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X)은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된 유명코인 입니다.

가상화폐를 구매하려면 현금이 필요하죠?

본인의 현금을 사용하여 가상화폐를 구매하는게 첫번째 순서입니다.

근래 폰지계획은 과거와는 다르게 현금대신 가상화폐를 이용합니다.

 

 

등록폼은 초등학생이 코딩해도 가능할정도로 단순합니다.

메인화면에 1만트론이 보이네요. 현재 시세로, 약 $1천불 상당 입니다.

당연히 출금은 되지 않습니다. 출금하려면 투자를 하라고 안내하죠.

 

추천인 코드를 제공하며, 3단계로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매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무려, 투자금에 5%가 매일지급된다고 합니다.

 

 

1만트론을 100만원으로 간주하고, 100만원만 투자해볼까요?

백만원을 45일 플랜으로 투자하면 어떤결과가 나올까요?

 

하루 100만원*5% = 5만원 입니다. (시세에 상관없이 예제)

5만원*45일 = 225만원입니다. 내 원금 100만원은 별개죠.

한달이면, 원금을 포함해서 받게됩니다. 어떻습니까??

생각할게 뭐가 있습니까? 최고 아닌가요?

 

제가 포스팅에 설명하고 싶은것은

폰지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폰지업체들은 3개월이면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3개월~4개월이내 유지가 되거나 사라지는것이죠.

그 사이에 추천이 연결되어 많은 투자자가 생겨나면 유지가 되는겁니다.

회사가 멀쩡해서 유지되는것이 아닌, 투자자가 연결되서 유지가 되는겁니다.

이렇게 유지되는것은 수년간 유지되는것도 가능하죠.

"생각할게 뭐가 있습니까" 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야 폰지를 유지합니다.

 

중요한것은, 폰지구조는 1000% 피해자가 발생한다는것이죠.

폰지를 비즈니스의 일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근래 폰지회사는 가상화폐 투자를 투자자의 돈으로 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가격이 내리거나 투자가 유지되지 않으면 문닫으면 그만 입니다.

 

사기이든 아니든... 한달만 버티면 원금을 찾는다???

구미가 당깁니다. 추천을 하면 또 수수료를 받게됩니다.

이렇게 구미가 당길 수 있어야, 폰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추천코드를 한번 보겠습니다.

 

 

무작위로 생성된 번호가 추천코드가 되겠네요.

혹시모를 피해자가 있을지 모르니 추천은 안하겠다고요?

투자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이니 5%를 매일 받으시겠다고요?

아래 이미지를 하나더 보시고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위에 보시는것은, 트론티엑스티(TRONTXT)가 아닙니다.

괜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주소는 비공개 하겠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역시 투자가 필요합니다.

 

 

뭐 대략 얼마를 투자하고, 몇 %를 받고, 추천을 하면 몇 %를 받고...

이런 형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좋은기회일까?

 

시대가 많이 변한것도 사실이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수익률 입니다. 

폰지를 구성하는 폰지사기업체들은 "혹"할만한 플랜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폰지임을 알면서도 "투자"해버리자는 마인드를 만들게하는것이죠.

그것이 눈덩이 처럼 부풀어지면서 유지될뿐 입니다.

폰지업체는 반드시 피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제 잼있는것 하나를 공개하겠습니다.

방금 올려드린 웹사이트도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여기 추천구조의 형태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https://(비공개)/#/register/숫자

트론티엑스티(TRONTXT)의 추천형태랑 동일하네요??

무슨생각이 드십니까? 여전히 돌아다니는 폰지 플랫폼이란 생각을 못하십니까?

서비스는 다른데, 플랫폼은 똑같습니다.

 

사실 폰지회사들의 특징은 서비스 내용은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명분을 만들기위한 설명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명분이 전부죠.

내용은 투자자의 돈을 돌려막을 수 있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대표적으로 콕플레이(KOK-PLAY)가 폰지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회사죠.

KOK 플레이는 꾸준히 명분을 만들면서 폰지사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플이 개발된곳을 추적하거나, 소스를 보시면 어처구니가 없을겁니다.

그럼에도 듣고싶은말만 들으려는 사람들은 끊이질 않습니다.

 

폰지도 비즈니스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큰 문제 입니다.

3개월이상 유지되는 폰지회사들은 투자유입이 유지되고 있을뿐 입니다.

모든 폰지회사는 결국 공중분해될수밖에 없다는것을 경고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상식을 초월하는 투자상품은 세상에 없습니다.

이런형식의 폰지구조는 셀수없이 많습니다. (하나같이 가상화폐가 기준임)

 

 

P.S

저는 사기를 위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을 여러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진짜 10년이상 유지되고 있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방금 접속해보니 여전히 접속이 되는군요...

여기서 제가 받아야 하는금액이 현재 $15만불이 넘습니다.

(기다리게만 하고 절대 입금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나서야 사기인줄 알았죠. ㅠㅠ)

절대 출금해주지 않습니다. 이런 사기사이트를 그냥 내버려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것만 보더라도, 사기가 아니기때문에 통제를 안받는게 아닙니다.

사기였다면 벌써 통제가 되었겠거니... 하는 그런말들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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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쌈을 배달시켜서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공짜 좋아하면 안된다는데... 아무래도 공짜라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결재는 와우코인(wowcoin)으로 해결했습니다.

 

 

와우코인은 와우앱(WowApp)에서 제공하는 무료코인 입니다.

와우앱은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고자 개발된 메신저 어플 입니다.

카카오톡을 이용한다고 누가 돈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와우앱은 사용하는 시간만큼 와우코인이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하든, 전화통화를 하든, 게임을 하든, 쇼핑을 하든...

계속해서 와우코인이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와우앱(WowApp)에서 눈여겨 봐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UBI 라는것인데요. 이것은 접속할때마다 매일 한번씩 지급을 받게됩니다.

내가 접속하지 않고, 지급을 받지 않았다면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공유됩니다.

즉, 매일 접속해서 자신에게 발급되는 와우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Yzd5UH3m_Y?si=-NRkCoIPtIZ-nIFC

 

소득불평등을 해결한다... 겨우 이것으로??

적립되는 코인의 일부가, 자선단체에 자동으로 기부되기 때문이죠.

메신저는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메신저를 서비스하는 모든 회사들은 서비스를 제공할뿐 입니다.

서비스는 제공하지만, 이익은 회사의 몫이죠.

와우앱은 메신저로 발생하는 이익을 사용자에게 돌려줍니다.

 

 

저는 메신저를 와우앱(WowApp)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앱이 없는 사람에게도 전화를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전화역시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립된 와우코인으로 충전)

 

방금, 적립된 와우코인을 통장으로 인출하였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인출을 하였으며, 모두 인스타그램에 등록해놓았습니다.

이번에는 포스팅 목적으로 인출을 하고 과정을 캡처하였습니다.

 

 

인출을 하면, 잠시후 인출된 내역이 자동으로 안내됩니다.

입금은 2일~3일 걸린다고 하지만 1시간도 안되서 입금이 되었습니다.

 

 

사용할수록 정말 잼있는 어플 입니다.

본인에게 이 금액은 큰돈이 아닐 수 있지만, 또다른 어떤 국가는 어떨까요?

작은금액이 아닐 수 있을겁니다.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와우앱은 "통신 요율사업"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통신사를 "와우앱"으로 통합시킬 수 있습니다.

즉, 해외에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가더라도 "로밍"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해외에 나가있을때 중요한 전화라도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와우앱은 앱이 없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와우앱에서 가상번호를 구매하면 전화를 받는것도 가능합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시내요금으로 처리가 됩니다.

 

내가 전화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지정된 번호로 착신전환 시킬수도있죠.

와우앱은 기본적으로 광고소득을 사용자에게 지급하는 "메신저"입니다만...

핵심은 "통신 요율사업"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부분입니다.

 

길거리에 수많은 통신대리점들은 왜 그렇게 고객들을 모집할까요?

모집한 고객이 사용하는 통신요금에 대해서 일정부분 수수료를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신요금에 대해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것이 "와우앱" 입니다.


 

지금 와우앱(WowApp)을 설치하고 마음껏 이용하십시오.

이 어플은 PC는 물론, 현존하는 모든기기에 멀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후 대화내용이 완전 파괴되는 비밀방을 운영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무료통화 음질은 핸드폰 통화음질을 뛰어넘는다는것.

필요에 의해서 이용할뿐인데, 와우코인(wowcoin)은 보너스에 불과합니다.

휴대폰에 반드시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 필수어플 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네이버 백두산카페에 KOK플레이 안티글이 많습니다. 그렇죠?

그냥 단순히 안티카페라고 칭하며, 안티카페를 이겨내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곳 운영자는 불법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강퇴를 시켜버립니다.

처음에는 "뭐이리 궁색하게 운영을 할까?" 싶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설명을하고 토론을 하던가 하면될텐데... 무조건 강퇴부터 시켜버립니다.

 

대략 10여년간 운영되어진 카페인데, 얼마나 많은 입씨름을 했을까요?

구제한다는 명목으로 토론같은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을 일찍 깨달은 사람이였던것이죠.

지금 이 블로그의 댓글만 보더라도, "정신병"에 가까운 사람들 많더라고요.

얼마든지 IP를 차단시킬 수 있지만, 남겨놓은 댓글을 거울삼아 보라고 나두고 있습니다.

백두산카페에서 강퇴되고 여기서 화풀이 하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정말 멍청한건지, 모르는건지...

제가 볼때는 멍청하다기보다는 모르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KOK 플레이" 돈의 노예가 된사람들을 구제할 방법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추가글을 작성하지도 않았고요. 그동안 지켜보니, 심리는 모두 매한가지더군요.

지금이라도 폰지사기의 그물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30만원 투자해서 무슨돈을 벌겠습니까?

그래서 들리는 이야기는 기본 1200만원 입니다. ㅎㅎ

그리고 월 160만원씩 받아가는거죠. 이정도는 아시죠?

 

달러로 들어가니 천만원이 아니고, 1200만원이 되는것이고.

혹시, 1200만원이나 투자해놓고 약 80만원만 받아가는 사람은 없겠죠?

만약 지금 80만원만 받아가고 있다면, 나머지 80만원은 추천한 사람에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거 받아먹으려고 그렇게나 권유하는것이고요.

 

프런티어를 유치했는데, 광고비로 꽤나 많은돈을 지급하네요. 대단한 회사입니다.

미디움 이야기만 나오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누가그래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

그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회사가 말합니다. "우리는 콕... 그 회사랑... 그다지..."

정말 깝깝합니다.

 

만약, 당신이 1200만원을 투자해놓고, 아무런 추천행위를 하지 않고도 월 160만원 받는다면.

당신은 추천한 사람보다 더 월등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하기위해서 계정을 하나더 만드셨을텐데요... 1인 1계정 아닌가요?

벌써 규정을 위반하셨습니다. 해지라도 할때쯤이면 규정위반에 대해 한참을 싸워야 할겁니다.

 

자. 다 필요없고, 1200만원 투자해놓고 월 160만원씩 받아가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렇죠? 아무런 추천을 하지 않고도 받는돈인데요.

그래서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월 160만원.... 월 160만원... 월 160만원... 들어오는것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내돈이 지금 얼마 들어가있는지도 파악해두세요. 뭐 대략 8개월이면, 원금은 뽑겠습니다.

원금 다 뽑기전까지는 돈벌었다고 어디에 쓰지마시고, 차곡차곡 잘 모아두세요.

8개월만 버티시면 됩니다. 이제 또다시 8개월만 유지하면 1200만원을 법니다. (순수익)

이제 200%가 채워졌습니다. 200% 한도에 대해서는 송XX 대표가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재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수당이 계속 회전된다고 말이죠.

투자금이 수당으로 지급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즉, 폰지계획인지 이미 알고 있어요.

분명히 폰지계획 100% 입니다.


 

폰지사기치고는 KOK플레이는 완전 허접한 쓰레기 수준 입니다.

지금도 폰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백개의 신생 회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렇게 쉽게 사라질 수 있을법한 쓰레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쾌거를 이룬경우죠.

다시말해서, 폰지는 대부분 3개월~6개월 운영되고 먹튀합니다.

먹튀를 하려고 먹튀하는게 아니고, 신규유입이 줄어들면 구조가 틀어지기 때문에 먹튀하는겁니다.

즉, 신규유입이 줄어들지 않으면 먹튀할이유가 없어요. 계속 가는겁니다.

 

폰지라는 단어가 생긴것도, 1920년대 찰스폰지라는 사람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수년간 상당히 오래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터지고 말았죠.

오래 유지가 되는만큼 피해자는 그대로 비례합니다.

 

KOK 플레이 3년정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폰지사기인데 왜 이렇게 계속 잘되고 있나요?

사기가 아니기때문이라고요? 폰지는 당신의 투자금액을 스폰서에게 수당으로 지급합니다.

돈이 계속 나오니까 유지해도 된다. 나는 원금을 찾았다. 폰지여도 상관없다. 등등...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10명중 9명은 될테니,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럼, 그냥 유지하면 되는것이지, 사람들이 좋아하고 돈도벌고 있는데 굳이 안티할 필요가?

결국에는 100000% 끝나는 시점이 생기며, 그 시점에 엄청난 피해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이런 돈벌이가 계속 돌고 돌아서 유지되길 바라는것 또한 이해합니다.

하지만, 말은 바로해야죠.

 

폰지. 다단계 금융 피라미드를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최영규 박사님, 계속 언급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사업자 누구라도 최영규 박사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KOK 플레이는 폰지구조가 아니죠?" 물어보시라니까요.

마케팅 대표에게도 한번 물어보세요. 아니... 이분에게는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본인 입으로, 폰지란것을 이야기해놓고, 말을 싹 바꾸고 있으니 아니라고 하겠네요. ㅎ

그래도, 최영규 박사의 이미지는 왠지 말끔해보이니, 그 사람에게 물어보라는 겁니다.

답을 들어보세요. 왜, 회사의 직책자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정신교육만 맹신을 하십니까?

 

여기에 속아서, 수천만원을 대출받고, 수입자를 할부로 구매해서 수당으로 메꿔나가며...

부모와 자식간의 불화를 만들고, 고생한 퇴직금을 폰지에 넣도록 만들고 있을까요?


 

그래도, 내돈 집어넣고, 내돈을 나눠서 받든말든... 이런 사람은 양반 입니다.

추천해서, 수당 100% 받아먹으려는 사람들이 "나쁜놈"이죠.

 

"야 내가 30만원 그냥 줄테니까~ 앱하나 설치하고 인증번호 불러줘~"

 

왜 그럴까요? 무엇을 바라는걸까요?

그냥 잘 아는 지인이라서? 돈이 많은 사람이라서?

진짜로 나는 관심이 없는데, 내가 손해볼것은 없어서 앱하나 설치하고 인증번호 주셨나요?

당신에게 어떤 심리적인 변화가 생길것인지, 저런 메세지를 한번이라도 받아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수많은 댓글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술, 발전, 기타 등등등등등등.... 설명은 하면서 양식은 갖춥니다.

하지만, 뒤로는 무엇을 하나요? 결국 돈넣고 돈먹기만 중요한겁니다.

정말 마케팅을 하고싶고, 미디어 컨텐츠의 발전을 바란다면, 플랫폼 자체를 광고하세요. 돈말고...

허긴, 컨텐츠 자체가 없긴하네요. ㅠㅠ

 

국내 유입이 없으니, 해외 유저를 모집하러 마케팅 대표는 해외순방을 하고 왔습니다.

미디어 컨텐츠의 발전을 위해서, KOK 플레이를 알리려고 해외순방을 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신규유입이 끝나면, KOK 플레이는 먹튀할수밖에 없습니다.

해외에서 KOK 플레이 폰지사기라고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제는 KOK 플레이에서 돈주고 내보내는 기사들이 아닌, 진짜 경고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단톡방에 모인 리더들은 명령을 내리죠. 와~~~~ 찾아가서 댓글 달자~~~~~

무슨 일베들도 아니고, 댓글놀이 하는거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백두산카페에서 사기라고 거론된 비즈니스가 사기가 아니였던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폰지사기만 찾아내는 비하인드엠엘엠의 리뷰중에 사기가 아니였던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오직, KOK 사업자들만 아니라고 고집피우고 있습니다.

 

미디움 회사가 우리는 KOK 플레이와 연관이 없다고 하는데... 글쎄....

아참! 그렇다고 확인전화 하지마세요. 그랬다가는 KOK 플레이에서 차단당할 수 있습니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암호화폐가 있다보니 색다른 폰지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행보를 지켜보십시오. 이상감지가 느껴진다면, 먹튀를 위한 준비작업 입니다.

실제로 먹튀를 하더라도, KOK 사업자들은 다른 이야기를 할거라 생각합니다.

왜 멀쩡한 사업을 이래저래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뼈속까지 쇠뇌되었으니까요.

 

아무런 추천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열심히 추천을 하는 사람들...

돈을 벌려고 시작한 일이다보니, 더 많이 벌고 싶고 결국에 추천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추천을 하지 않는분들... 그냥 내돈넣고 내돈받아가는 시간낭비 하시면 됩니다.

본인은 시간낭비겠지만, 폰지에서는 내돈 내가 받음에도 돈을 받는다는 마케팅 구도가 됩니다.

추천을 안하는 사람은 마케팅 구도가 되는것이고, 추천하는 사람은 폰지를 생성하는것이고.

폰지는 항상 동일한 각본데로 돌아갑니다.

 

이놈의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KOK 플레이같은 하잖은 폰지사기는 진작에 없어졌을겁니다.

코로나로 소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니, 유지될뿐 KOK 플레이가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깨어있는분 1분이라도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 알바는 아니지만, 정신들좀 차리세요.

정상적이고 합법적으로 소득을 만들 수 있는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암호화폐의 파워는 비트코인이 충분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냥 콕플레이에 투자하면 이자를 받습니다. 그것이 콕플레이를 선택한 이유겠죠?

 

정직하게 돈을 벌고자, 스스로 콕플레이를 선택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은 다단계가 아니라고 합니다.

다단계가 아니라고하니, 당연히 투자금이 단계별로 지급된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급되는 금액은 모두 광고비라고만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틀리고, 회사의 광고비가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럼 자연적으로 다단계가 아니라고 하는것도 맞을겁니다. 제가 다 틀린것이겠죠.

 

찬반론 반대 입장의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광고비 명목으로 하루에도 수천만원을 지급받는거야?

에이... 어떻게 소득구조가 없는데 광고비를 저렇게나 많이 지급해...

분명, 투자금을 받아서 직급별 차등지급하는게 맞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 입니다.

 

또 그 반대되는 사람의 입장도 저는 이해합니다. 틀리지 않거든요.

콕이라는 암호화폐를 지급하는거지, 투자금을 지급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급하는 콕이 투자금으로 맞교환 되었으니, 해석만 다를뿐 같은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가치를 상승시킬, 회사의 재원인 콕코인을 광고비로 지급하는겁니다.

라고 하면 어쨌든 그 이야기도 마냥 부정할수는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200%수익제한으로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구조는, 이렇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신규투자가 없어도 재투자가 이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익은 회전될 수 밖에 없다"

투자금이 상위 스폰서들에게 다시 뿌려질 수 밖에 없다는것을 대놓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닐거야, 라고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콕플레이를 선택한 사람들일겁니다.

폰지를 하려고 시작한게 아니고, 폰지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시작하셨을겁니다.

이 모든 이유가, 콕플레이는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내가 천만원을 콕플레이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떻습니까?

회사의 바램데로, 1대 100% 수익이라는 구조는 가족계정을 만들게 합니다.

 

내가 기본 10만원을 투자하여 계정을 만들고, 내 가족중 한사람이 천만원을 투자하는것이죠.

그럼, 천만원에 대한 이자 약 70만원을 받고, 10만원 투자된 계정도 70만원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모두 140만원정도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벌 수 있습니다. (달러지만 원화로 표기)

혹시, 천만원을 투자하고 70만원만 받고 있는 무지한분은 없으시겠죠??

 

그리고 계산해보면, 약 7개월이면 투자원금을 회수하게 됩니다.

7개월을 넘어서 1년을 다채우면 원금을 제외하고도 680만원정도를 벌게되죠.

앞으로 2개월을 더 받으면 200%가 채워집니다. 1년 2개월만에 2천만원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원금을 해지하면, 최초 투자원금 천만원과 수익까지 모두 3천만원이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만약, 해지하지 않을경우 다시 2천만원을 투자해야하죠. 해지 하지 않으면 돈이 묶입니다.

 

이걸 회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200%수익제한이 있으니, 전부 찾지말고, 일부는 찾고 일부는 재투자로 확장시키라고 말이죠.

단순히 제가 설명한데로면 손에 들어오는돈이 없지만, 회사가 설명한데로 하면 원금도 늘어나고,

이익금도 계속 찾아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걸릴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는 콕플레이가 폰지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블록체인 알았다고 블록체인 언급하고, 컨텐츠에 진짜 관심이나 있습니까?

스스로 자위하기에 이릅니다.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찬반론 반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맞다면,

콕플레이 사업을 소개하는분들은,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폰지에 끌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익을 위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나중에 해지원금을 받는다 못받는다 상관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내리추천.... 그러다가 블로소득을 이야기하면서 플랜을 바꿨습니다.

우리는 내리추천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알고 있었고 방관하면서)

내리추천이란 이야기에 가입한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회원이 늘어나고, 플랜을 바꾸었습니다.

회사는 아무런 피해가 없지요. 그런줄 알고 가입한 사람만 뒤통수 맞은거죠.

 

회원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까라면 까야죠.... ㅎㅎ 그리고 또 바뀝니다.

약관을 변경하면, 동의하는것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동의안하면 해지하랍니다.

그렇다고, 해지수수료가 면제되는것도 아닙니다.

 

회원을 다루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계정 영구삭제 될 수 있다는것.

이만한 돈벌이가 없는데, 행여 제명될까 하라는데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단계도 아닌데, 비슷한 다른사업을 못하게 하며, 어길시 뻔한 대처를 합니다.

이미 내돈이 들어간 상황이라, 쥐죽은듯 철저하게 따라야 합니다. ㅎㅎㅎ

재단이란 이름의 회사와, 다단계꾼의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 

 

2021년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한단계의 보상이 완전히 사리진다고 하네요.

회원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까라면 까야죠...

이제는 시장에다가 콕을 내다 팔 수 있다고 하네요.

동전이 지폐로 바뀌는 수순에 이르렀습니다.

콕플레이 사업자들은 엄청난 폭등가치를 기대하겠죠?

 

그넘의 빗썸글로벌, 비트렉스. ㅎㅎㅎ 이해합니다.

이만한 돈벌이는 없으니까요. 스스로 쇠뇌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회사이기에, 상장된곳이 대단해 보입니다.

최대의 최고의 세계 몇위의... 쯧쯧...

 

네트워크의 힘을 이용한 회원들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다단계라고 하지 마세요. 광고비라고하세요. 글을 내리세요. 추천을 누르세요...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기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상장을 못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콕코인이 바이낸스, 업비트등의 거래소에 등장하면, 승리라고 말씀드립니다.

콕플레이를 폰지라고 말리던분들도 그냥 그냥 조용히 인정해야 할겁니다.

 

그렇다고 콕플레이는 폰지사기가 아니라고 하는것이 아니죠.

왜냐면, 폰지맞거든요. 직급별 수당계산을 해보면 정확하게 맞아들어갑니다.

영락없는 폰지로 시작해서, 교묘하게 승화시킨 결과의 승리가 되는것이겠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콕플레이가 승리할것 같습니까?

저는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겁니다. 사업자들이 여간 싸가지가 없어야죠.

회사에서는 굽신거리고, 추천하기위해서 온갖 친절한척은 다하죠.

그러면서 아니라는 의견에는 하나같이 인성쓰레기들뿐이 없었습니다.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될 일도 없겠지만, 만해하나 상장이라도 되면 어떨까요?

콕플레이 폰지사기는, 코인충으로 피해가 이어지게 될것이 뻔합니다.

피해를 막아야하겠죠? 인성쓰레기들을 그냥 나두는일은 없을 것입니다.

결국 콕플레이는 절대 성공하지 못하고 무너지는것이 수순입니다.

폰지사기가 성공한 사례는 단한번도 없었으며, 콕플레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폰지로 시작하여, 수순을 계속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  결말에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코인충이 목표인가 봅니다.

계속 바꿔가며, 이것은 더 많은 혜택을 얻을것이라 합니다.

누구에게 혜택? 끝까지 뒤통수 제대로 맞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투자금을 폰지로 이용하여, 내부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플랜이였다면 참여하지도 않았을 콕플레이 입니다.

충분히 이용할만큼 이용하고, 이제는 후발주자들을 내팽개치는 순서입니다.

보여주기식 미디움의 인수합병이 거래소 상장에 필요한 무기인건가요?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듯 똑같은 기사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돈주고 내보내는 비즈니스 기사란것이죠? 그것도 뉴스라고 하나요?

 

이제는 코인충을 상대로 원금을 회수해야 합니다.

회원은 거래소를 상대하게하고, 회사는 이미 콕을 현금화하여 맛있게 잘 먹었죠.

미디어컨텐츠 플랫폼으로 콕코인의 가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폰지로 만들어진 콕코인이 실제 시장에서 가치가 있을까요?

거래소 상장은 콕플레이의 실체가 더 빠르게 드러나는 효과를 가져올겁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콕플레이에 대한 희망이 남아있었습니다.

기획의도를 정말 좋게 평가했으니까요.

 

어쩌다가 내 블로그가 콕플레이 안티블로그가 되어버렸는지...

처음부터 콕플레이를 안좋게 본것은 아닙니다.

콕플레이를 한사람에게라도 더 알려보고자 시작한 블로그 입니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는 "헛점"을 써본다는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헛점"을 쓰면서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희망을 남겨놓고 작성했습니다.

이런부분은 보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깊었을뿐 입니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롱런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콕플레이 하시는 모든분들은 반드시 체크해보십시오.


"원금을 안줍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금을 못받고 있다고 한들...

사업자분들... 콧웃음이나 치겠습니까? ㅎㅎ

 

이런 엄청나고 대단한 회사인데... ㅎ 당신이나 못받고 있는거지...

또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원금 받았다는 몇개의 게시물을 보고 자위하고 있다거나....

아마도 원금 받았다는 사람들을 방패삼아 걱정 없을거라 생각하시겠죠?

저는 결코 다계좌도 아니며, 완전 순수한 계정이고 추천이익 받으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한달이 넘게 검수를 하나요? 한달넘어서야 CS센터는 앵무새같은 소리만 하며... ㅎㅎ

 

유추하건데, 여러분들 계좌 하나씩은 더 있잖아요. 아닌가요?

100% 이익이라는 꼼수에 속아서 계좌 하나씩은 더 만드셨을거 아닙니까?

계좌를 만들도록 해야지, 100%이익을 주면서 상위계좌가 해지되는일이 없어지거든요.

당연히 추천구도일것이며, 한개의 추천구도만 생겨도 못빠져나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한개의 추천구도가 만들어지도록 1대 100% 지급이 되는겁니다.

 

추천구도의 역활이 마무리되고나서, 2대, 3대... 이자라고 하는 지급률을 보시면...

후덜덜 합니다. 너무 작아서. 1대만 유독 100%인건 계좌를 만들도록 하는것입니다. 

어차피 회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200%주면 되는걸 굳이 100%씩 2개로 쪼개놨죠?

2개로 쪼개놓으면, 2명이 생긴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한사람이 그걸 이용할꺼라고 생각했을까요?

이건 한사람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꼼수 입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100% 받아먹기위해서 직접 추천구도로 계좌해지를 막습니다.

계좌해지를 막는 200%한도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물에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이렇게 해지할수도없고, 해지할일도 없으니 원금을 안준다는걸 믿기나 하겠냐고요.

해지할일이 아예 없어지는데 말이죠.

 

본인은 해지해본적도 없으면서, 원금을 못받았다는 사람을 이해못한다고 하면 안되는거죠?

사업은 계속 하고싶고, 이 글이 헛소리로만 들린다면... 조용히.... 아주 조용히~

사업을 당장 멈추라고 멈출분들도 아니고, 사업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하나만 해지해보세요.

제가 사업을 하지 말라고 합니까?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는 계좌 하나만 해지해보시라고요.

제가 계좌 해지하면서 사업을 하지 말라고 합니까? 해지해도 무리가지 않는선에서 말입니다.

또 사업자들이 이글을 보면 거품 물겠습니다.

 

행여라도, 추천구도로 100%받고 있는데, 돈줄이 해지를 하면 어쩌나 하고 말이죠.

아마도, 그게 걱정되서 원금을 못받았다는 사람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게 더 맞을것 같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검증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돈을 주는지 안주는지....

원금은 준다고 하지만, 어디에도 원금보장이란 문구는 없다는거 알고는 계신가요?

가입약관은 어디에? 명색이 네트워크 사업인데, 진짜 이렇게 허술한 계보도는 처음 입니다.

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검수검증에 한달이상 걸린다고 말하는 스테이킹 업체 본적이 없습니다.


콕플레이 회원중 한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KOK재단이 뭘파는건가요? 코인을팔던가요? 불법아닙니다 전혀 문제되지않습니다."

 

저도 사실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것이 아니기에, 굳이 규제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관계기관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얻은 답변은, 방문판매, 후원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다단계판매등등... (총 6가지)

모두 판매란 단어가 붙어있지만, 규정된 6가지중에는 사업권유거래도 분류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물품이 아니여도, 사업권유거래 역시 통상 특수판매에 해당하며 규제대상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답이 나와있는데도, 불법이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코인을 팔던가요? 부분은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이부분은 콕플레이 처음 시작부터 해석된 내용이 있습니다만,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이 본문에 별 의미가 없으니 설명안하겠습니다.


네, 보험을 만들라고 하면서 GDI 소개했습니다.

그랬더니, 콕플레이를 까면서 결국은 이거 소개하려는 목적이냐는등...

제 유튜브채널 영상만 골라서 댓글도 써주시고... 참.. 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콕플레이가 10명을 소개하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요.

폰지일지 아닐지 모르는 사업에 최소한 35만원을 투자시키는 열정들을 보고, 끼어 넣었습니다.

GDI를 어디에도 같다붙이기 어렵습니다. 근데 콕플레이 수익구조랑 상통하다보니, 비교했습니다.

10명씩 찍어내는 실력이면, 만원짜리 위험부담없는것도 1억이상 만드는건 같은맥락이니까요.

지디아이 사업을 하든말든, 이걸 정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보세요.

 

콕플레이 돈 잘 줍니다. 일단 채굴이라고 쓰겠습니다.

채굴해서 콕이 쌓이고, 이걸 인출하면 아주 잘~ 줍니다. 척척 들어옵니다.

추천을 많이해서 추천인이 투자한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계산하기 복잡하니 해당없고요.

직접 투자하고 추천없이 이자를 받는 사람들은 들어보세요.

 

채굴된 콕코인을 환전하면 돈 아주 잘 주죠? 정확하죠? 그래서 좋으세요?

이제 돈걱정 없어보이죠? 그거 내돈 내가 받는겁니다. 내가 입금해놓고, 내돈 쪼개받는겁니다.

내돈 내가 받는걸 돈 잘~ 준다고 말하고 싶지 않네요. 내돈 가지고 시간끌면서 장난하는거죠.

내돈 내가 받는 수개월동안 한명이라도 추천해서 걸려들면 빠져나가는건 불가능하고요.

아무도 추천하지 않고, 내돈 내가 받다가 보장도 아닌 원금을 받기라도 한다면 모르죠.

돈도 못받는다면, 엄청난 시간동안 목돈을 푼돈으로 받아가면서 떨어져 나가는겁니다.

아무래도 콕플레이는 그렇게 만들어진 회사가 맞을겁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강의하고 투자자 만들고 난리들 입니다.

투자가 멈추면 회사 100% 무너지거든요. 쉴새없이 바쁘게 떠들고 투자자 모집해야 합니다.

그래야 폰지가 유지되며, 가입하는 사람들로부터 돈이 나오니까요. 

 

이렇게 살얼음판 위에서 사업을 하는게 맞는지, 그런 열정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게 맞는지...

광고는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는건 여러분들이 알아보시면 답나오는겁니다.


이건 뭐죠? 콕으로 결재하는 유료컨텐츠?

여러분, 유료컨텐츠 유튜브에 검색하면 그냥 다 공짜에요.

그냥 다 공개되어 있는 영상이 왜 유료 컨텐츠의 가치를 갖는것이죠?

그게 유튜브에 있는지 몰랐으니까... 콕플레이만 있는건줄 알고 결재한거 아니에요?

지금 검색해보시면, 그냥 다 나옵니다.

 

웹툰이 올라와서~ 환장하셨나요?

그거 검색해보세요. 다 나옵니다. 오히려 콕을 결재해야하는것도 무료도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뼈속까지 콕플레이라서 아무것도 안들린다고요?

 

아하! 특화된것은 콕으로 결재한다는거... 그것도 채굴된 코인으로 결재한다는...

3성이상 되면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코인이니 뭐니....

채굴된 코인도 폰지로 만들어진돈이고, 시장에 내다 파는 콕도 폰지로 얻어진 콕인데....

그래서 채굴과 콕이라는건, 폰지라는 구조가 붙어있는한 의미가 없습니다.

 

이거 아니면 어디서도 돈벌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돈 벌 수 있는 능력도 안되니...

폰지인지 아닌지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달리는건가요?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하지만,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도 필요한 부분은 인식해보세요.

이왕이면, 확실한게 좋은거 아닌가요?

 

쇼핑몰은 오래전부터 존재하는 다단계 전용 플랫폼 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영화 서비스야, 누구라도 같은 서비스 가능합니다. 이게 어려운일 대단한일 아닙니다.

웹툰을 좀더 정렬해서 보기 좋게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것들을 뛰어넘어야죠... 그냥 쑤셔박아놓은 보여주기식 컨텐츠 입니다.

서비스를 위한 컨텐츠 인지, 폰지유지를 위한 보여주기식인지 그게 안보인단 말인가요?

어떤 해외 유저가 콕플레이 플랫폼 때문에 가입을 했을까요?

오로지 폰지로 돈버는게 목적인거죠. 답이 나와있는데 아니에요?

 

여러개의 언어서비스는 무엇을 위한 언어서비스 인지? 의미가 있나요?

외쿡인들도 웹툰 좋아라하는데... 짱꿔는 뭘 이용하고 있는건지.... 아무래도 폰지전용?

 

최소한 카테고리라고 만들어서 좀더 그럴싸하게 서비스 해야 합니다.

이미 쇠뇌된 사람들 눈에는 그저 대단해보일수밖에 없지만... 콘텐츠가 대단한게 아니겠죠.

폰지로 받아먹는 돈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네, 오픈쇼핑몰 기다려봅니다.

제가 그렇게 기다리던 넥스핀 외환... 사실 누구보다도 빠르게 정보를 입수했었고요.

제 전공이 외환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사람 설레게 해놓고, 오픈 카운트가 되고나서....

진짜 XXX사이트 하나 나오더군요. 완전 사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마기아 게임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게임컨텐츠의 게임이야기 꺼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글쓰는거 매우 귀찮습니다.

 

그럼 안쓰면 되지 뭐하러 폰지사업 방해를 하냐고요?

또, 수천 수억원의 피해자들 나오기전에 글한번 써봤습니다.

전세금이라도 빼서 투자하신분이 있다면, 해지해서 그건 돌려놓으세요.

대출해서 투자하신분이 있다면, 해지해서 그건 돌려놓으세요.

기대를 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여유분으로 하십시요.

믿기 싫다면, 그것이 최선 입니다.


마일스톤이 있으니, 폰지는 계속 유지할 수 있어!

트루먼쇼...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공신력있는 창업자 4인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압니다.

쇼케이스를 만들고, 국회의원이 참여하는것도 아무것도 아니죠.

진짜 제대로 폰지작정하고 만드는 회사들 스케일을 모르실겁니다.

그에 비하면, 콕플레이는 만들어가는 폰지로 매우 싸게 잘 먹히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게 삐뚫어진 생각과 충분한 오해가 있는것이라면 저의 무지함을 욕해주십시요.

곧 두달이 되어갑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해지원금, 입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포기)

 

이 블로그에 하루에도 수백명이 다녀가고 있는데, 한분이라도, 해지테스트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해지일자, 입금일자를 인증해주시면 이 본문은 오히려 사업에 확신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폰지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들어버리는 매우 위험한 비즈니스 입니다.

몰랐다고 하더라도, 현재 유사수신은 매우 크게 걸려들어갑니다.

고소고발로 스트레스 받을일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 2021년 9월 11일자 비하인드엠엘엠

코인관련 사기아이템을 나열하는 비하인드엠엘엠의 최근 소식입니다.

KOK플레이는 100% 폰지사기라고 공식리뷰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중앙은행은 KOK플레이 "피라미드 사기경고"를 발령하였습니다.

당신의 투자금을 수당으로 받아가는 추천인(스폰서)들은 당연히 부정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가입을 시키고, 수당을 받아가려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십시오.

말도 안되는 정신나간 글들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 2021년 10월 18일자 파이낸셜투데이 (사기, 다단계 의혹)

파이낸셜투데이에 콕플레이 사기의혹에 대한 기사가 등재되었습니다.

콕에빠진 사람들이 반대의견의 댓글들을 남기고 있지만, 의혹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 미디움은 콕플레이와 소통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콕플레이, 이대로 좋은가, 제가 생각하는 콕플레이의 문제점을 적었습니다.

이것은 최소한 콕플레이를 저격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느정도는 전달되었다고 생각했고요.

더 이상 콕플레이 관련해서 글은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어차피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이또한 저에게는 시간낭비가 되니까요.


 

이것은 거짓말인가요? 노이즈 마케팅 인가요?

콕플레이 무한단계 소득은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끌고나서, 다른 이유를 붙여가며 보상플랜을 바꾸었습니다.

처음부터 구조상 만들어질 수 없는 플랜이 의심스러웠지만, 현재는 제대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무한단계라는 마케팅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무런 파악도 하지 않고 "내리추천"이라는것을 만든사람들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것이 실수이긴 합니다만...

 

회사는 내리추천 하라고 이야기한적 분명히 없습니다.

한적은 없지만, 지지하고 방관하고, 일조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네요.

 

"내리추천"으로 피해자가 된사람이 있다면, 효과를 얻은 사람도 있으니 조용합니다.

결국,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고, 끝까지 "사용자의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사용자의 책임이라는것은, 회사가 말하는 모습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정책을 바꾼이유는! 잉여수익을 가져가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콕플레이 유저는 외칩니다. "옳소~!"

다운라인이 존재하고, 다운라인의 활동이 소득과 연결되는 사람들의 외침이겠죠.

그 반대되는 사람들은 콕플레이 욕합니다... 왜 이제와서 잉여소득을 막아? 

 

당연히 잉여수익을 바라고 콕플레이 시작한것이고요.

네트워크 마케팅의 팩트는 잉여수익 아닌가요? 최소한 잉여수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한것이고,

그 노력의 댓가로 잉여수익을 얻는것인데, 노력한 사람에게 잉여수익자라고 화살을 돌리다니...


 

90년대 다단계는 A B C 시스템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요즘에도 분위기만 바뀐것이지, A B C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A는 신규 고객이 됩니다.

B는 리쿠르팅하는 사람 입니다.

C는 스폰서 입니다.

 

B는 A를 C에게 연결하는것으로 할일은 끝납니다.

C는 분위기를 이용하고, A는 순식간에 아니라는것을 눈치챕니다.

하지만, C는 A가 듣지 않을거라고 최소한 예상은 합니다.

 

콕플레이 마찬가지 입니다.

강의실 분위기는 눈치채봐야 당장 일어서는것이 힘들고, 일단 다 들어야 합니다.

당연히, 강제성 없다고 해도, 이야기의 방향까지 알고서 찾아간것은 아니었죠?

 

# 왜 계속 강의를 들으라고 하는건가요?

이해안되는것도, 2번 듣고 3번 듣고나면 스스로 쇠뇌되는것이 사람 입니다.

이미 쇠뇌된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저한테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콕플레이의 미래를 볼줄 모르는 사람이군요... 안타깝습니다"

무조건 안타깝다고 하신다면 쇠뇌되었다고 의심됩니다.

 

저도 콕플레이의 미래를 보고 싶고, 당당히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 입니다.

사람들이 내색하지 않는것을 공개적으로 포스팅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것을 이해하면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초대한 사람이 듣지 않을거라고 예상한다면, 진짜 타겟은 누구인지 아세요?

이미 콕플레이 진행하는 사람은 스테이킹 하였으니, 초대한 사람이 타겟일것 같죠?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강의의 목적은, 기존 콕플레이 사업자들이 타겟 입니다.

사업자들은 초대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귀찮아도 앉아서 또 들어야 합니다.

또 듣고, 듣고... 이미 사업을 결정한 사람들이 쇠뇌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이건, 네트워크 마케팅 기초를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 입니다.

 

그것이 좋은 사업이라면, 쇠뇌되는것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해야하며, 영상을 틀어놓고, 듣고 반복하며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확실히 좋은 사업이라면요.

 

# 정보가지고 장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온통 세상의 암호화폐, 그리고 비전있고 멋진 이야기들...

무한정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콕플레이 이야기는 기사속에 없습니다.

기사들을 인용하고, 이야기할때, 콕플레이가 함께 기술된 기사만 골라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계열이 기사화 되는것이지, 콕플레이가 직접 서술되는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콕플레이가 직접적으로 서술되는 기사를 원합니다.


 

개 돼지가 무엇인줄 알면서도, 본인이 개 돼지가 된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닙니다. 거짓말 같습니다.

 

스테이킹 원금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이것은 스테이킹 하기 전부터 듣게되는 "초강수" 입니다.

이 한마디가 모든 의구심을 해소하게 하는 큰 역활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스테이킹 원금 해지하면, 그것은 한달 또는 한달이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말 들어본 사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는 가입할때 들어본적 없습니다.

 

이미 콕플레이 사업자들은, 오히려 회사를 옹호하고 방어하는데 급급합니다.

다운라인의 안위를 위한것인지, 본인의 소득이 끊기지 않기를 위한것인지...

어떤 다른 회사들을 언급하며, 그들도 어쩌고 저쩌고... 자금이 묶이고, 검수를 하며...

그걸 해야하는데 한달이나 걸린다는거... 또 어디에 그런 공지가 있는지 누가 설명좀...

 

개인적으로 "최영규 기술담당"에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영규 기술담당자님, 콕플레이 원금해지하면, 한달정도 소요되는 이유가.

각종 검수에 대한 시간소요가 맞습니까?

 

투명한 마인드의 사업자분들은, 이걸 진짜 믿고 있는건가요?

당연히, 검수하고 그런데 한달은 걸릴 수 있다는거....??

다시 말하지만, 쇠뇌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무한단계 소득도, 이렇게 빨리 확장할지 몰랐고, 처음부터 꼼꼼하지 못한것에 죄송하다.

잘못된 보상플랜을 수정하였고, 이것을 바로잡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출금해지에 시간이 걸리는 내부적인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이야기한다고, 사업자들이 갈등하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더 신뢰를 할겁니다.

근데 회사는 "현재로서는 개 돼지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어떤 이야기를 해도 사업자분들이 무조건 신뢰하고 믿어주니까 말이죠. 

그런게 아니라면, 정확한 내용과 사유를 언급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회사의 입장은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달동안, 신규 스테이킹 자금이 들어오기를 바라거나,

해지 원금만큼 돌려막기가 가능한 수익이 회수가 되었을때 해지가 된다거나...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요? 이것은 첫번째 물증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해지하는 시간에 텀을 주면서, 다른걸 쇠뇌시키는중인가요?

그래서 해지해봐야, 원금회수는 오래걸리니까 생각도 못하도록 하고 있는건 아닌지...

말도 안되는 한달이상의 검수시간이 필요하다는 오버스러운 이야기는 없어야 합니다.


 

폰지에 대한 의구심이 안들게 하려면, 해지원금이 수익금 인출과 같아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상위 사업자들은 정확하지 않은 검수등등 이상한 얘기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존하는 어떤 업체도 검수가 필요한데, 그것이 한달이나 소요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역시 그런 업체가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해지원금에 소요되는 시간이 한달이 고수된다면, 폰지의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폰지가 아니라면, 콕플레이의 다른 문제일것이고, 저는 여전히 응원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응원하면서, 왜 이런 포스팅을 작성하느냐고 제게 묻지 마세요.

이것은 제 기준으로 회사의 발전을 바라는 포스팅 입니다. 

 

# 내가 생각하는 콕플레이 결론

저는 콕플레이의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원을 모집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뢰가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는데, 무엇으로 신뢰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보상플랜의 수정문제를 회원들에게 화살을 돌리는것을 보고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보상플랜은 계속 바뀔것이라는것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폰지로 회원을 구성하고, 구성된 회원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게 만들려는것 아닌가요?

 

회사가 설명하는데로, 정상에 올라서지 못하면 지금의 회원들은 죽도밥도 아닌겁니다.

콕플레이에 영화콘텐츠가 올라왔죠? 왜 이리 비쌀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만, 회원들은 저렴하다고 난리... 다른게 안보이는겁니다.

폰지 구성이 의심되는 마당에, 앞으로 계속 바뀌어질 보상플랜과 서비스 가격...

처음에는 알지 못했으며, 현재의 콕플레이는 매리트가 없습니다.

 

보상플랜 마지막을 잘 보시면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토큰 이코노미의 완성이란것이 그것 입니다.

콕플레이의 토큰 이코노미가 완성되면, 프론티어에게 어떤 혜택이 있는건가요?

혜택이 아니라, 그전까지만 잘 먹고 잘 살라는 의미밖에 없으며, 배당에는 반드시 한계가 옵니다.

 

회원들이 결재해서 이용하는 콘텐츠들... 

매주 하나, 매일 하나.... 한번씩만 결재해도, 콕플레이의 매출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십만명이 천원짜리 콘텐츠 한번씩만 결재해도, 1억 입니다.

백만명이면, 한번결재에 10억 입니다. 이천원짜리면 20억이고요.

매일 컨텐츠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이때, 프론티어들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는것이죠? 폰지의 혜택?

 

콕플레이는 한계점이 존재하는 평생 소득원이 될 수 없습니다.

배당에는 한계가 올것이며, 그것을 다른말로 토큰 이코노미의 완성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콕플레이가 회원모집에 폰지구성을 했다면, 이것은 완전범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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