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플레이 이대로 좋은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콕플레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고 회원한분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고로 저 역시 동일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지식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얼마든지 콕플레이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것도 가능하다는것이죠.

다만 일부로 콕플레이를 다른시각으로 보고 있다는것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이며, 회사의 오랜 안녕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을 누군가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일단 울컥하며, 자신의 판단은 둘째치고, 화부터 내는게 사람들 입니다.

제가 포스팅하는것은 화를 북돋으려고 쓴것은 아니지요.

그것을 잘 이해하고 계신듯, 객관적으로 본인생각을 잘 써주셨습니다.

해당 모든 내용은 저 역시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는 부분 입니다.

때문에 간단하게 내용을 간추려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보는게 도움이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ㅅㅅ
과거에 비슷한 유형의 수많은 폰지사기, 먹튀 업체들이 존재한게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의심을 하고 꺼림직해지는게 사실이죠. 그러기에 닥터구구님도 '미검증' 란에 콕플레이를 두셨고요,
내돈이 들어가기에, 얼마전 코스닥 상장사도 사기치는 마당에 투자자로서 합리적인 의심은 꼭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네, 합리적인 의심인것이지 콕플레이를 시기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비슷한 유형의 수많은 폰지사기가 존재했던것은 사실임을 인정하시죠?

정말 어려운것은... 이런 유형이면서 폰지가 아니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겁니다.

이 부분 제의견에 확신을 갖습니다.

 

전 콕플레이에 천만원 넘게 투자를 했고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정말 깊게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또 현재, 콕플레이 재테크를 하고 있는 세계 다수의 프론티어분들과 소통하는 사람으로서 제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현성서이 님께서 소개해주신 링크와 더불어 스스로 판단하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이게 또다른 폰지사기라면... 현재를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십만의 유저가 수백수천억원이 넘는 피해가 나올 정도로
세계역사에 길이 남는 사기사례가 될것입니다.
역설적으로 들리실 수도 있지만, 저는 망하기에는 이미 그 규모가 너무 커져버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논의에서 충분히 해당되지 않는부분 입니다.

왜냐면, 이미 수십만 수백 수천억원, 그 이상 또 글로벌로 피해가 나오는 사례는 무수합니다.

유독 콕플레이만 그것에 해당될것이라는것은 잘못된 생각일겁니다.

규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생각에 방해요소가 되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 부분 제의견에 확신을 갖습니다.


KOK 토큰은 현재 빗썸글로벌과 ZBG거래소 에 상장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후 현재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접근성이 높은 국내암호화폐거래소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수많은 투자자들과 기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서 업데이트, 콘텐츠 계약, 메인넷 개발, 기술보고서 등의 노력과 결과물들을 모두 속이고
소위 말하는 먹튀를 할 수가 있을까요?

 

모든 폰지사기를 행하는 업체들의 수순 입니다.

이것은 내회사다! 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아주 냉소하게 생각을 해보자고요.

수많은 투자기관들이 지켜본다?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명백하게 국제적으로 폰지사기임이 적발된 업체들 역시 거래소등록은 합니다.

"그들이 등록한 거래소는 00 잖아요" "에이~ 거긴 10대거래소도 아니잖아요" 등등

이거 의미 있을까요? 저희들이 이야기 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내가 코인(토큰)을 직접 주최가 되어서 서비스해본적도 없고요.

또, 관련해서 거래소 등록에 대한 영향력, 가치를 정확히 따질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까지 전문가라고 하시면 제가 배워야겠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왠지 바이낸스 세계 최대 1위라는 기업에 등록된다면...

뭔가 큰 일이 벌어진거라고 머리속이 학습되어 있습니다. 잘 모르지만요.

그런 오류에 빠지고 싶지 않을뿐이며, 메인넷기술을 가진 폰지사기는 이미 많았습니다.

 

바이낸스 상장을 예고 하고 있지요? 지켜봐야죠.

제 입장에서는 회사의 힘, 투명성보다는 회원을 이용한 꼼수로 보이고있습니다.

거래소등록으로 어떤 평가를 하는것은 중립적인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블록체인 관련업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란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KOK의 비전과 성장가능성, 기술력이 이미 수많은 세계 굴지의 블록체인 전문채널에 소개되고
끊이지 않는 찬사를 받고 있는데 만약 이것이 잘못된다면 그들의 공신력에도 큰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2. 해당 링크에서 중점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200% 수익제한 부분은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는 회사방침의 일환입니다.
콕의 가치와 비전을 믿는 큰손들은 수십억 수백억씩 투자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원금 가치의훼손이 없고, 원금대비 한달 기준 3~7 % 이상, 최대 12% 의 수익이란게
확신할 수만 있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숫자니까요.

 

이미 학습되어진 대답이 아닌지 스스로 한번 점검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는 회사방침이요?

그렇게 설명하고 희화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수익률은 변할것이 예고되고 있기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답답한 부분이죠. 정책이 변할것을 미리 예고하고 있다는 부분이요.

 

200%수익제한이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자연적으로 복리수익을 경험하게 하면서, 결국 누구라도 많은 수익을 얻도록 하고 있고요.

어떤 부분이 200%지정해 놓으면 소수가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는지 알고 싶네요.

답을 한번 해보시겠어요? 답을 내리다보면, 어떤결론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지 어쩌는지는 몰라도, 돈이 계속 나가게 합니다.

아래 관련 내용이 있어서 관련내용에 계속 하겠습니다.


KOK 토큰은 발행 시작 시점부터 이미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채굴량과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총 50억개 중 15억개가 시장에 유통될 것이고 이것이 5년에 걸쳐 채굴될 것입니다.(백서에 모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걸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모두가 투자한 금액 대비 할당된 비율대로 나눠갖는 구조인데,
큰 금액을 스테이킹 하는 소수가 제한 없는 무한대의 수익을 가져간다면
그만큼 일반유저들에게 돌아가는 파이가 작아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수익제한을 걸어놓은 것이고
원금의 200% 초과한 수익부터는 일정부분 재스테이킹해야 계속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콕플레이 사업자라면, 누구라도 언급하신 내용, 동일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학습에 의한 결과라고 말하는게 더 솔직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큰 금액을 스테이킹 하는 소수가....  콕플레이는 또 실수를 하고 있죠?

중국에서 오픈하고, 1만불에 한도가, 한국에서는 한도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스테이킹에 한도를 만든다면,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유저를 모으기 위한 플랜인지, 금융다단계인지 모를 정도로 시스템 되어있습니다.

VIP라는 명목으로 한사람이 1억을 투자할 수 있지요.

이것이, 다계정 만들지 말고, 차라리 1억을 투자하면 등급을 주겠다고요?

뭐 이렇게 멋대로 시스템을 만들죠? 보상플랜이 처음부터 잘못만들어진것처럼...

회원 한명을 1억으로 생각해야지, 1억을 회원으로 생각하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사람들은 그저 "우와~" 감탄만 합니다. 제가 누구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송갑용 콕플레이 마케팅 대표의 말을 빌리면 또한, 이 200% 제한은
추후 내 산하 추천으로 한명도 회원이 추가되지 않는 시점에도 계속해서 수익이 늘어나게 할 수 있는 구조로
산하회원이 원금대비 수익 200% 가 차면 일정부분 재스테이킹을 해야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되고
이를 통해 나의 후원수익은 계속 늘어나게 되는 구조인 것입니다.
물론 나도 그렇게 수익이 늘어나서 원금대비 수익 200% 차게 되면
다시 일정부분 재스테이킹을 해서 내 상위 추천인의 수익이 늘어나겠죠~
이것은 제 생각에도 회원이탈 방지. 링크에서 글쓰신분이 비판하는 그 이유 맞습니다.
원금을 가급적 회수하지 않게 하기 위한 회사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비판하는 입장에서 보면 머리를 아주 잘썼죠 ㅎㅎ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바로 이부분 입니다.

이 구조를 인정하신다면, 이 구조는 폰지사기 입니다.

내가 받는 돈이 광고비인지, 회원들이 스테이킹으로 입금하는 돈인지... 누가 알 수 있나요?

모집이 안되고, 멈추면 회사의 재무가 보이겠지만... 기차는 달리고 있습니다.

3. 일개 참여자에 불과한 제가 나서서 하나하나씩 조목조목 방어하는 입장에서 주석을 단다면 끝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뒤엎고 위에서 한몫 챙기고 먹튀할지는 모를일입니다. 누가 미래를 알 수 있나요?ㅎㅎ
확실한건 100%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구구님이 소개해준 이래로 시작하고 하고 있으며
꾸준한 감시의 눈과 판단할 수 있는 만큼의 확신을 가지고 해나갈것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부디 소중한 투자금을 값어치 있게 써서 뜻있는 모두가 잘먹고 잘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콕플레이 참여하고 있는 저를 포함,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건 같은 마음 입니다.

저는 현재 이런 생각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콕플레이는 폰지사기가 아니라, 폰지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게 성장한 그림으로 실제로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폰지가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것은 엄밀히 사기지만, 그렇게 성장통을 겪은 회사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폰지란것이 유명해지게 된것이니까요.


 

콕플레이 다단계냐 아니냐, 회원모집을 하기위한 방식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이 어쩌고....

제발 닥칩시다. 다단계고요. 그래서 관련 규제를 받아야 함에도, 회원을 기만하고 있지요?

무슨 근거로 콕플레이는 관련규제를 받지 않아도 되는지 대답할 수 있는 사람 누구인가요?

이 자체만으로 스테이킹자금에 대한 보호를 신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행성 게임이죠. 그래서 이 역시 승인번호가 있습니까?

그런거 필요없다고요? 지금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 국내에서 합법인가요?

아~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안되니까 뭐가 되었든 상관없는거라고요??

과연... 멀티 미디어 종합 콘텐츠 플랫폼... 플랫폼이라도 그럴싸 했으면 합니다.

이런 얘기 자체가 나오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볼지... 글쓴이만 욕할지...

 

콕플레이에서 가져다 놓은 쇼핑몰...

수많은 쇼핑몰 다단계에서 사용한 플랫폼을 그대로 가져다 놓았죠?

이쯤되면, 실제로 자체적으로 한번 제작해서 올려놓는건 어떨까? 하고 의견드려봅니다.

저는 콕플레이가 폰지사업의 힘으로 모든것을 정리할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폰지아니야! 라고 누가 말을 해주던지... 포스팅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내가 콕플레이를 응원한다고 이야기하는건, 이런 서비스를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적이 없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이렇게 글써주는거 보세요. 라고 반문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콕플레이는 기회일지 모르니, 등록부터 하고 고민했다는것을 고백합니다.

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콕플레이 포스팅을 국.내외 여러곳에 광고 했습니다.

돈을벌기 위해서죠... 저도 사람인지라, 회사가 요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죠.

 

한번도 본적없는 서비스이기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정책이 변하는것을 보고 신뢰가 조금씩 무너졌습니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회사가, "갑"의 위치에 도달할수록, 회원은 철저하게 "을"이 됩니다.

회원등록을 간절하게 원하던 회사가, 이제는 "하기 싫으면 나가"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스테이킹이란 명목하에 투자되는 수많은 투자금이 그것을 예상하게 합니다.


# 거래소 등록

이걸 뭐 대단한것 마냥 포장하는것. 아주 잘못된겁니다.

코인이 발행되고, 또 마음먹으면 등록할 수 있는게 거래소 입니다.

어떤 회사는 사기네, 어쩌네... 그들이 등록한 거래소는 B급이네 어쩌네...

또, B급에 등록되었다고 하는 그 회사는 우리는 A급에 등록되었네 어쩌네...

아이고...

 

사업설명을 들어보면, 국내거래소 빗썸은 그냥 하찮은 등급인냥 소개를 합니다.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진짜 하급은 빗썸 글로벌 입니다.

지금 포스팅이 이런얘기 쓰려고 시작한건 아닌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질것 같네요.

하고자 하는 얘기만 집중해보겠습니다.


 

세계 1위라고 하는 바이낸스에서 스테이킹후 받는 이자 수익 입니다.

기본적으로 은행이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요. 입돌아갑니다.

 

그런데, 콕플레이 7% 받습니다. 년 아니고, "월" 수익 입니다.

그리고 이걸 이렇게 설명하더라고요...

 

설명하는 사람 : "나 7% 받잖아..."

설명듣는 사람 : "우와..... 그럼 한달이면, 거의 0.6%를 받는다는거네? 대단하다!"

설명하는 사람 : "무슨소리야... ㅋㅋ 월 7%"

설명듣는 사람 : "헐... 이게 사실임?"

 

이 이야기를 너무 당연하듯이,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주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받고 있으니까 당당히 설명하는것이죠.

 

1년이면, 84% 입니다.

근데 콕플레이 사업자라면 다들 알고 계시죠?

84%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168% 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많이 주면 많이 받으면 되는것인데...

상식을 뛰어넘는 콕플레이 행진이라고해도..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실수라고 하는건, 이것을 광고비라고 설명을 하기 때문이죠.

이건 광고비가 될 수 없어요. ㅎㅎ

 

광고비라고 하니까, 광고비를 받는구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실제 무지해서 그런건가요? 이건 앞뒤가 맞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더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지만.

할말이 많은지라, 지금 포스팅에 대해서 먼저 집중하겠습니다.

 


# 지금 여러분들의 조직이면 월 소득이...

 

제가 지금 마케팅에 보험을 만들어 놓으라고 말씀드리고 있죠?

여러분들의 고생이 헛고생이 될 수 있는것을 원천봉쇄 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보험을 만들라고 하는 GDI 마케팅과 콕플레이 마케팅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회사를 위한 마케팅인지, 회원을 위한 마케팅인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고소득을 얻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것이 GDI 마케팅에 참여하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지, 어떤것이 회원을 위한마케팅인지 검토해보세요.


# 어떤 편견도 없이 마케팅만 보세요.

 

뭐 어렵게 설명할 내용 없지요.

콕플레이는 종합 멀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 입니다.

회사는 등록 유저를 원합니다.

 

손안에서 펼쳐지는 콘텐츠 플랫폼을 사용하고 싶어서 등록하셨나요?

아니잖아요... 돈벌고 싶어서 등록하신거잖아요.

 

회사가 뭐라고 하던가요? 어떤 보상플랜을 제안했죠?

스테이킹을 하면 돈을 준다고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지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콕플레이 등록한이유 아닌가요?

 

종합 멀티 콘텐츠 플랫폼을 원해서가 아니고, 돈벌기 원해서 시작했습니다.

맞지요? 설명이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스테이킹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최소한 대략 35만원을 지출했습니다.

* 이건 사업을 위한 최소 금액이며,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


 

GDI는 인터넷 도메인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콕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이 회사도 등록 유저를 원합니다.

어떤 회사든 등록 유저를 원할겁니다.

 

콕플레이가 얘기하는 종합 멀티 콘텐츠 플랫폼이 중요한게 아니고

돈을 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콕플레이 유저가 되신것 처럼!

이 회사가 도메인을 제공하든지 뭘제공하든지 상관없습니다.

이 역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고 싶은것이 주요 핵심 입니다.

이 회사든, 저 회사든, 여러분들이 선택한 비즈니스가 있다면,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이 두 회사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왜, 하필 콕플레이가 GDI와 비교가 되느냐면, 마케팅 때문입니다.

이 두 회사는 성격은 다르지만, 성공포인트가 매우 흡사합니다.

 

두 회사는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원의 가치를 얻고자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회원들이 기업의 이윤가치를 높이기 때문이겠죠.

마케팅을 보면, 돈을 원하는것인지, 회원가치를 원하는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등록비용

 

이 회사들은 회원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합니다.

회원의 가치는 배달의 민족이 보여줬던것처럼, 엄청난 기업이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등록후 서비스를 이용해주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콕플레이

콕플레이는 기본적으로 최소 $300은 스테이킹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괜찮습니다. 내 원금 $300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고 강조 합니다.

회사의 서비스는 종합 멀티 콘텐츠 플랫폼 입니다.

나는 회원으로서, 다양한 콘튼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다양하지 못합니다... 출발점에 있는 신생회사니까요. 이해해야죠.

뭐, 사실 목적은 돈버는것때문 이였으니까... 일단 이자를 받습니다.

회사는 이렇게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 유저 한명을 받습니다.

 

GDI

GDI 회사는 도메인을 판매하는 회사니까, 도메인을 구매하라고 얘기합니다.

도메인을 구매해야지 회원이 된다고 합니다. 난 도메인이 필요하는 않지만...

일단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니, 가입을 했습니다. 가입비는 $10입니다.

이왕 구매한 도메인인데, 쓰던 말던... 어찌되었든 나는 도메인이 하나 생겼습니다.

회사는 이렇게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 유저 한명을 받습니다.

 

# 어떤 회사든 내가 가입하는 진짜이유

어떤 회원이든 목적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얘기한것이기 때문이지.

사실 뭐 할 수 없는 만큼의 이자수익을 원한것도 아니고.

나한테 하등의 쓸모도 없는 도메인을 갖자고 구매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돈 벌 수 있다고 얘기했으니까, 등록을 했습니다. 맞죠?

 

콕플레이 등록은 350,000원이고, GDI 등록은 12,000원 입니다.

콕플레이가 약 30배 더 들어가네요... 아무튼 나열해보았습니다.

뭐 더 많이 들어가니까, 더 좋은 혜택이 있겠죠. 계속 봅시다.

 

원금이 살아있는 금액에 + 이자를 받는것이니까...

실제 투자한 비용은 0원인거죠 뭐...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 치고, 콕플레이는 한달에 얼마의 이자가 발생하죠?

약 1만원 발생합니다. 완전 꽁돈이죠. 스테이킹으로 1만원 벌었습니다.

 

GDI는 회사의 서비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학습하도록 합니다.

학습단계를 만들어놓고, 학습을 하라고 합니다.

그럼 수고했다고 돈을 줍니다. 얼마? 약 30,000원

 

콕플레이는 350,000원 투자하고 10,000원을 받았는데.

GDI는 12,000원 투자하고, 30,000원을 받았네요.

 

콕플레이는 내 원금 회수하려면 몇년이 걸리는데, GDI는 원금이 회수되네요?

스테이킹 원금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이전 포스팅 먼저 보시고요.


# 자! 집어치우고! 회사의 복제시스템을 알아보자!

콕플레이

나와 똑같이 35만원을 회사에 가져다 주면, 그들은 월 1만원의 잉여수익이 발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만원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멋진일을 알려주는겁니다.

이렇게 1만원씩 잉여수익을 얻을 수 있는 회원을 모집해주면, 그들의 수익 100%를 얻습니다.

10명을 모집해주었고, 회사의 이윤가치를 높여주었으니, 내 수익은 11만원이 생깁니다.

 

회사가 원하는 이윤가치를 높여주고, 회사는 마케팅 사업자에게 11만원을 보상했습니다.

이때 회사로 들어간 전체비용은 약 400만원 입니다.

 

10명을 모집한 사람에게 11만원을 주고, 나머지 10명에게도 모두 10만원을 지불해줘야 합니다.

모두 21만원의 지출이 생기지만, 400만원에서 지출이 발생해도 아직 379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계산하면 안되는게 맞죠...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되는것이라고 하니까요.

 

모집자는 없고, 배당만 가져가는 사람들만 있었다면, 여기까지 왔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맹신을 했고, 줄줄이 35만원(최저)씩 가져다주는 사람들이 모집되고 있지요.

유저가 필요한 회사인가? 돈이 필요한 회사인가? 회사는 돈이 필요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GDI

나와 똑같이 12,000을 회사에 가져다 주면, 그들은 원금빼고 15,000원을 더 벌게 됩니다.

조건은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학습을 해야합니다. 10명을 모집해주면, 나는 30만원을 받습니다.

10명을 모집해주었고, 회사의 이윤가치를 높여주었으니, 내 가치를 인정하고 30만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지만, 일단 원하는 답은 얻었습니다.

 

콕플레이처럼 회사로 들어가는 금액과 나오는 금액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것이 돈을 원하는것인지, 회원의 가치를 원하는것인지...

400만원이 들어가서, 21만원이 나오는것과, 약 13만원 들어가서 30만원이상 나오는것을 보세요.

회사를 위한 마케팅, 기업의 이윤을 회원에게 지불하는 마케팅. 저는 구분이 된다고 봅니다.


# 콕플레이 다계정

다계정을 막는다고 VIP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금액은 1억 입니다.

다계정을 방지하는 이유라고 했습니다.

 

채굴되서 나오는금액은 내돈이 아닌가요? 왜 내 마음데로 사용을 할 수 없을까요?

내부이체는 가능하지만, 내부이체를 해서 한곳으로 출금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나의 수입으로 내부이체를 하고 내 다운라인을 만드는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내가 현금화해서 지원하나, 현금화전에 지원하거나, 뭐가 다른것이죠?

 

수익을 내 지인에게 이체하여서 한번에 출금하는건 왜 안되는것이죠?

내가 그렇게 하거나, 저렇게 하거나, 내 마음 아닌가요? 나에게 발생한 나의 수입인데...

내돈을 내가 쓰는것임에도, 그냥 다계정으로 치부해버립니다.

 

오로지 새로운 자금 유입만 허용한다는것으로 해석될뿐 입니다.

내부적으로 발생한 수익이 돌아가도록 나두지 않고, 신규자금이 계속 유입되어야 하는것이죠.

그래야 회사가 손해보지 않으면서 이자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실제로 다계정 사용자를 차단하기 위한것이라면 시스템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시스템이 허술한것은 인지하지 못하고, 이유를 또다시 회원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내돈을 내마음데로 쓰지 못하게 하는건, 토큰이코노미가 완성되기전까지 시간끌기뿐이 안됩니다.

 

본질은 다른곳에 있음에도, 회원들에게 새로운 지갑을 개설하라고 부추기거나...

실제 회원유입이 콕플레이의 발전이라며, 알아서 대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은 내리추천이란것으로 운좋게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일겁니다.

 

 

다른 포스팅도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콕플레이를 "불신"하지 않습니다.

지능형 "안티"도 아니고요. 진정 콕플레이의 비전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내용은 혹, 저 혼자만 생각하는게 아닐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것이고요.

그 분들 역시, 오해가 성공을 가로막는 일이 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것은 오해인지, 문제점인지, 투명하게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여타 모든분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콕플레이는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결과 부터 이야기 하자면, 어떤 이유가 있던지 회원은 돈을 법니다.

이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트릭이 존재한들, 스테이킹만 하면 돈을 법니다.

어디에서 나오는 수익원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내가 받고 있는돈이 회원들의 돈이면, 콕플레이는 "폰지사기" 입니다.

그렇지 않고, 회사가 이야기하는 "광고비"라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오해가 만들어지는 부분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콕플레이 암호화폐 스테이킹

실제 스테이킹에 필요한 자금은 $100불~ 가능합니다.

등급을 얻기위해서는 최소 $300부터 가능하죠?

 

내가 $300불을 스테이킹을 하면, 3%에 해당하는 월 $9불정도 수익이 발생합니다.

내가 $600불을 스테이킹하면? 매월 얼마가 나오는지 계산이 되시나요?

$18불이라고 답하고 있다면, 콕플레이를 제대로 모르고 계시는겁니다. $27불을 얻습니다.

 

지금 콕플레이에 참여하여, $10,000불을 스테이킹하고, 7%에 해당하는 $700불을 얻고 계세요?

딱 그렇게만 받고 있다면, 이것이 다단계가 만들어내는 첫번째 문제점일겁니다.

콕플레이를 소개한 스폰서가 다른걸 설명해주지 않았으니, 그렇게만 받고 있는것이겠지요.

돈은 받고 있겠지만, 이것이 다단계가 만들어내는 첫번째 피해 입니다.

 

$10,000불을 스테이킹하려는분이 있다면, $100불만 더 사용하세요.

그럼, 매월 $1,400불을 얻는다는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모르고 있다면, 다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어차피 회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이것을 마케팅으로 만든것이 아닌가요?


 

제가 이야기 하려는것은 채굴수익 한도 200% 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회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팩트 체크 해보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체크하든 말든, 콕플레이는 추천인 필요없이 최고의 수익을 얻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해도, 최고의 수익을 제공하고 있음에 변동은 없습니다.

하지만, 200% 채굴한도가 오해를 만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10,000불을 스테이킹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스테이킹에 대한 댓가로 매월 $700불을 받습니다.

* 활동, 등급 이런것에 대해서 이야기 할필요 없습니다.

 

나의 스테이킹 원금은 그대로 있습니다.

원금이 그대로 있으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200% 이므로, $20,000불 소득이 발생하게 됩니다.

내 원금까지 포함하면, 나의 $10,000불은 2년4개월후 내손에 $30,000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 금액은 매일계산되어 지급받기때문에 28개월후 돈을 받는다기 보다는, 돈을 잘 썼겠죠.

매월 $700불씩 말이죠. 매월 $700불씩 받는 잉여수익은 28개월후 종료 됩니다.

사실상 2년이 넘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예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등급을 얻기위한 최소금액 $300불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단순히, 이자수익을 받는다면, 수년이 걸릴 수 있으니, 그것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회사를 믿고, 추천인을 모집한다는 계산으로 매우 사실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300불을 스테이킹하고, 열심히 추천을 했고, 나는 10명의 추천인을 모집했습니다. (최소)

그랬더니, 매월 $9불이 아닌 $90불을 벌게 되었습니다.

 

$90불을 벌게되다보니, 스테이킹 자금은 200%에 해당하는 $600불까지 도달이 빨랐습니다.

66개월이 걸려서 200% 채워질 수 있는 수익이 약 6개월만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추천 10명을 했더니, 내 원금 $300불을 나두고도 6개월만에 $600불을 벌었습니다.

이제 나의 자산은 모두 $900불이 되었나요? 아니죠... 절대 아닙니다.

 

내 원금은 사실상 해지할 수 없습니다.

내 스테이킹 원금을 해지하는순간, 추천한 10명으로부터 공유수익을 받지 못하니까요.

즉, 원금이라고 하지만, 나의 최초 $300불은 그대로 스테이킹 되어 있는 상황 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해지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 실제로 6개월만에 $600불의 수익이 발생한것인가요? 아니죠... 이것도 아니죠.

나는 200%에 도달했기 때문에, 다시 스테이킹을 해야만, 채굴수익을 받게 됩니다.

나는 $600불의 수익중에, 다시 $300불을 스테이킹에 넣었습니다. 남은돈은 $300불 입니다.

어쩌면, 다시 $300불이 아닌, $600불을 전부 스테이킹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스테이킹 자금이 늘어나서 채굴소득이 더욱 빨라지게될테니까요.

결국, 단순 스테이킹에 따른 200% 한도는 내손에 들어오는 자금이 한푼도 없게 합니다.

 

원금은 언제든 찾을 수 있다고 하지만, 앞에 말씀드린데로 해지를 할 수 있을까요?

네, 해지하면 원금은 받는다지만, 네트워크가 죽는데, 해지할 수 있을까요?

6개월이 걸려서 $300불을 벌었지만, 나의 네트워크는 멈춰있지 않을겁니다.

즉, 현재 스테이킹 자금이 3억이상 있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그 돈을 해지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내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계산을 한다고해도, 결국 200% 채굴한도는 나의 수익을 회사가 다시 가져가게 됩니다.

복리를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사실상 해지할 수 없는 자금 입니다.

현재, 콕플레이를 통하여 수천만원을 벌고 있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만약, 당신이 받고 있는 수익이 회원들의 스테이킹 자금이라면? 그것은 잘못된것이 맞는것이죠? 


미디어 종합 멀티 콘텐츠를 배경으로, 폰지사업을 하는것은 아닐까요?

지금의 콘텐츠 형태를 보자면, 글로벌을 이야기 하기에 너무나 터무니없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재무표가 공개된다면 이 모든 의혹은 사라지겠지만, 아마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응원하고 참여하고 있는 콕플레이 입니다.

다른곳에서 콕플레이 부정하는글을 보면, 저는 짜증이 납니다.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그냥 웃어버립니다.

그 만큼 성공에 쇠뇌되어 있고, 콕플레이는 성공에 가장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콕플레이가 "폰지"라면, 많은 사람들의 억장이 무너지겠죠?

아마도 다시는 무엇도 믿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바라고 있는 미래를 위해서 한번쯤 냉정한 자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당신이 콕플레이 사업자이면서 이글을 보신다면,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만해라도, 콕플레이가 "폰지"라면, 어차피 여러분들의 미래는 거기서 끝 입니다.

냉정하지 않으면, 어떤 글을 쓰더라도 읽혀지지 않을테니까요.

 

그 어떤 누구도 "폰지"가 아니란것에 100%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방법은 딱 한가지 있겠네요. 스테이킹 자금의 회계장부를 공개하는것이겠죠?


# 콕플레이 보상플랜 문제점

제가 회사를 신뢰하게된 이유는 너무나도 단순합니다.

사람 속은 알 수 없다지만, "최영규 기술담당" 이분의 인상 입니다.

그외 분야를 담당하는 모든분들의 인상과 이력 또한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사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 같더군요. 이건 그냥 "촉" 입니다.

 

보상플랜은 누가 만들었죠? 애시당초 보상플랜에 헛점이 있었습니다.

무한단계에서 수익을 지급한다? 구조상 지급구조가 그렇게 나올 수 없습니다.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보상플랜이라는것... 처음부터 의문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보상플랜이 수정된 상황 입니다. 물론, 지금은 헛점을 거론할 수 없지요.

제가 알고자 하는것은, 보상플랜을 수정한 회사가 말하는 이유 입니다.

간단하게 잉여수익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건 핑계가 아닌가요?

제가 볼때는 이제서야 정상적인 구조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핑계거리를 이야기 하면서 다른 이유를 말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 만들어진 보상플랜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왜 다른 핑계를...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분이 있다면, 직접 무한단계 수익구조 그려보세요.

본인 혼자 그리지 말고, 상위 스폰서 관계까지 모두 그려보세요. 엄청난 지출이 됩니다.

아니라고요? 그냥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익을 차단하기 위해서 그런거라고요?

 

처음부터 잘못만들어진 보상플랜을 이제서야 부랴부랴 수정을 했습니다.

처음 무슨 생각으로 보상플랜이 만들어진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콕플레이 보상플랜에서 거론되고 있는 내용이죠? 사업참여에 계가가 되었을 수 있고요.

계란(회원)으로 바위(회사)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회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회원을 위한 플랜이 아닌, 회사를 위한 플랜으며 몸집이 커지면서 회사는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더욱 커져버린 회사이기에, 이제 저에게 "하기싫음 떠나세요"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여전히 콕플레이를 응원하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글을 올리면 안된다고요? 여기가 무슨 공산국가 입니까?

내 생각도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오해가 있는거라면, 논리적인 답변이 필요합니다.

 

 

# 저는 콕플레이 사업자 입니다.

사업자라고 말하며, 프론티어라고 적어봅니다.

콕플레이를 응원하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각종 온라인 비즈니스로 실제 10억 이상의 돈을 벌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의 가능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열려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것을 말하고 싶은거겠죠?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반복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무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 제 판단에 만족을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자기 기준에 만족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릇이 큰 사람은 큰 그림을 그리는것이고,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됩니다.

선택한 사업이 잘 되었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겠죠?


# 내가 "사기"를 거르는 방법

저는 사기 아이템을 "촉"으로 감별합니다.

사기인지 아닌지는 당해보고나서야 알게되는것 아닌가요?

사기를 당하기전에 검별하는 방법은 "촉" 입니다.

다양한 사업을 하고,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입니다.

 

제가 온라인 비즈니스로 10억 이상을 벌었다고 말씀드렸죠?

순전히 온라인에만 국한되어서 얻은 금액은 한푼도 없습니다.

모두 오프라인에 연계되어 소득을 만들었습니다.

연계되는 과정에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이상이다보니

말은 온라인 비즈니스라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온.오프라인 입니다.


"촉이온다! 촉이와!" "이건 진짜일꺼야..."

온라인에 정통한 제눈에 보통 "사기"들은 쉽게 포착이 됩니다.

그럼에도, 그것에 당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

또, 그런사람들이 있으니 뻔히 보이는 사기들도 사라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왠만한... 왠만하게 포장된 사기아이템은 확실히 잡아냅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 사기를 당했다면, 온라인과 친분이 없는 사람일것 입니다.

온라인을 했어도, 제가 조금이라도 더 "촉"이 좋은 이유가 있다면, 경력이겠죠.

저보다 더 많은 경력을 갖춘분이라면, 이 글을 충분히 공감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도 저도 사기를 당합니다.

# 내가 하고싶은 말

제가 콕플레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촉은 "부정"보다는 "긍정"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심금을 울렸다는것이죠.

나에게는 콕플레이 헛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헛점이 오해라고 생각해야할지 의문 입니다.

오해가 성공을 가로막는일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콕플레이는 정말 다를까요?


본 카테고리에 제가 생각하는 콕플레이 "헛점(虛點)"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오해가 될 수 있으며,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KOK-PLAY는 다양한 멀티 플랫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증가할수록, 더 많은 판매가 생성되어 토큰가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스테이킹은 일정량의 암호화폐를 자본으로 고정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스테이킹 자금을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다는 부분 입니다.

스테이킹에 따른 이자수익이 발생한다고 해도, 보통 기간을 정해두고 지급을 합니다.

하지만, 콕플레이 스테이킹은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철회해주고 있습니다.

단, 5,000페소($100)만으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유는, 초대보상에 따른 채굴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콕플레이는 상단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kok-play.io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받는것도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지원하므로, 초대코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대코드 : 87925085

 


 

콕플레이 설치후, 채굴을 시작하려면 스테이킹을 해야합니다.

코인스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후, 콕플레이 지갑으로 전송을 하세요.

그리고 채굴입금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스테이킹)

* 스테이킹 자금은 언제든지 철회가 가능합니다.

 


 

채굴된 자금은 원금 보존되며 변동되지 않습니다.

휴대폰에서 24시간 지속적으로 채굴을 합니다.

이것은 와이파이 연결에 관계없이 동작합니다.

코인스로 비트코인 전송 가능한 금액은 최소 500페소($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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