 김씨는 “이번에 한국에서 온 1, 2번 사업자는 벌써 큰돈을 벌어서 최근에 부동산도 샀다고 했다. 월 커미션만 10~20만불이 넘는다고 들었다”면서 “요새 주변 지인들까지 다 설득해서 KOK토큰에 투자하는 집들도 많다”고 전했다.

 

한국 KOK 2번 사업자 김진아가 버지니아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고 회원유치를 하고있다.

 

◇ “한국 정부, 대기업이 밀어주는 토큰이라 했다”… 10배 수익 유혹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 미국 오프라인 설명회에서는 한국 블록체인 기술 업체 미디움(Medium), 한국은행, 한국조폐공사, 국회, 삼성전자, 카이스트 등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피력하면서 “현재 개발 중인 자체 메인넷이 완성되면 여러분이 투자한 KOK토큰 가치는 10배 뛸 수 있다”며 투자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사진과 유튜브 영상 등 각종 시각 자료와 출처도 불분명한 보도자료 및 기사들이 홍보에 동원된다. 나아가 최근 국회에서 열린 블록체인 관련 행사 영상 등을 보여주며 향후 가상자산 거래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치인들과의 관계도 강조하기도 했다는 게 참석자들의 얘기다.

 

‘콕플레이를 운영하는 미디움이 한국은행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개발 상용화 전략에 기술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투자했다’, ‘KOK재단의 조력자 중에 국내외 기득권이 상당하다’는 등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행에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업체인 콕플레이를 운영하는 미디움이 한국은행 CBDC 개발 상용화 전략에 기술 공급 업체로 선정됐는지’ 문의한 결과, 이는 거짓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해당 업체는 응찰 자체를 안 했다”면서 “선정된 기술 공급 업체 및 선정 업체의 협력업체 명단에도 미디움은 물론 KOK재단, 콕(KOK)플레이란 이름은 없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한은과는 접촉은 물론 연관성이 없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수사당국이 나서지 않는 이상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직접 단속하거나 조기에 법적 대응을 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앞서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해 수사당국에 협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서 해당 설명회에 참석 경험이 있는 50대 B씨는 “국내·외 정·재계, 학계 핵심 인사들이 밀어주는 회사라며, 하루라도 빨리 투자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처음에는 사기라고 의심했는데 한참 설명을 듣고 나니 기회를 놓치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설명회 주최 측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곳은 미디움(Medium)이란 회사다. 주식회사 미디움은 한국조폐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과 블록체인 기반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디움과 KOK가 사실상 같은 회사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하지만 미디움 측은 “주식회사 미디움은 KOK재단 및 KOK토큰과 무관한 회사”라며 “KOK 재단 및 KOK토큰 등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디움 측 설명에 따르면, 콕플레이를 인수한 회사는 주식회사 미디움이 아닌 싱가포르 소재 미디움재단(Medium Foundation)이다. 미디움 재단도 미디움이란 이름을 쓰긴 하지만, 경영진도 다를 뿐더러 주식회사 미디움과는 무관한 회사라는 것이다. 다만 주식회사 미디움은 미디움재단으로부터 ‘콕플레이의 코어 기술 개발 및 콘텐츠 플랫폼 운영’에 관한 사업을 수주 계약해,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자체 메인넷이 완성되면 KOK토큰의 가치가 10배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설에 대해서도 “말이 안 되는 얘기”라면서 “(이런 이슈 때문에) 굉장히 난처하다”고 토로했다.

 

김판종 미디움 대표이사는 “콕플레이와 미디움이 행사 등에서 대중들을 상대로 그런 말을 하며 홍보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면서 “콕 토큰을 보유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진 얘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KOK 공식 홈페이지 상 경영진 소개에는 KOK 대표로 미디움 주식회사의 대표인 김판종 CEO가 버젓이 소개돼 있다. 이 역시 ‘잘못된 정보’라는 게 미디움 경영진의 얘기다.

 

미디움 관계자는 “콕플레이 측이 미디움 사명과 CI, 경영진의 이력까지 무분별하게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인지해 개선을 요구했으며 현재 내부에서도 관련 이슈에 대해서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KOK재단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상에 주소와 연락처 등이 나와있지 않아 접촉이 어려웠다. 미디움 관계자는 “오프라인 설명회 주최자가 KOK 사칭 세력이라는 얘기도 들었다”고도 말했다.

 

정부의 디지털뉴딜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고 현재 국내·해외 거래소에 개발 코인을 상장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업체 대표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어 투자자를 모으고 가상자산 투자를 독려하는 것은 상식 밖의 행위”라면서 “해당 회사의 사업 방식이나 구조 등에서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블록체인 기술 업계 판이 그리 크지는 않다”면서 “미디움이란 회사는 시장에서 인지도가 있고 기술력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라면서도 “다만 KOK 및 콕플레이에 대해서는 업계에서도 의구심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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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원금 회수해야 하는데 리더들 피신중
다단계사기꾼 주디 남편이 미국 KOK 대표 권요한

 

KOK는 지난해 12월14일(화)오후7시. LA한인타운 3580 윌셔가 쌍둥이빌딩 7층으로  확장이전했다.  LA콕센타에서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권요한 미국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코인다단계업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KOK는 사정이 안좋아 1, 2 번 사업자들이 미국에 와 있다. 

 

현재 한국의 1번 사업자 송갑용, 2번 사업자 김진아이며, LA 리더 사업자 (장군이, 심재혁), 가든그로브 (세실리아), 산호세, 시카고, 펜실베이니아 등 미 전국에서 KOK 센터를 신규 확장하고 있다. 

 

송갑용 한국 1번 사업자는 한달 째 미국 투어에 나서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제가 지금 LA지역에 며칠째 있다. 미국 전역에 벌써 2개사단 가까운 엄청난 유저를 확보했으나 더욱 노력하여 300만 유저확보목표달성 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코인 사기후 엘에이로 와서 다시 다단계 코인사업을 하고 있는 주디 이. 비트코인 수만개를 갖고 있다며 사람을 현혹하고 있다.

 

그런데 LA지역의 KOK을 전파한 초기 원조격은 누구일까. 본지 취재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거주하던 주디 이씨. 주디는 조지아에서 ‘토크넷’이라는 다단계 코인으로 수백만 달러의 피해자를 양산한 후 라스베이거스로 종적을 감췄다. 주디는 조지아에서 중고차 딜러 사업과 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던 권요한과 만나 결혼한 뒤 남편의 지역 기반을 배경을 활용해 다단계 사업을 펼쳐갔다. 권요한은 초기에는 코인에 문외한이었으나 지금은 미국 1번 사업자로 주디와 함께 KOK 다단계에 뛰어들어 한달에 커미션만 수십만 달러 이상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디의 별명은 ‘조(兆) 여사’로 ‘조를 가진 여사’라는 말의 약칭이다. LA에서 조여사를 모르면 제대로된 다단계꾼이 아니다는 말이 돌 정도이다.  주디를 만났던 피해자들은 주디가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본인의 스마트폰을 보이면서 코인 지갑을 보인 뒤 본인이 갖고 있는 수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여주기 때문에 꼼짝없이 믿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반신반의하는 투자자에게는 만일 피해를 입게 되면 내가 갖고 있는 비트코인으로 다 물어주겠다는 큰소리치는 주디의 말에 누구나 넘어가 버린다고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코인지갑에는 5천개 이상을 가질 수 없고, 가짜 어플리케이션 자체를 쉽게 만들수 있다. 

 

주디는 또다른 다단계 조직 호박덩쿨을 한국에서 가져와서 피해자 만들고 있는데, 현재는 마이닝텍 코인 (3600윌셔 건물 1640호)에서 애니 김이란 여자를 세워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본보 기사에 나갔던 스티브 이(한국명 이진우)도 CMP 코인회사 폐업후 사기로 몰리자 마이닝텍 회사를 주디와 같이 손잡고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단계사기꾼 주디 이의 남편 권요한 KOK 미국 대표.

 

돈없다고 하면 은행대출 받아 투자강권

“KOK시세 상승에 5~6개월 원금 회복”

 

한편 KOK 코인에 투자한 한인들은 은행 대출이나 주택 담보 대출  등을 받아 돈을 마련했다고 했다. 상위 사업자들은 “돈이 없다”고 하는 피해자들에겐 신용카드 대출이나 보험, CD를 깨 투자하라고 적극적으로 안내했다고 한다. “KOK 코인 시세가 상승하기 때문에 5~6개월이면 원금을 회복한다”고 설득했다. 퇴직금 등 은퇴로 생긴 목돈, 성인자녀나 지인에게 빌렸다는 한인도 있었다. KOK에 돈을 넣은 결정적인 이유는 ‘가족 또는 지인이 한 것을 보고 안전하다고 생각해서’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가족과 지인 네트워크로 확장한 다단계는 가정과 주변 인맥까지 파탄냈다. 6000달러 넣었다는 주부 이모(52)씨는 “내가 끌어들이는 바람에 언니가 자녀 대학금으로 저축한 돈 4만불을 날리게 돼 너무 미안해 연락도 못 하고 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울먹였다. 

 

이번에  본보에 제보한 김모(62)씨는 “지인이 콕플레이에 빠져 2만 달러를 투자했는데 이 업체는 다단계 금융사기 회사같다. 많은 분들이 안전한 투자로 믿고 있지만 수개월 내 원금을 날릴 것 같다”고 우려했다.

 

콕플레이에 투자한 뒤 모집책으로 바뀐 한 투자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콕플레이 회원이 50만 명이고 LA한인은 수천여명”이라고 주장하면서 ‘회원 50만 명이 모두 어리석어서 투자했겠느냐’며 “본사는 곧 300만명 회원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재 기자에게도 수익금이 납입된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면서 적극 가입을 유도했다. 

 

그는 “1만 달러를 예치할 경우 월 700 달러 수익금을 받을 수 있고 약 2년4개월 후 원금을 제외한 2만 달러를 벌 수 있다”며 “회원을 계속 끌어들어야 하는 ‘다단계’와는 차원이 다른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현재 가족들도 모두 투자에 참여했고, 아는 자바업주는 10만 달러를 예치해 매달 수익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이 월 7%, 연간84%의 수익금을 받으려면, 회사가 연간 84%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유지된다.

 

이에 대해 KOK 모집책은 “가능하다. 회사는 투자자가 예치한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익금을 회원들에게 매월 나눠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원들이 받는 수익금이 ‘후발 투자자가 넣은 돈에서 나온 것인지 회사의 경영에서 나온 수익금’인지는 알 수 없다. 

 

한국 KOK리더들이 갖고 있는 포인트는 한국에서 팔 수 없어서 미국에 다 들어와 있어서 이번에 엄청난 피해자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전역을 다니며 KOK센터를 열고 있는 윌리암 이(한국명 이원영).

 

“우린 다단계와 다른 금융상품”

“연 84% 수익올려야 유지” 함정

 

콕플레이 어플(앱)은 추천자를 통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 화면에는 게임·영화·웹툰·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다. 본 기자 판단으로는 이를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에는 부족해보였다.

 

콕플레이어 산하회원 1만 명을 보유 중이라는 프론티어 회원 B씨는 최근 본보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콕플레이는 100% 다단계”라고 말했다. 즉 투자자를 계속 끌어모아야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입원도 “콕플레이 어플의 컨텐츠 이용보다 확보된 투자금을 통한 영화제작 등 사업확장 매출이 주 수입”이라고 밝혔다.

 

이 말은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분산투자해 수익을 낸다는 것인데, 이 회사가 투자부실로 매월 7% 이상 수익을 내지 못하면 수익금을 주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콕플레이 플랫폼에선 콕코인 kok coin이란 가상화폐가 거래된다. 가상화폐란 분산형네트워크 기반 전자금융시스템. 기존 화폐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다.

 

한편 타임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코인사기로 인한 피해액은 180억달러 규모이다. 인종,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에서 다단계 조직들이 한달에 3~4개 팀이 미국으로 들어와 영업할 정도로 활발하다는 게 업계 관련이다.

 


https://sundaynewsusa.com/exclusive/%ec%9b%90%ea%b8%88-%eb%a8%b9%ed%8a%80-kok-%ed%8f%ad%ed%83%84%eb%8f%8c%eb%a6%ac%ea%b8%b0-%ec%b4%88%ec%9d%bd%ea%b8%b0/

 

* 등록된 기사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웹페이지 접속이 수월하지 않아 기사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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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디움이란 회사가 KOK플레이를 인수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반증하기위해 도메인과 관리자까지 바뀐지 한참되었죠.

근래에는 국가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미디움 대표이사는 KOK플레이 V3에 대해서 발표를 했지요. 맞습니까?

 

 

이제는 미디움에서 "우리는 KOK플레이"를 모른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이렇게 말하는것이 가능한건가요??

명함에 박혀있는 미디움의 로고는 무엇인가요?

개인들이 허락하지 않은 미디움의 로고를 사용한것이라고 칩시다.

그럼, 6성, 7성, 8성에서 지급되는 트로피 로고는 무엇이죠???

이것도 개인들이 하는건가요? KOK플레이에서 만든거 아니에요?

도데체 모른다고 하는것이 납득이 되는 이야기 인가요?

 

얼마전 목소리에 힘을주던 어떤 아주머니가 생각납니다.

그 목소리 또한 참 안타까운 소리에 불과했지만...

 

"미디움요?? 네이버에 치면 나와요!"

 

이게 도데체 무슨말인가요? 네이버에 치면 나온다...

그게 뭐가 그리중요한디요? 이 아주머니 이제 어쩔... ㅠㅠ

그렇게 외치던 미디움이 "KOK플레이" 모른다는데요?

또 스폰서에게 물어보고, 새로운 거짓말을 들어보세요.

 

아래 기사가 나간후, 최영규 박사는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네요.

그것만 사라진것이 아닙니다. 개그콘서트보다 더 잼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십시오.

 

 

토큰 10배 뛴다며 유혹…부자될 꿈에 청년부터 장년까지 몰렸다 | 네이트 뉴스

최신뉴스>전체 뉴스: NFT(대체불가토큰)·가상자산 투자 광풍을 틈타 투자자들을 모으는 조직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업을 표방한다면

news.nate.com

 

KOK 공식 홈페이지 상 경영진 소개에는 KOK 대표로 미디움 주식회사의 대표인 김판종 CEO가 버젓이 소개돼 있다. 이 역시 ‘잘못된 정보’라는 게 미디움 경영진의 얘기다. 미디움 관계자는 “콕플레이 측이 미디움 사명과 CI, 경영진의 이력까지 무분별하게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인지해 개선을 요구했으며 현재 내부에서도 관련 이슈에 대해서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밌는 개그콕서트 콕플레이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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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애시당초 비즈니스에 문제가 없다면 이런이야기 나오지 않습니다.

KOK플레이는 투자자의 자금을 수당으로 활용하는 폰지사기 입니다.

 

굳이 이야기 해본다면, 현재 KOK플레이를 폰지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앞전에도 포스팅에 언급해드렸습니다만,

만약에 이 계획이 성공한다면 완벽한 범죄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럼, 지금 폰지가 아니니까 상관없는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까?

폰지로 자리잡은 회사입니다. (코로나 영향을 톡톡히 봤죠)

그렇게 자리잡은후에 이제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단계까지 온것이죠.

회원의 수당을 투자자의 자금으로 지급하지 않더라도 내다팔면 되는것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판매중인 콕을 매입하면 성립이 되는겁니다.

근데, 이런 사기코인을 누가 구매하나요? 회사가 매입하는것이죠.

언제까지? 코인가치가 높아질때까지 버티려고 하는겁니다.

그것이 참신해보이고, 다른점이라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현재는 여전히, 신규 투자자의 자금이 회전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인위적으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자전거래를 합니다.

이런 과거가 있는데, 기존 내용들을 삭제한다고 그게 사라집니까?

 

이제 수당구조가 또 바뀌었다죠?

뭐가 이리 자주바뀔까요? 앞으로도 계속 바뀔겁니다.

내리추천이란것에 속아 가입하고, 내려준 사람들 토사구팽하고...

무한단계 소득이란 이야기로 속이고, 그것을 다시한번 막아내고...

단계별 소득구조를 다시한번 바꾸고...

 

솔직히 무엇때문에 가입을 하셨습니까? 돈벌려고 가입하셨잖아요.

만약, 지금처럼 또 바뀐 상황이 KOK플레이 사업의 시작이였다면?

과연 가입할 사람들 있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3성이란 직급... 완전 초반에 시작한 사람들 지금처럼 안했죠.

그냥 개나소나 3성 주는겁니다. 돈 끌어올 사람들 만들고 바꾸고...

앞으로도 버틸 수 있을때까지 계속 플랜은 바뀔겁니다...

그리고, 그게 안먹히면 터지는게 폰지사기 입니다.

이번에 떨어진 불은 어떤 거짓말로 속이려고 할까요?

그 속임수가 먹히면 또 진행이 되는것이고, 안먹히면 터집니다.

KOK플레이의 폰지사기 행위는 조만간 마무리 될듯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원금이라도 찾으십시오.

 

P.S : 출금을 진행하면 AI 검수한다고요? 그거 다 거짓인거 틀통났죠?

검수를 하는데, 투넘버 서비스부터 미성년자 계정이 이상없이 해지된다?

그냥 폰지를 유지하기위해 신규 투자금이 들어오는 텀을 기다릴뿐 입니다.

신규투자가 빨리 들어오면 출금이 빨라지는것이고, 없으면 늦어지는겁니다.

왜 이렇게 해외 가입자를 만들려고 노력하는지 아시겠죠?

한국 인프라 뽑아먹을만큼 뽑아먹은거죠... 폰지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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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사업아이템은 도데체 어디에서, 누가 가져오는것일까요?

기득권에 올라타려는 누군가에 의해서 사탕발림으로 뿌려지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면, 일단 등록부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득권에 올라타기를 바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펜타플랜트(PentaPlant)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최소한 2천만원이상 피해를 입을것에 확신을합니다.

 

펜타플랜트를 광고하는 사람들은 돈이 필요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무료로 가입하고, 회원구축을 하는것이라고 이야기하죠.

불량 아이템을 선전하는 사람들은 항상 똑같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공식화된 내용을 가져다가 붙이는것이죠.

바이낸스의 래퍼럴 소득을 비교하면서 광고하는것을 봤습니다.

돈이야기에 현혹되지 마시고 본질된 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돈이 필요없다.

자본없이 회원을 구축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그렇다보니, 바이낸스의 래퍼럴을 비교하는가 봅니다.

바이낸스의 래퍼럴 수익자들이 돈을 지불하고 활동하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펜타플랜트(PentaPlant)는 5단계 유니레벨로 되어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렇습니다.

 

내가 무료회원 등록후에, 회원을 구축을 합니다.

10명씩만 복제되어도 엄청난 회원이 모집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가입된 하부의 회원이 투자를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단계별 관련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그럼 수수료를 그냥주나요?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해야 합니다. (투자해야함)

일단 무료회원을 구축하게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관심없어도, 몇단계 하부에 있는 사람이 투자라도 한다면?

그리고 수수료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계산까지 된다면?

그 위에 있는 당사자는 그것을 받아가기 위해서 투자를 하겠죠?

밑에서 위로 투자를 부추기는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고, 충분히 알아보신분이라면 직접한번 계산해보시죠.

주머니에서 2천만원 이상은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에 상응하는 혜택이 있으니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고요?

투자금은 계속 묻어두어야 한다는것도 충분히 염두하고 계신가요?

너무나 허접스러운 폰지플랜에, 거창한 선전(돈이야기)만 합니다.

기득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먼저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지금도 금전에 관련된 이야기만 늘어놨습니다.

도데체 어떤서비스를 하고, 어떤 비전이 있을까요?

한번도 손실을 만든적이 없는 "자동매매 로봇"이 있다고 하네요.

이것도 외환등에 대한 "거래수수료"에 비교를 합니다.

가져다가 붙이는 이야기는 모두 돈 이야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가의 비용을 들여 특수제작한 홍보물을 뿌리는 폰지도 봤습니다.

그만큼 관련 자격들을 얻기위해 동분서주하며, 지출되는건 기초적입니다.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시스템을 만들고... 대단한것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들, 폰지사기를 위해서 정말 기가막힌 시스템들 정말 많습니다.

즉, 기술력이니 뭐니 그런거 믿지 마세요. 본질을 보십시오.

 

저는 외환거래 수수료만 수억원의 이윤이 있는 상태입니다.

펜타플랜트(PentaPlant) 광고에서 이야기하는 수수료 이야기는 사실이기는 합니다.

한명의 고객으로부터 수수료만 수천만원이 넘어가기도 했으니까요.

근데, 가져다 붙이는 이야기일뿐 입니다. 왜 이렇게 가져다가 붙이는지...

바이낸스 래퍼럴로 수억원을 버는것도 사실이지만, 가져다가 붙이는...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신없습니까?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까요?

5단계 유니레벨인데, 레벨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받으려면?

내가 레벨에 대한 수수료를 취득하기 위한 자격을 획득(투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려면 투자금은 회수할 수 없습니다.

무슨 설명을 길게하더라도, 결국에는 이 내용입니다.

아주 허접한 폰지 구성입니다. 이따위 내용으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절대 걸려들지 마십시오.


 

제가 포스팅을 결심한것은 이것때문 입니다.

단, 10분만에도 원하는 만큼 찍어낼 수 있는게 암호화폐 입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검증하는 방법으로, 대형 거래소를 이야기 합니다.

 

펜타플랜트(PentaPlant)는 거래소죠?

기존 거래소들을 뛰어넘을 최고의 거래소라고 하죠?

여기 거래소에서 "자동매매 로봇"을 구동시켜서 수수료를 만든다고 하죠?

이 로봇을 이용하려면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현금인가요? 아니죠? M 뭐시기 토큰입니다.

자체 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토큰입니다.

이게 얼마일까요? 기본 $10불 입니다.

이것의 가치가 상승할것이라고 천개, 만개... 구매하셨나요?

무엇이 검증되었기에??? 참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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